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혈액암 신약후보 ‘룩셉티닙(Luxeptinib)’의 임상시험 1상 진행 결과 FLT3-ITD돌연변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환자에서 ‘미세잔존질환(MRD)-음성 완전 관해(완치)’를 보였다고 미국 혈액학회(ASH 2021)를 통해 13일 밝혔다.
임상을 진행한 앱토즈(Aptose)에 따르면 항암 불응 및 재발을 일으키는 악명 높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신임 우정사업본부장으로 손승현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 지원단장(실장)을 전날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손 신임 본부장은 지난 1994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미래창조과학부 운영지원과장,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등을 지냈다. 이어 4차위
대학수학능력평가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도 준비물품과 시험 이후 이벤트 준비에 분주하다. 특히 수능일이 임박하면서 관련 물품 판매도 늘고 있는 가운데 찹쌀떡이나 건강즙 등 식품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옥션에 따르면 이달 들어 7일까지 찹쌀떡과 두텁떡의 판매는 전주대비 154%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건강즙과 비타민
반도체 제조 전문 기업인 알에프세미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엑소좀(EV) 분리 장치' 특허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백문창 교수와 함께 2019년 1월부터 약 3년간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소용량 엑소좀 분리 장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공동 개발한 기술 특허권을 이전받는다.
엑소좀은
카이노스메드는 28일 엠디뮨과 세포유래베지클(CDVs) 기반 바이오드론(BioDrone®) 플랫폼 기술과 관련된 특허 및 노하우에 대한 라이선스인 및 FAF1 mRNA 탑재 항암제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카이노스메드는 동물실험을 통해 FAF1 단백질을 엑소좀에 탑재해 암세포 및 생쥐의 암조직에 전달했을 때
오는 21일부터 아파트 주민이 경비원에게 차량 대리주차나 소포배달 등 허드렛일을 시키는 일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하고 지자체 시정명령을 무시하는 아파트 주민은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근무하는 경비원이 경비 업무 외에 수행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내용 등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소포 통해 기밀 전달 시도 10만 달러 요구하다 FBI에 덜미 잡혀
미국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 기술을 외국에 빼돌리던 미국 해군 엔지니어 부부가 덜미를 잡혔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이날 미 해군에서 '핵추진프로그램'에 배속돼 일하던 기술자 조너선 토비(42)와 아내 다이애나 토비(45)가 원자력법 위반
KCC는 목재 보호용 기능성 페인트 제품 ‘숲으로 셀프 스테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숲으로 셀프 스테인은 프리미엄 목재 보호용 기능성 페인트다.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포장으로 출시해 작은 가구를 만드는 공방이나 가정에서 직접 페인트칠하기에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숲으로 셀프 스테인은 표면에 피막을 형성하지
올해 추석은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으로 이동을 자제하며 가족과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홈추(집에서 보내는 추석)’족과 ‘혼추’(혼자 보내는 추석)족이 늘어날 전망이다. 홈추와 혼추로 명절 식탁이 달라진 가운데 ‘집콕’을 위한 대용량 음료, 명절 간편식, 소포장 육류, 와인 등이 주목받고 있다.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추석 연휴 동안 집에서도 카페처럼 커피를
GC녹십자웰빙은 태반에서 유래된 엑소좀의 간세포증식 및 항염증 효능에 대한 국제 특허(PCT)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특허명은 ‘태반 유래 엑소좀을 함유하는 간세포 증식 및 항염증 효능 조성물’이다.
이번 특허는 태반에서 농축된 엑소좀의 특이적인 바이오마커 8종(CD81, CD63등)과 간손상 질환에 대한 간세포 보호 및 항염증 효과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의 한 여성이 소포를 도난당한 뒤 CCTV를 확인한 결과 범인은 흑곰으로 드러났다.
24일 UPI 보도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에 사는 크리스틴 레바인은 아마존에서 배송된 소포를 흑곰에게 도난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SNS를 통해 곰이 자신의 소포를 입에 물고 걸어가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모습은 보안용 CCTV를 통해 촬영됐다.
레바인은 지
현대백화점이 올 추석에 역대 최대 물량의 정육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추석 정육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20% 늘려 9만 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다양해지고 있는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품목수도 10% 늘려 113종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귀향 대신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비대면으로 감사한 마음
오는 14일 '택배쉬는 날'을 맞아 CJ대한통운·롯데·한진·로젠 등 주요 4개 택배사가 택배 배송을 중단한다. 택배쉬는 날은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지난해 처음 만들어졌다.
12일 택배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롯데·한진·로젠 등 주요 4개 택배사는 토요일인 14일을 택배쉬는날로 운영하고 대체공휴일인 16일(월요일)까지 배송을 하지
'K소스'가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등이 주도한 한류 문화 붐에 힘입어 등장한 K드라마, K뮤직비디오 영상 속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이 주목받으면서 고추장 같은 한국식 소스의 인지도가 덩달아 오르면서다. 업계는 매운맛에 홀린 전 세계 집밥족을 공략하기 위해 관련 소스의 해외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식
신세계백화점이 여름철 식품 안전을 위해 위생 강화에 나섰다.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위생 집중 관리에 나선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여전히 증가하고 있어 신세계백화점은 철저한 방역을 통해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말까지 식품위생법에서 요구하는 기준보다 더 엄격한 수준으로 자체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대신증권은 17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우체국이 택배사업을 소포사업으로 전환할 경우 우체국 전체 물량 중 약 60%가 경쟁사로 이전될 것으로 보여 수혜가 예상된다"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 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 1일부로 단행한 택배 단가 인상에도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연출했다"며 "주요 이유는 HMM, 대한항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의 파업이 극적 합의 국면을 맞았다.
진경호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위원장은 15일 열린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의 회의에서 양측이 상당수 의견을 좁히면서 이르면 16일 타결 가능성을 제기했다.
진 위원장은 이날 교섭 직후 언론에 “세부사항에 대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운을 뗀 뒤 “분류 인력 투
택배노조 파업이 일주일째로 접어들면서 일부 지역에서 배송 지연 등 파업 영향이 확산하고 있다. 문제는 오늘(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택 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의 회의다. 이 회의에서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택배 대란'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택배업계와 온라인쇼핑몰 등에 따르면 우체국은 전체 소포의
이연제약은 mRNA 기반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엠디뮨과 ‘바이오드론(BioDrone)’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도입에 관한 라이선스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엠디뮨의 원천기술인 압출공정을 통해 생산한 세포유래 베지클(Cell-Derived Vesicles, 이하 CDVs) 기반 바이오드론 기술 관련 특허권 및 노하
이현용 에이치피오 대표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해외시장과 펫 사업 신규 진출을 통해 기업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비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에이치피오는 2012년 설립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Denps(덴프스)’를 기반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