국회 본관 앞 ‘정권 실정 보고대회’…부동산·ETF·농지·안보·사법 분야별 비판
張 “레버리지 ETF 특검해야…경기·성남라인 쫓아내야” 주장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민생과 외교·안보, 사법 정책을 겨냥한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을 특
20년 넘은 자료·10년치 인적정보까지…“공직자 보호대책 마련하라”
열흘 남짓 2200여건.
성명으로 시작한 용인특례시 공직사회의 반발이 8일 만에 집회로 번졌다.
11일 낮 12시30분 용인특례시청 야외음악당. 점심시간을 이용해 나온 공무원들이 손팻말을 들었다. 앞줄에는 “광고비 안 줬다고 정보공개청구 폭탄? 기자라 쓰고 악성민원인이라 읽는다”는 대
본회의장 발언대에 선 의장이 손팻말을 들었다. '청렴은 곧 경기도의회의 품격입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뒤로는 의석이 채워져 있었다.
7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지켜야 할 원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도의원의 부패방지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
“인사권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다.”
24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광장. ‘경기도 인사만행 규탄 기자회견’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 뒤로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시·군공무원노조 관계자 50여 명이 섰다. 손에는 ‘소통없는 인사행정 직원 불만 폭발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이 들렸다.
경기도가 5급 이상 간부급 인사를 미루고
산은·기은·수은 직원 2000여명 참여…3사 노조 첫 공동 결의대회 노조위원장들 “국책은행 특수성·과학적 검토 약속 어디 갔나” 직원들 “가족·조직 미래까지 흔들려”…금융공공기관 연대 확대 검토
국책은행 3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검토에 반대하며 처음으로 공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퇴근 후 현장을 찾은 직원 약 2000명은 붉은색 ‘단
“통합돌봄 간호조무사!”, “간호조무사 응시자격 대학교육 인정!”
16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창립 53주년 기념식 행사장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분홍색 손팻말을 일제히 들어 올리며 구호를 외쳤다. 무대 앞에는 ‘간호조무사는 대한민국의 필수 간호인력입니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렸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간호조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이 용인에서 이웃사랑으로 꽃폈다.
임영웅 팬클럽 '용인영웅시대 동백방'이 10주년을 기념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용인에서 영웅시대 팬클럽 이름으로 성금을 기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열매네트워크' 사업비
민주, 전당대회 전 처리 목표…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회의장 앞 규탄 시위…"법사위 장악해 권력 비호 입법"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심사에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후반기 국회 원 구성 강행을 문제 삼으며 "졸속 입법"이라고 반발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다시 긴장감이 돌았다.
2일 낮 1시 10분께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경찰 협조를 받아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다. 경기장 주변에는 기동대 25개 부대 등 경찰 2000여 명이 배치됐다.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의원들의 이동 경로를 막아섰고, 현장에서는 고성과 몸싸
“공원 봉사자님은 우선순위로 앞으로 오세요.”
6·3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한 달.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는 평일 오후에도 여전히 시끌했다. 태극기와 손팻말을 든 참가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구호를 외쳤고, 자원봉사자들은 얼음물과 간식, 컵라면을 나르며 장기화된 집회 현장을 지켰다.
반면 일부 청년 참가자들이 자리를 옮겨
국민의힘 불참 속 167표 중 가 166표 가결고용진 국회사무총장 임명안도 함께 통과후반기 상임위원장 11명 선출…원구성 절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한성숙 총리 임명동의안과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임명승인안을 무기명 투표로 표결해 두 건 모두 가결했다. 총리
“도민이 주주다” GH 기회수도파트너스 2기 출범 현장
24일 오후 2시, 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2층 대강당. '제2기 GH도민주주단 출범식 및 주주총회'라는 문구가 걸린 무대 앞 객석은 단순한 행사 참석자들의 자리가 아니었다. 손팻말을 든 도민 100명이 GH 사장과 임원진을 마주보고 앉았다. 위촉장을 받은 뒤 박수를 치고 사진을 찍으면 끝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학생 간담회"91개 투표소 참정권 침해…전국 재선거가 최선""정치권·선관위 침묵에 청년들 분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절차적 민주적 정당성이 훼손됐다면 재선거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는 것이 대학생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며 전국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장 대표는
때리지 않아도, 만나지 않아도 상처는 깊다. 단톡방 따돌림, 온라인 사칭, 악성 댓글. 스마트폰 하나면 24시간 피해자가 되는 시대, 학교폭력의 무대는 이미 교실에서 사이버공간으로 옮겨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 보이지 않는 폭력의 최전선에 임직원을 직접 투입했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수원시 이의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사이버
서울북부지법 “보조 사업 부실화 초래…죄질 가볍지 않아”김영배 측 “단체 운영과정 실수…책임교육 철학과 맞닿아”
올해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 예정인 김영배 예비후보가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을 부정 사용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확정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
국경순찰대 요원, 37세 남성 사살르네 굿 사망 2주 만에 비슷한 사건총격 직후 격앙된 시위대 몰려들어트럼프 “민주당, 반란 조장하고 있어”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요원의 총격으로 시민이 사망하는 사건이 다시 발생해 이민단속에 대한 반대 시위가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국경경찰
손흥민, 4개월 만에 토트넘 홈 팬들과 재회메시, MLS 사상 최초 2년 연속 MVP 위업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누비고 있는 두 ‘슈퍼스타’ 손흥민(33·LAFC)과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10일(한국시간) 지구 반대편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한 명은 10년의 헌신을 뒤로하고 팬들과 눈물의
추경호 영장청구에 국힘 시정연설 보이콧李대통령, 텅빈 국힘 좌석 보며 “좀 허전”與의원들 총 33번 박수...“이재명” 연호도李, 시정연설 직후 우원식·與지도부와 환담
이재명 대통령의 4일 국회 시정연설은 제1야당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반쪽’으로 진행됐다. 국민의힘은 전날(3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추경호 전 원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돌았지만, 정책 검증보다는 욕설·고성·인신공격이 오가는 장면이 잇따르며 ‘막말 국감’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여야 모두 정책보다 정쟁과 감정싸움에 치중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비방과 고성은 국감 첫날부터 시작됐다. 13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출석한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최혁진 무소속 의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고 정부의 금융감독체계 개편에 강하게 반발했다. 경찰 추산 1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집회는 2008년 금융감독기구 개정 반대 집회 이후 17년 만의 거리 투쟁이다.
검은색 옷에 빨간 머리띠를 두른 직원들은 ‘금융소비자원 분리 결사 반대’, ‘금감원 독립성 보장하라’는 손팻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