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카드 승인금액이 112조원을 넘어서며 3개월 연속 110조원대를 유지했다. 카드 한 건당 평균 결제금액은 전월보다 줄었지만, 결제건수가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늘면서 전체 승인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여신금융연구소의 ‘2026년 5월 카드승인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12조5000억원, 승인건수는 27억400
복약지도·포장지·첨부문서까지"예방 가능한 사고 막아야""국민 생명 보호 위한 제도 개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마약류와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후 발생할 수 있는 약물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자에게 운전 위험성을 의무적으로 알리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안 의원은 2일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복용에 따른 운전 위험성과 주의사항을 복약지도와 의약품 표시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로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0.4%포인트(p)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물가 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하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와 계란·돼지고기·고등어 등 주요 먹거리 공급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부, 국가데이터처 등 관련 부처를
실질임금이 3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액급여 증가율 둔화에 더해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감소한 영향이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4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03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6만1000원(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용근로자는 429만4000원으로
전체 폐업은 줄었지만 소상공인 업종은 평균 웃돌아소매·음식업 폐업률 15%대…사업부진 폐업 절반 넘어
지난해 전체 폐업 사업자 수와 폐업률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소상공인이 주로 종사하는 주요 업종의 폐업률은 여전히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업과 음식업 폐업률은 15%대를 기록했고, 폐업 사유 중 ‘사업부진’ 비중은 매년 상승했다.
서울시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프렙 아카데미 단기특강’을 7월 14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20회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실전형 창업교육 수요 증가에 발맞춰 교육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400명으로 3배 이상 확대했다. 또 기존 외식업 위주에서 탈피해 관광·소매 분야의 비외식업 특화 과
지급액 99.4% 지역상권서 사용… 골목경제 회복 효과소매업 19.9%로 최다… 음식점·주유소 소비도 늘어
“민생회복지원금이 시민의 가계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정읍시가 전 시민에게 지급한 3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가운데 298억원이 지역상권에서 사용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읍시는 1월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데이터처, 5월 산업활동동향전산업 생산지수 117.7...전월 대비 0.3%↓기저효과 물량 조정으로 반도체 10% 감소재경부 "향후 주요지표 개선세 확산할 것"
5월 국내 생산과 투자는 감소했지만, 소비는 증가하면서 주요 지표 간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그동안 호조를 보였던 반도체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700명 넘어
최근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700명을 넘어섰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29일(현지시간) TV 연설에서 24일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연쇄 지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17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날
5월 국내 생산과 투자는 감소했지만, 소비는 증가하면서 주요 지표 간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그동안 호조를 보였던 반도체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7.7(2020년=100)로 전월보다 0.3% 감소했다.
전산업생산은 지난 2월(2.1%)과 3
국내 장애인기업 수가 2024년 기준 17만5176개사로 전년대비 0.5% 늘었다. 매출총액은 70조1830억원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2024년 기준 장애인기업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장애인기업실태조사는 장애인기업 활동 현황과 실태를 파악해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중기부는 2024년부터 조사 주기를 2
가구당 평균 지출은 전년 대비 감소
미국 소비자의 구매력과 소비 의지를 가늠해볼 지표로 통하는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이 시장 전망을 소폭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어도비를 인용해 23~26일 열린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 기간 미국 내 모든 소매업체의 온라인 매출액이 264억 달러(약 40조6138억 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전국 평균 10.6% 웃돌아…소비 회복세 확인소매업·전통시장 중심 매출 개선…"지역상권 활성화 기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이후 전북지역 골목상권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1%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북중기청은 한국신용데이터 분석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후 전북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이 12.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지급한 6조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사업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신용데이터의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5월 18일부터 3주간 전국 사업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 2026’ 상반기 평가서 탁월한 리스크·기회 관리 인정환경 혁신·지역 상생·이사회 투명성 등 전 영역서 고른 강세 보여
GS리테일이 서스틴베스트 주관 ESG 평가에서 5회 연속으로 최고 자리 지키기에 성공했다.
28일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 결과 GS리테일은 최고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 대상
송호성 기아 사장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에도 올해 하반기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별 수요 변화에 맞춰 국내와 유럽은 전기차(EV), 미국은 하이브리드(HEV)를 중심으로 공략하는 맞춤형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송 사장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 데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별
국내 증시는 직전일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압력 속 제한적인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마이크론발 반도체 랠리에도 인공지능(AI) 투자 비용 부담과 주도주 쏠림 현상이 맞물리며 장중 수급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에는 미국 증시 혼조세 여파, 직전일 급등에 대한 단기 차익실현 압력 등으로 하락 출발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으로 기미와 잡티, 주근깨 등 색소침착이 짙어지기 쉽다. 자외선은 피부 속 멜라닌 색소 생성을 촉진해 갈색 반점이나 기미, 주근깨 등을 유발한다.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가속화돼 주름과 탄력 저하를 비롯한 다양한 피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자외선이 가장 강해 가급적 야외활동
국내 증시가 마이크론발 호재에 따른 대형 반도체주 강세로 코스피가 장중 9000선을 돌파하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급등했다. 반면 코스닥은 장중 하락 반전하며 880선까지 밀려났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3.27포인트(5.47%) 오른 8934.2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전장보다 2.74% 오른 8703.42로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외국인 동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기관 방어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5% 넘게 급등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상승 탄력을 잃고 내림세로 돌아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8.47포인트(5.65%) 오른 8949.4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장보다 2.74% 오른 8703.4
자녀가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초기 자금이다. 사업장을 마련하고 인테리어를 하거나 장비를 구입하고 직원을 채용하는 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김용일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세무사는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증여보다 훨씬 낮은 세 부담으로 자금을 이전할 수 있는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
한은, 24일 ‘금융안정보고서(2026년 6월)’ 발표
60세 이상 자영업자 10년 새 184.2만→269.7만명 증가
연령층 대출 96조→405.7조원…자영업 대출 비중 37.0%
우리나라 자영업 시장이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자영업 진입은 줄어드는 반면 60세 이상 고연령 자영업자는 크게 늘면서 금융부채 부담도 함께
작년 하반기 60세 이상 취업자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711만 명으로 700만 명을 넘었다. 2024년 하반기(677만6000명)보다 33만4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15만2000명(16.2%)으로 가장 많았고, ‘농업
OKX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이자 글로벌 금융시장 인프라 기업인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와 손잡고 전통 금융시장과 디지털 자산시장을 연결하는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OKX는 ICE와 토큰화 금융상품 및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OKX와 ICE가 각각 50%씩 지분을
온체인 거래 62조 달러 중 실물 결제는 7%…B2B·크로스보더 중심으로 빠른 성장거래·담보 이동이 대부분, 실물 결제는 제한적…기업 간 정산 수요가 성장 견인스테이블코인 결제, 과열된 규모 대비 실사용은 초기 단계결제보다 금융 인프라 성격 뚜렷…B2B·송금 영역에서 채택 확대결제 체인은 TRON이 주도, 기관 수요 늘며 이더리움·솔라나·BNB체인으로 분산
외환 수수료를 90%까지 절감시키고 실시간 최적화 환율 가격을 찾아주는 외환 거래 인프라가 등장했다.
박지수 수호아이오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 2026(SDMS 2026)’을 개최하고 수호아이오의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FX·정산 인프라를 공개했다.
수호아이오는 지난 2-3년 간 리서치를 통해 중앙은행, 시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