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사투 벌이던 40대 소방관 현장서 탈진 이송… 누적 대원 피해 2명으로 늘어국가소방동원령 속 장비 221대 총동원… 이 대통령 “대원 안전조치 철저” 당부
인천의 초대형 물류센터 화재가 하루를 넘겨 24시간째 이어지는 가운데, 고열과 유독가스 속에서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들의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
111년 만에 한반도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이 경신된 1일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원료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폭염 탓에 자연 발화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7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원료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
소방당국은 2개 이상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