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발생한 동대문구 장안동 주택가 화재 당시 한 60대 주민이 불을 초기에 진화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7시경 한 다가구주택 3층 계단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인근에 살던 정택은(61) 씨는 연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사무실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달려
간밤 서울 용산구 서빙고 일대에서 승용차와 경의중앙선 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용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55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 북부 건널목에서 철로에 빠진 승용차가 한남역에서 서빙고역으로 향하던 경의중앙선 열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과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3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피
롯데물산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을 진행하고 새해 맞이에 나섰다.
1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이번 2026 롯데월드타워 더 카운트다운은 △555m 높이의 타워 외벽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 △레이저를 활용한 다양한 국가별 새해 인사와 레인보우 레이저쇼 △타워 최상부에서 터지는 불꽃놀이 등으로 연출했다.
내년 1월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서 선착순 2000명 모집
강원자치도 영월에서 내년 봄 메디오폰도 자전거대회가 열린다.
영월군은 내년 3월 29일 영월군 동강둔치에서 출발해 영월 동부 일대를 도는 ‘2026 영월 메디오폰도 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강과 서강을 따라 이어지는 약 78km 코스로 구성된다.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전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 일원에서 '제30회 여수 향일암 일출제'가 열린다.
첫날인 31일에는 저녁 8시부터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마당과 축하공연을 시작한다.
이어 개막행사, 소원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병오년 새해 1월 1일 0시(자정)에는 지역 대표기업인 한화에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29일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을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경고음을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평상
대전 동구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사고에 대해 합동 감식이 진행된다.
28일 대전소방본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대 등과 함께 전날 발생한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 대해 29일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 0시 32분 아파트 7층에서 발생한 불로 거주자인 2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대통령경호처가 청와대 복귀를 앞두고 국가정보원 등 13개 관계기관과 닷새간 합동 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3년여간의 전면 개방으로 누적된 잠재적 위협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통령 집무공간으로서 최고 수준의 경호·경비 체계를 복원하기 위한 조치다.
경호처에 따르면 이번 종합점검은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청와대 주요 건물 및 시설과 경내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20·30대 형제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형이 불을 피해 대피하던 과정에서 추락했을 가능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2분께 대전 동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119소방대가 출
연말 쇼핑 성수기 타격12만 가구 이상이 피해신호등 꺼지고 자율주행 차 멈춰지하철 무정차 통과에 와이파이 끊기기도
미국 대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특히 연말 쇼핑 성수기에 이번 사태가 일어나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전력을 공급하는 업체인 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
국토교통부는 18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 신세계 백화점을 방문해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 홍콩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추진 중인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 대책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고층건축물의 피난·방화시설 설치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17일 본사에서 나주소방서와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과 공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과 지역 재난 대응의 핵심인 나주소방서가 협력해 사회적 약자와 취약 시설에 대한 재난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합동 재난 대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부분 설치된 노후 임대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화재에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의 실질적인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SH는 이를 위해 올해
서울시가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9건을 17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영상을 6분 만에 찾아내 삭제하고, 복잡했던 치매 검사 대기 시간을 2개월에서 2주로 대폭 단축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시민 6328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올해의 최우수 사례로는 서울시 양성평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폭발물 설치를 암시하는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과 군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15일 경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9분께 카카오 측으로부터 “판교아지트 건물에 사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해당 글은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소방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청송소방서 류영철 소방위에게 상패와 상금을 시상했다. 또 강하영 소방장(119특수대응단) 등 ‘영웅 소방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은 9일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실시간 인파관리 시스템’이 도청 상황실에만 제한돼 있다며, 도내 모든 소방서 상황실로 즉각 확대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태원 참사 이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만든 인파관리시스템이 정작 처음 출동해야 하는 일선 소방서에서는 실시
김용균 7주기 앞두고 사고…노동계 추모·행동 예고
태안화력발전소의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설비(IGCC)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고(故) 김용균 씨 사망 7주기를 하루 앞두고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3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태안화력발전
서울 중구가 겨울철 건조한 기후와 난방용품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시장과 음식점, 쪽방촌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서울에서 전통시장이 가장 밀집된 지역 중 하나다. 점포 노후화, 좁은 골목형 동선, 밀집된 전기시설 등 여러 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존재해 화재 발생 시에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
서울시가 인파가 몰리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에 나선다. 비상구를 폐쇄하거나 소방 시설을 차단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처벌할 방침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6일까지 시내 다중이용시설 1033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