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고 위험이 높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발주청과 인허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기준을 직접 안내하는 설명회를 연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규모 건설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책임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
버려지던 건설현장 폐추락방지망이 농작물 보호와 농가소득 향상 자원으로 되살아나는 ‘새활용(Upcycling) 캠페인’이 경기도에서 본격 가동됐다.
환경·농업·지역사회가 함께 효과를 얻는 구조라는 점에서 농민단체와 현장 농업인의 호응이 커지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는 3일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와 함께 고양시에서 추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소규모 건설 현장을 불시 점검해 다양한 사고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이를 신속히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노동안전 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한 직후 서울시 노원구 소재 도시형 생활주택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불시점검을 했다. 올해 50인(억) 미만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망사고가 증가한 점을 감안해 소규모 건설현장을 선정했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세미나는 지난 2월 28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대책’ 중 하나로 기관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일련의 대책이 건설현장에 효과적으로 정착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토부는 스마트건설 활성화 및 추락사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국도 건설 및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18개 국토관리사무소 직원과 함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3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열렸으며 전국 국토부 소속 기관 합동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했다. 모든 기관이 솔선수범해 안전을 강화하고,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특
50인 미만 사업장(공사비 50억 원 미만)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확대 적용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처법 2년 유예 개정안 통과 여부에 건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황악화와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위기 고조로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중소건설사들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7일 국회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주의보한파 시 실내 위주로 현장 운영“비용 아끼려 갈탄 고집…금지해야”
한파 특보가 발효될 만큼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면서 건설현장도 월동 준비에 분주하다. 겨울철은 폭설로 구조물이 무너지거나 난방 기구 사용으로 화재 등의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겨울철 건설현장은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외부 공사가 어렵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안전관리가 열악한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무료 기술지도 등 산재예방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하도록 예산 증액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소규모 건설현장(1억~120억 원 규모)의 안전관리를 지도하는 건설재해예방전문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고용부는
앞으로 10층 미만의 공동주택을 지을 때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등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타워크레인 정기안전점검의 자격기준도 강화하는 등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ㆍ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은 지난 6월 10일 건설기술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건설현장의 안전감독을 전담할 조직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소규모 건설현장 사망사고 등 산업재해를 줄이자는 취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열고 "전체 산재 사망자 중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현장의 사망사고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건설현장 사망사고 중 60%가 추
인력사무소와 함바식당, 유흥업소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서울·경기 지역 인력사무소 9개소와 함바식당 5개소
7월부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국토부로 반드시 신고하고 공공공사 발주청은 공사 착공 전에 감리 배치계획 등을 포함한 건설사업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을 개정해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에는 건설사고 신고 의무화, 공공 발주청의 건설사업관리(감리)계획 수립
추락사고 위험을 방치한 건설현장 515곳이 고용노동부 감독에서 적발됐다.
고용부는 9월3일부터 21일까지 추락사고 사망 위험이 높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764곳의 외부비계를 기획감독한 결과, 515곳의 사업주를 사법처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외부비계는 작업을 위해서 높은 곳에 임시로 가설되는 작업발판과 그것을 지지하는 구조물을 말한다.
정부가 건설공사장 비계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락방지 안전시설을 집중단속한다. 비계는 건물을 지을 때 외벽공사를 하기 위해 설치하는 가설구조물이다.
고용노동부는 9월 3~21일 중·소규모 건설현장 600여곳을 대상으로 외부비계 위주로 추락방지 안전시설을 불시에 집중단속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용부는 "비계에 한정해 집중감독을 실시하
정부가 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한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5일 경기도 용인시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서 열린 ‘건설산업 안전보건리더 회의’에서 “사망사고가 빈발하는 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을 보면 고용부는 시스템 비계 등 추락재해 예방 시설의 설치에 대한
안전보건공단은 공사규모 3억에서 20억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안전보건 활동을 담당할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지원하고 취업취약 계층의 고용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이다. 공단은 지난해 141명을 모집해 고령자, 장기실업자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
건설현장 산업재해가 2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건설업 재해자 2만2782명 중 20억미만 건설현장에서 무려 74%에 달하는 1만6888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13일 안전보건공단은 최돈흥 연구위원이 최근 발간한 ‘안전보건연구동향’ 가을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산업재해는 주로 단독주택이나
앞으론 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기술지원과 안전교육 등이 확대 실시된다.
고용노동부는 7일 서울고용노동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안심일터 중앙추진본부 제7차 정기회의’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소규모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발표했다.
고용부는 소규모 건설현장 특성을 고려하여 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감독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