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홍민기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대표는 5일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국내외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도경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근 구축한 음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도경수의 연기 뿐 아니라 그룹 활동과 솔로 음반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모델 이현이가 축구 경기 중 코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
16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구 경기 중에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병상 생활 중인 이현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부러진 코에 깁스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잠시 축구를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이
가수 아유미가 6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가보자고’ 시즌 5에서는 손담비, 이은형이 안정환, 제이쓴과 함께 아유이의 80평 자택을 방문했다.
이날 아유미는 “남편은 소개팅으로 만났다. 우리 멤버 중 한 명이 베이비 샤워를 했는데 그걸 개최하는 언니가 남자친구 없으면 소개했다”라며 “그때 온 사람이 지금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짜 뉴스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18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짜 뉴스 대단하다. 이리도 할 일이 없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가 올린 사진은 손담비 자신과 나면 이규혁 관련 뉴스 캡처본으로, 손담비가 이규혁의 가스라이팅으로 아이를 가졌고 출산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담겼다. 사진
‘엔조이 커플’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성별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 커플’에는 ‘임신일기’ 11회가 공개된 가운데 부부의 쌍둥이 자녀가 드디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저는 성별이 무어든 아무거나 받겠다는 입장이다”라며 분홍색으로 갖춰 입은 채 간절히 딸을 원하는 손민수를 가리켰다.
손민수는 “딸을 원하지만 딸 하나 아들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편지에 눈물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출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출상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특히 손담비는 태반이 자궁을 막고 있는 전치태반으로 출산을 위해서는 수술이 필요했다.
수술 직전 손담비는 “무사히 잘 끝났으면 좋겠다
가수 이승기가 아빠가 된 후 얻은 진정한 행복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 초대석에는 이승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기는 “아이가 생기고 1년간 가장 행복을 많이 느낀 시간이었다”라며 지난해 2월 태어난 딸을 언급했다.
이어 “원래 강박이 좀 있었다. 일어나서 바로 운동 가고 그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자랑에 하루하루 신난 모습을 보였다.
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하지? 오구오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21일 차가 된 손담비의 딸이 쪽쪽이를 문 채 카시트에서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마와 아빠를 쏙 빼닮아 귀여운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가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심경을 전했다.
16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은 손과 발로 우리 삶에 찾아온 기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1일 태어난 손담비와 이규혁의 딸 따봉이(태명)와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따봉아. 너는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
배우 손담비가 자녀를 품에 안았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1일 "손담비가 금일 오후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손담비는 2022년 5월 13일 이규혁 스피드스케이팅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받으며 임신을 준비하고 있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전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5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특별한 여정을 위해 잊지 못할 만삭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에 밀착되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만삭을 뽐내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도 꽃을 든 채 만삭의 배를 드러내거나 남편 이규혁과 단란
가수 손담비가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D 입체 초음파 누구 닮은 것 같아? 난 남편인 것 같기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는 4월 출산 예정인 손담비와 이규혁의 2세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특히 아이는 뱃속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이규혁 부부가 2세 성별을 공개했다.
18일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남편 이규혁과 2세 따봉이(태명)의 성별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오늘 드디어 성별을 공개한다. 저희 오빠는 제가 입덧이 없어서 임신한 걸 잘 모른다”라며 “이제 21주라 배가 상당히 나왔다. 그래서 요즘 실감을 한 거 같다”라고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임신 후 달라진 신체에 대해 전했다.
27일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임심 16주차 임산부 데일리 패션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손담비는 “인스타 댓글에 임신 후 옷을 어떻게 입냐고 묻더라”라며 “12주부터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는 전체적으로 나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임신 전 입었던 바지는 입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26일 손담비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라며 "손담비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앞서 손담비는 "지금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기"라며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25일 방송된 T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의 가족이 4대가 모인 추석맞이 준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함익병의 딸 함은영은 "아빠랑 둘이 있었던 게 평생 5시간도 안 될 것 같다"라며 15세에 외국에 나가 부모님과 자주 만날 수 없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모처럼 아빠와 함께 카페 데이트를 하려는 딸과 달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남편인 가수 윤종신과 딸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종신과 한 여성이 함께 손잡고 산책하는 영상과 함께 "예쁘다. 밤공기, 분위기,날씨 모두 최고였던 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전미라 아님. 윤라임, 윤종신 둘째 딸"이라고 써 영상 속 주인공이 자신이 아닌 딸임을 밝혔다. 가
손담비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생각지 못한 곳에서 1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빠와의 추억을 발견한 손담비가 가슴 먹먹한 순간을 맞이한다.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가 엄마와의 첫 한강 나들이를 통해 40년 만에 '추억 한풀이'에 나선다. 지난주 '아빠하고 나하고'에 처음 등장한 손담비는 "어린 시절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 고충을 털어놨다.
손담비는 7일 방송된 TV조선 가족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현재 2세를 계획 중이다.
손담비는 "결혼 1년 후 아기에 관한 관심이 생겼다. 그때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슴 아픈 가정사를 최초 고백한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손담비가 새로운 '딸 대표'로 출연한다.
손담비는 부모님의 불화로 받은 상처가 컸다며 "부모님이 무서워서 말도 못 걸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최근 출산을 위해 시험관 시술 중인 근황을 알리며 "사실 아이 가지는 게 걱정이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