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6일까지 재고판매…이후부턴 약국ㆍ편의점서만 구입 가능
오는 17일부터는 온라인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이하 검사키트)를 아예 살 수 없다.
11일 이남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장은 “검사키트의 물량은 부족하지 않으며, 공공 부문 공급도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 수요에도 적정 물량을 순차적으로 공급하겠다
앞으로 약국과 편의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대용량 포장을 공급받아 직접 소분해 판매하게 된다.
이남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장은 11일 오후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자가검사키트의 생산효율화를 위해 대용량 포장으로 공급하겠다"면서 "약국과 편의점이 소분해서 판매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코로나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술이전 방식으로 생산한 노바백스 백신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최초 합성항원 코로나19 백신 ‘뉴백소비드 프리필드시린지’(이하 뉴백소비드)가 9일 오전 경북 안동 L하우스에서 첫 출하됐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출하되는 물량은 약 200만 회 접종분이다.
뉴백소비드는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가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에서 제조한 ‘뉴백소비드 프리필드시린지’ 84만 회분에 대해 국가출하를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에 제조단위별로 국가가 검정시험 결과와 제조사의 제조·시험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뉴백소비드 프리필드시린지’를 신속하게 국가출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귀성을 포기하고 집에서 명절을 보내거나 혼자 설을 보내는 일명 ‘홈설족’과 ‘혼설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귀성을 포기하고 혼자 설을 보내더라도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많다. 특히 올해는 고향에 가지 않더라도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밀키트와 가정간편식이 다양하게 등장했다. 혼설족을 위한 소포장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JVM)은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343억 원을 달성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억 원을 기록했으며, 연구개발에는 매출 대비 6.6%인 22억 원을 투자했다.
제이브이엠에 따르면 4분기 기존 거래처의 노후장비 교체와 신제품 추가 구매, 신규 약국 개국
가수 김종국이 도핑테스트 과정과 최종 결과로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공개하며 ‘비 내추럴’(약물을 통해 근육을 키우는 일)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
16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도핑테스트 결과 그리고 법적 절차 진행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18분 분량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는 최근 캐나다 출신 헬스 유튜버 그렉 듀셋이 약물 사용 의
코로나19 위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료용산소의 생산업체 34%가량이 재정난으로 폐업하거나 생산을 포기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7000명 수준까지 폭증하며 의료용산소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제2 요소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이 나온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전국 144개소에 달하던 의료용산소 제조업체는 현재 9
이재현 CJ 회장의 K바이오 완성을 위한 퍼즐이 또 하나 공개됐다.
CJ제일제당은 건강사업부를 떼어내 헬스케어 전문기업 'CJ Wellcare(웰케어)'를 세운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건강사업 CIC를 100% 현물출자 방식으로 분할해 세우는 기업으로 ‘CJ 웰케어’가 신규 법인명이다. 분할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프리미엄 식물성 유산균 시장을 선
정부는 15일 기준 요소수 생산량이 68만3000리터(ℓ)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국내 전체 소비량을 넘어서는 분량이다. 요소수 생산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15일 요소수 생산
정부가 11일부터 차량용 요소수 200만 리터(ℓ)를 생산하기로 했다. 생산한 요소수는 버스, 청소차 등 공공 부문에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우선, 현장점검 과정에서 확인한 민간 수입업체 보유 요소 중 차랑용 700톤(
롯데온은 8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상품을 새벽에 배송해주는 서비스 ‘우리가락 새벽배송’을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채소, 육류, 생선 등 신선식품부터 과자, 간편식 등 가공식품까지 120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오후 8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배송해준다.
서비스는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
최근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요소수와 관련해 환경부와 관련 업계가 힘을 모아 수급 비상 상황 해소에 나선다.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처벌하기로 협의했다.
환경부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글로탑 비즈니스센터에서 차량용 요소수 제조ㆍ유통 업계, 경유차 제작·수입사 등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롯데정밀화학 등 10개
서울시가 1회용품‧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제품을 소분‧리필 판매하며 생활폐기물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카페, 식당, 리필샵, 친환경 생필품점 등 70여개 제로웨이스트 상점의 위치 정보를 '스마트서울맵'에서 서비스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쓰레기를 배출을 최소화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친환경 소비생활을 유도할 계획이다.
‘스마트서울맵’ 첫 화
이마트가 국산 문어를 활용한 키친델리(즉석조리) 신상품을 출시하며 즉석조리식품 다양화, 고급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21일까지 일주일간 키친델리 코너 내 국산 문어를 활용한 초밥, 튀김 등의 신상품 6종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문어초밥(10입)’과 ‘문어&생연어초밥(10입)’을 각각 1만38
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 면역력을 중시하는 소비습관이 반영된 결과다. 실제로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기업인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8월 한달간 한국인이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으로 건강기능식품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건강기능식품은 주요 온라인 쇼핑몰 가공식품 구매금액의 36%를 차지할 만큼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
화장품 업계가 '리필 스테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현행 화장품법이 가로막았던 리필 매장 운영이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해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떠오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 발맞춰 업계의 리필 매장 운영이 향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필요한 만큼 화장품을 충전하는 리필 매장의 운영이
화장품을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 직접 덜어 구매하는 화장품 리필 매장이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일반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하나의 제품으로 묶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도 시장에 출시된다.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센터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의위는 융복합 건강기
최근 유효기한이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오접종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방역 당국이 백신 재접종을 권고했다.
권근용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시행관리팀장은 10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유효기한이 지난 백신을 접종한 경우, 최소 접종 간격을 준수해 재접종하도록 권고하지만, 접종자가 거부할 경우 접종력 자체는 인정하기로
대형마트가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말 소분 건기식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자체브랜드 ‘바이오퍼블릭’으로 관련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고 롯데마트는 최근 ‘비바건강마켓’ 상표를 출원해 사업 강화를 예고했다. 홈플러스도 최근 ‘시그니처 홍삼’시리즈를 속속 내놓고 본격 진출에 앞서 시장성을 타진하고 있다.
◇ 이마트, 건기식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