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업무혁신 로드맵 금융업계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화경 저축은행 중앙회장, 김재철 녹색 소비자연대 상임위원장, 정희수 생보협회장, 서영종, 손보협회 본부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오광만 여신협회 전무,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정우용 상장회사 협의회 정책
금융감독원이 손해보험협회에 소비자들의 보험 가입을 돕는 보험상품 비교 공시 업무를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손보협회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보험상품 비교 공시와 보험 모집 질서 개선을 위한 자율 규제 업무의 불합리 등을 적발해 경영 유의 3건과 개선 요구 7건을 통보했다.
금감원은 손보협회가 보험료에서 사업비가 차지하는
손해보험협회는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전동킥보드나 자전거 등의 사고로 분쟁이 발생할 경우 과실비율 자문의견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PM(Personal Mobility)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속도 25km/h미만, 차체 중량 30kg 미만인 것(전동킥
8일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고가의 외제차 800여 대를 포함한 총 3000여 대의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는 잠정 집계가 나왔다.
손해보험협회와 각 보험사 집계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기준 12개 손해보험사에 총 2718대(추정치)의 차량 침수 피해가 접수됐다. 피해 대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한 손해액은 3
손해보험협회는 2022년도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총 2415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체 손해보험 전속설계사의 약 2%에 해당하며, 전년도 인원(2373명) 대비 소폭 증가(1.8%)한 수치다.
손보협회는 지난 2011년부터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보험설계사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손해보험사에 소속된 보험설계사 중 계약유지율이 높고 불완
금융위원회가 금융권과 만기연장ㆍ상환유예 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공통의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의견을 나눴다.
금융위는 22일 금융감독원, 금융권 및 정책금융기관, 연구기관 등 합동으로 만기연장ㆍ상환유예 연착륙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위가 주재한 이날 킥오프(Kick-off) 회의에는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ㆍ은행감독국을
금융위원회가 금융규제혁신회의 첫발을 내디딘 가운데, 가상자산을 둘러싼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그간 가상자산업 진출 기회를 노려온 은행들은 테라ㆍ루나 사태 이후 몸을 낮추고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반면 각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거래량이 줄어든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법인ㆍ기관투자자 유치를 통해 새 활로 찾기에 나서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오전
금융당국이 금산분리 규제를 손질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9일 오전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 금융권협회의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된 요청을 중심으로 36개의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장이 희망하는 비즈니스모델 실현에 애로가 되는 규제사항들을 발굴해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금융위는
손보협회 내 디지털손보사 영향력 커지나
신한EZ손해보험이 손해보험협회 정회원사로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카카오손해보험에 이어 손해보험협회의 17번째 정회원사이며, 3번째 디지털손해보험사가 된다. 손보협회 내 디지털손보사 영향력이 커질 전망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손해보험협회에 신한EZ손해보험 정회원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신한지주
손해보험협회는 보행자 보호 중심의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을 반영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이하 ‘인정기준’)’을 일부 개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과실비율 인정기준 주요 조정내용으로는 도로 외의 곳에서 차량으로 인한 보행자 횡단 사고 등에서 보행자 과실비율을 하향 조정했다.
예컨대 보행자 횡단 중 직진 차량이 충격을 가했을 때와 보행자 횡단 중 후
손해보험협회는 다음 달 1일 자로 김지훈 본부장을 신임 상무로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김 신임 상무는 1969년생으로 전라고·한국외대 영어학과·한양대 경영대학원(보험학, 석사)을 졸업했다.
1996년 손보협회에 입사한 이후 기획관리본부 조사연구팀장, 보험업무본부 시장개발팀장·시장총괄팀장, 자동차보험본부 보장사업부장, 손해보험1본부장(이사) 등을 역
당초 이달 말까지만 할인 혜택 적용…6개월 추가 연장본인 가입한 보험사의 4세대 상품 최초 전환 시 해당생·손보협회 “건강상태, 의료이용 성향 등 고려해 선택해야”
기존 실손보험(1~3세대) 가입자가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한 경우 1년간 보험료를 50% 할인하는 특별할인 혜택 기간이 연말까지 연장된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이달 말에 종료예정인 4세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을 정비하고 내용 확충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6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에도 보험사기는 오히려 증가하는 등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앞으로 보험사기 정부합동대책반도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윤창현, 홍성국, 박수영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보험사기근절을 위한 보험사기방
손해보험협회는 언택트 서비스 제공 확대와 모바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이달 14일부터 금융협회 중 최초로 '카카오톡 상담채널'을 정식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반 보험소비자가 어디에서든 손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카톡상담 시스템을 도입해 보험소비자와의 소통창구를 확대한다.
특히, 전문상담역을 통해 자동차보험(과실비율 포함) 관련 전문상담 서비스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올해 15번째 우수인증설계사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생보업계 1만2469명, 손보업계 1만8487명을 각각 선정했으며, 인증기간은 2022년 6월 1일부터 1년이다.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인원은 전체 대상자의 13.7%에 해당하는 1만2469명으로 인증률은 전년(14.3%) 대비 소폭 감소했다.
우수인증설계사의 연평
생명·손해보험협회와 금융감독원이 백내장수술 보험사기 신고자에게 최대 3000만 원의 포상금을 추가 지급한다.
생·손보협회는 17일 “금융감독원과 양 협회는 ‘보험범죄신고 포상금제도’에 따라 지급하는 포상금과 별도로 18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접수된 안과병원·의원 제보 건에 대해 포상금을 확대 지급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 신고 기간 내
국민건강보험공단‧금융감독원‧생손보협회는 불법 의료기관의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경상남도 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기관들은 작년 3월 '공‧민영보험 공동조사 협의회'를 출범해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같은해 9월 공동조사를 통해 25개 의료기관의 보험사기 233억 원 적발한 바 있다.
의사회는 ‘의료기
실손 판매 상위 5개사 보험금 최고액 평균값 6960만 원과잉진료→보험금 지급→손해율 상승→보험료 인상 악순환
실손의료보험이 일부 가입자의 과잉진료에 따른 보험금 과잉지급으로 본래 상품 기능이 퇴색되고 있다. 과잉진료에 따른 보험료 인상으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손해를 보상한다(표준약관)’라는 상품 취지 자체가 무색해지고 있다.
16일 손해보험협
작년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후 1년명확한 지침 없어 보험 영업현장 혼란 여전금감원 "표준화된 프로세스 강요 힘들어"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일으킨 광고심의 문제로 보험 영업현장이 혼선을 겪고 있다. 금소법으로 GA(법인보험대리점)는 보험사에 광고 심의를 받아야 하는데, 모호한 지침과 인력 부족으로 심의가 지연돼 영업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금융감독원도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이 18일 신년간담회에서 실손보험 검사기록 제출거부, 브로커 개입 등 과잉진료가 의심되는 청구유형에 대해 집중심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비급여 항목에 대한 관계부처의 관리강화도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손보협회는 이날 신년 사업계획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2022년도 손해보험협회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