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올 연말까지 관내 전통시장 21곳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32개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은 상부 덮개, 호스릴, 공기압 실린더, 배수장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50m 길이의 소방호스로 초기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도로 하부에 설치돼 평소에는 통행에 지장이 없고, 화재 발생 시 누구나 덮개를 열어 즉시 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16일 강서소방서와 함께 가양 4단지 영구임대 아파트에서 ‘입주민과 함께하는 화재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달 SH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체결한 ‘노후 임대주택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입주민과 현장 관계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현대로템이 건물 지하 화재 등 위험한 현장에서 소방관을 대신해 진압할 수 있는 무인 소방로봇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sia Machinery & Manufacturing Expo)’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대로템은 무인 소방로봇을 비롯한 4차 산업혁
완구업계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신제품과 이벤트로 매출 끌어올리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아이는 물론 아빠(어른이) 등 어른들의 수요까지 함께 공략해 매출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어린이날을 맞아 대표 지식재산권(IP)인 ‘헬로카봇’ 올스타 시리즈 중심의 최신 대형 합체 완구 라인업들을 선보인다. ‘사파리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울산시 동구 월봉시장에서 울산 동부소방서와 비상용 소화전 기부 명판식을 갖고, 이를 활용한 화재진압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근 동부소방서장, 박찬혁 HD현대사이트솔루션 부사장, 화정동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통시장은 구조상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조기 진압을 위해서는 소화전이 필수적이
서울시가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달부터 내달 15일까지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해 산불 예방에 나선다.
3일 서울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자치구, 공원여가센터 등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불방지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올해 봄에는 지속된 가뭄으로 강남구 대모산 산불
광주 아파트단지 8곳을 돌며 소방호스 분사 노즐 490여 개를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긴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9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상습 절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 씨는 18일부터 광주 북구와 서구에 있는 아파트 8곳의 소화전에 보관된 소방노즐을 총 490여 개 훔쳐 고철로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강원·경북 산불이 인근 학교들까지 위협한 가운데 학생들을 위해 밤새 소방호스를 잡고 배움의 터전을 지켜낸 교직원들의 헌신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6일 동해로 불길이 넘어오기 몇 시간 전, 묵호동에 자리한 창호초등학교에서는 교장, 교감을 비롯해 교사와 행정실 직원, 학교 동문까지 10여 명이 모여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
롯데온이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브랜드 발굴과 알리기에 나선다.
롯데온은 이번 달부터 친환경 프로젝트 ‘이로온(ON) 브랜드’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온 브랜드는 비건, 업사이클링 등 지구에 이로운 경영활동을 펼치는 브랜드를 찾아 그 가치를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련 상품의 소비 활성화를 돕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2
정부가 산업용 요소수의 ‘차량용 전환’ 여부를 이번 주까지 결정한다.
다만 긴급수입ㆍ용도전환 등 정부 대책 대부분에 의문이 이어진다. 제한적 효과는커녕,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9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와 환경부 발표 등을 종합해보면 정부의 요수수 대책 대부분이 단
한국중부발전은 4일 화재에 취약한 산림인접 재난약자시설의 산불방어선 구축을 위해 충남 보령소방서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산림에 인접한 관내 요양원 및 장애인시설 중 대형 소방차의 진입이 어렵고 옥외소화전의 부재로 화재에 취약한 시설을 대상으로 산불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호스릴비상소화장치(100m 소방호스)
생계 어려워진 60대 음식점 사장, 산불감시원 체력시험 보다 숨져
생활고를 이겨내기 위해 산불감시원에 자원한 60대가 체력검정 도중 쓰러져 숨졌습니다.
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2시 20분께 A(64) 씨가 장수군의 한 체육관에서 진행된 군 산불감시원 채용 체력검정 도중 쓰러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는 15㎏에 달하는 소
서울시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무인감시카메라 등 산불감시 장비를 활용해 상황을 감시하고 산불 진화 차량, 산불 소화시설 등 산불 장비를 수시로 운용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산불통계 등을 근거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작한 산불 발생 지도를 활용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사회적 경제 기업과 함께 공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재와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에 대한 감사와 응원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안전 인식 개선 및 소방관의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함
더불어민주당이 4ㆍ15 총선을 앞두고 오영환(31) 전 소방관을 ‘영입인재 5호’로 7일 발표했다.
오 전 소방관은 2015년 현직 소방관으로서의 경험을 담은 ‘어느 소방관의 기도’란 책을 발간해 소방관들의 헌신과 애환을 세상에 널리 알린 인물이다. 당시 그는 책 인세 수익의 대부분(86%)을 형편이 어려운 어린 아이와 독거 노인, 순직소방관 유족
짧게 자른 머리. 체지방이라곤 보이지 않고, 온몸에 철갑을 두른 듯 터질 것 같은 근육. 타오르는 승부 근성이 뿜어져 나오는 이글이글한 눈매. 그 어렵다는 계체량 이후 체육관이 떠나가도록 내지르는 포효. 어떻게 보아도 분명한 모습의 파이터.
하지만 그는 언제나 자신을 ‘소방관’으로 생각하고, 또 다른 이들도 ‘소방관’으로 기억해주길 바란다. 이투데
세월호 침몰 참사 때 ‘파란 바지의 의인’으로 불렸던 김동수 씨가 3일 국회 앞에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 달라’며 자해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세월호 생존자인 김 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외곽 2문 앞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세월호 진실을 밝혀 달라”며 자신의 복부와 팔을 자해했다. 국회경비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당분간 보류하겠다는 뜻을 나타내 시장에 안도감을 주고 있다.
연준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주가 하락 등 최근의 불안정한 금융시장과 세계 경기둔화 조짐을 우려하면서 추가 정책 판단에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고 봤다.
연준은 지난달 18~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히어히어로(Here, Hero) 소방용품 아이디어 공모전’ 네티즌 투표를 오는 7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가평가위원들의 1차 심사를 통과한 총 40개의 아이디어에 대한 것으로,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인 ‘만들고 싶어요’ 20개와 기존 물품을 개조한 ‘사용하고 싶어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소방관들의 출동 환경에 도움이 되는 ‘히어 히어로(Here, Hero) 소방용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소방관을 위한 고객 참여형 지원 캠페인 ‘영웅 여기에(Here, Hero)’를 확대해 나가는 일환이다.
2016년 이베이코리아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양해각서(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