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예년보다 이른 독감 유행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트윈데믹’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소아·
‘예방’보다 먼저 찾아온 ‘유행’.
가을 예방접종이 시작되기도 전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코로나19 입원환자도 다시 증가하고 있는데요.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21일, 코로나19 접종은 다음 달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백신을 맞을 차례가 오기 전에 두 호흡기감염병이 먼저 고개를 든 셈이죠.
갑자기 열이 나고 목이 아프다면 독감일까
소아 폐렴구균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성인에게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혈청형도 달라지고 있다. 성인 폐렴구균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단순히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 개수보다 실제 국내 성인 환자에게서 확인되는 혈청형을 고려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한국MSD는 1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PCV21) ‘캡박
유바이오로직스가 장티푸스 접합 백신 후속 연구를 국제기구 지원 하에 지속한다. 향후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에서 점유율 확보해, 콜레라 백신에 의존하는 매출 구조를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국제보건적정성기술기구(PATH)는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장티푸스 접합 백신 ‘유티프씨주 다회투여용(EuTYPH-C Inj. Multi-dose)’의 소아 대상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부산 지역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다시 늘고 있다. 봄철 한동안 잠잠했던 확진 사례가 8월 들어 증가하면서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25일 부산 온병원에 따르면 올해 병원에서 확인된 코로나19 양성 환자는 1~3월 9명에서 4~5월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이후 6월과 7월 각
오랜 기간 백신 음모론을 주장해왔던 도널드 트럼프가 어린이 예방접종(백신) 권고 대상을 기존 17개 질병에서 11개로 축소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행정명령은 모든 아동에게 접종을 권고하는 대상을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 풍진,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예전에 폐렴구균 백신을 맞았는데 또 맞아야 하나요?”
고령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이 자주 받는 질문이다. 폐렴구균 백신은 한 번 접종하면 평생 끝나는 백신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과거 접종 이력과 현재 건강 상태, 최신 예방접종 권고안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폐렴구균은 지역사회획득 폐렴의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혈액이나 뇌척수액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14일 수원 라마다호텔과 28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인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SKY VISION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와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항체의약품 베이포투스의 최신 임상 연구 결과와 실제
윤기욱 교수 “예방항체가 가장 현실적인 예방 전략”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에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됐다. 생후 첫 RSV 유행 시즌을 맞는 신생아와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지속형 예방항체 ‘엔플론시아 프리필드시린지’(성분명 클레스로비맙)가 국내 허가를 받으면서 기존 일부 고위험군 중심의 예방 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한국MSD는 28일
"우리 아이 연봉 좀 올려주세요."
한 기업 인사담당자 앞에 나타난 건 신입사원이 아니라 그의 어머니였습니다. 신입사원 연봉 협상 자리에 부모가 동행했다는 이야기, 처음 들으면 "설마 그럴 리가" 싶으실 텐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사담당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낯설지 않은 사례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대학생 자녀의 성적에 이의를 제기하려 부모가 교
GC녹십자(GC Biopharma)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접종)의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지난 1993년에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의 수두백신이다.
GC녹십자는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배리셀라주의 임상을 진행중이며, 이번에 국내 임상을 추가
GC녹십자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수행 중인 글로벌 임상에 한국을 추가해 생후 12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연구는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 바리박스
반복되는 의약품 품절…재고 쌓이는 쏠림 현상도불투명한 공급 문제…유통 전 과정 투명성 높여야
독감이 유행하거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만 되면 감기약 품절 문제가 반복된다. 제약사가 생산량을 늘려도 일부 약국에서는 약을 구하지 못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재고가 남는 일이 벌어진다. 생산 부족이 아닌 유통 과정의 비효율이 공급 불균형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100일 동안 기침을 한다는 의미의 ‘백일해’는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백일해는 영유아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지만, 호흡기를 통해 쉽게 전파되는 특성에 따라 소아·청소년은 물론 고령층에서도 재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티프테리아·파상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와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CDC가 보유한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의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개발에 나서게 된다. 또 공정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이후 후속 임상
SK바이오사이언스는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CDC가 보유한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의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 개발에 나선다. 공정 개발이 마무리되면 후속 임상 및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상업화까지 수행한다.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기업과 백신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매출 신장에 나섰다. 국내 시장에 구축한 영업 인프라를 활용해 수요가 검증된 수입 백신을 판매하는 윈윈 전략이다.
3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의 수입 백신 공동 판매 협약이 속속 체결됐다. 글로벌 기업의 한국 법인은 자체 영업 조직이 크지 않은 만큼, 백신 영업과 판매를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5일 수두백신 ‘배리셀라주(Barycela)’의 2도즈(2회접종)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가 베트남 보건부(Vietnam Ministry of Health)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3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를 대상으로 배리셀라주를 2도즈의 면역원성
질병관리청, 국제심포지엄 2회째…연구·의료·AI 통합 체계 본격 가동7000억원 투입 사업 성과 가시화…2030년 전문병원 완공 목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1조원 사회공헌 기부가 감염병 및 소아암ㆍ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국가 보건안보 시스템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연구·의료·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국가 인프라 구축으로
작년 발령시점 12월 20일보다 빨라…의사환자 분율 12.1명, 유행기준 초과
“65세 이상, 어린이 등 인플루엔자 고위험군 예방접종 받아야”
올해 독감 유행이 작년보다 빨리 시작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17일 0시부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 12월 20일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환자수 증가에 따라 20일시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의심증상만으로 항바이러스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해 신속 치료하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집중 독려 및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2월 18일 제2차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AARP가 보도한 축적된 연구 자료에 따르면 독감 예방 주사는 뇌 건강 및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UT헬스 휴스턴의 연구원들은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한 93만6000명의 65세 이상 환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4년 동안 독감 예방 주사를 한 번 이상 맞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또래에 비해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