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지역 분양시장이 잇단 교통 호재를 등에 업고 들썩이고 있다.
서해안 교통 호재의 축은 서해선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15년 경기 화성시 송산역과 충남 홍성군 홍성역을 잇는 서해선 복선화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는 2022년 마무리된다.
이 서해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대형 철도 사업이 연이어 추진되고 있다.
북으론 서해선이
대우건설은 오는 27일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안산 단원구 원곡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10개동, 전용면적 49~84㎡ 171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대우건설은 경기도 안산에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아파트를 이달 말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원곡연립1단지를 재건축하는 정비사업 단지다.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10개동 전용 49~84㎡ 총 1714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88가구다. 전용면적별로 △49㎡ 427가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은 이달 경기 부천시 범박동 일대에 들어서는 ‘일루미스테이트’ 아파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37개 동, 총 4개 단지 3724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509가구다.
일루미스테이트는 수도권 비조정 대상지역인 부천시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서도 전철 이용이 가능해져 출퇴근길이 획기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부천시 소사동~시흥시~안산시 원시동)을 잇는 서해선의 첫걸음인 소사~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이 종합시험운행 등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한 모든 절차를 완료해 16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운행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15일 오후
경기도 서부권 최대신도시인 화성 송산그린시티가 2007년 개발계획을 수립한 이후 11년 만에 아파트 입주에 돌입하면서 도시조성이 본격화 되고 있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송산그린시티는 올해 초 반도유보라, 휴먼빌, 이지더원 등 시범단지 3곳의 입주가 시작된 것은 물론 송산그린시티에서 안산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송산교도 개통됐다.
수도권 인접 지역임에도 상대적으로 철도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시흥, 안산, 화성 등 수도권 서부지역이 숙원 사업이던 철도교통의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999년 당시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의 국가기간교통망에 포함돼 사업추진에 나섰던 소사-원시선이 19년 만에 개통을 앞두면서 인근 지역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
소사~원시선 개발호재에 시흥 지난해 평균경쟁률 5.56대1 기록
시흥지역 지난해 민간 분양아파트 평균 경쟁률이 5.56대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CRM부동산연구소가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시흥지역에서 공급된 민간 분양아파트는 총 7개 단지 4958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특별공급 분을 제외한
안산·시흥·부천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주민들의 통근길이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서남부인 경기 ‘소사~원시’ 복선전철을 내년 상반기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사∼원시 복선전철은 소사역(부천시)에서 시흥시청역을 지나 원시역(안산시)까지 23.3㎞ 구간이다. 정거장은 12개소를 경유한다.
정부는 사업시행자인 이레일 주관으로 소사~원시
경기 서남부의 중심이자 트리플 역세권 지구가 될 것으로 주목받는 시흥장현지구에서 첫 민간 공급 아파트가 나온다. 이 지구의 첫 뉴스테이기도 하다. 단지는 30일 개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시흥장현지구는 시흥시청이 소재하는 294만㎡ 규모로 계획된 지구다. 이미 개발된 시흥능곡지구, 연성지구와 함께 약 440만㎡ 규모로 개발된다. 부천
경기도 서남부의 중심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흥장현지구의 첫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규모 택지지구의 첫 분양인 데다 첫 뉴스테이 아파트여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이달 시흥시 장현지구 B-6블록에서 총 651가구 규모의 ‘리슈빌 더 스테이’를 공급한다. 최근 학교 개교 문제가 발생했던 구역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시흥장현지구에서 전용 60~85㎡형 일반분양주택 713가구를 건설할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주택용지 B-8블록은 대지면적 4만3549㎡ 로 일반분양주택 공급이 가능하다. 주택규모는 전용 60~85㎡, 규모는 713가구다. 공급가격은 904억원으로 대지면적 3.3㎡당 686만 원
여의도에서 차량을 이용해 경인고속도로를 거쳐 40여분 달리자 중동역이 나타났다. 지하철을 이용했다면 환승시간을 포함해도 비슷한 시간이면 도착했을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는 치솟는 전셋값에 새로운 거주지로 떠오르는 것 중 하나다.
인근 인프라 형성이 잘돼 있을 뿐 아니라 지하철과 차량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이 좋아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들어서는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내달 2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대야동 418-21번지 일원에 지어지는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10개 동 총 2253가구다. 아파트 2003가구, 오피스텔 250실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로 △59㎡A 180가구 △5
'구르미 그린 달빛' 김여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여진은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8일 "라온이 엄마를 연기하면서 많이 울고 아프고 행복했다. 함께 연기한 유정 양 덕분에 아주 쉽사리 슬퍼져서 울 수 있었다"라며 "어떤 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장면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스태프들, 벌써부터 보고 싶다"라며 종영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KBS
이 달 셋째 주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총 7921가구가 분양된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부천시 ‘부천 한신더휴메트로’ 299가구, 화성시 ‘동탄2신도시 사랑으로부영’ 1867가구 등 총 3270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강원 원주시 ‘e편한세상 원주태장’ 703가구 등 총 4651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부천시
한신공영은 오는 12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70-16번지에 ‘부천 한신더휴 메트로’를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부천 한신더휴 메트로’는 지하 6층~지상 41층, 2개동, 총 2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세부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59A㎡ 71가구 △59B㎡ 152가구 △64㎡ 76가구 등이다.
59A·64타입면적은 3면 발코니 개방과 남향위주의
◇청약접수(2개)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인 둘째 주는 전국 3개 사업장에서 1384가구만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2차’ 761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대구 달성군 ‘옥포대성베르힐2차’ 391가구, 강원 속초시 ‘ES아뜨리움’ 232가구를 공급한다.
대구 달성군 옥포면 ‘옥포대성베르힐2차’ = 대성베
한신공영은 내달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70-16번지에 ‘부천 한신더휴 메트로’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1층, 총 299가구 규모로 전용 59㎡·64㎡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타입으로만 구성된다.
‘부천 한신더휴 메트로’는 우수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소사역이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광화문에서 차량으로 1시간 남짓 걸려 도착한 ‘시흥 은계 우미린’ 모델하우스 앞에는 평일 개관 임에도 불구하고 방문자들의 줄이 늘어서 있었다. 모델하우스 내부 역시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이 꽉 찬 모습을 연출했다. 2층 유니트를 보러 올라가는 계단에도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 이처럼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