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스모스 SDK 기반의 프로젝트는 대표적으로 오스모시스, 인젝티브 프로토콜, 셀레스티아 등이 있다. 그중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미 증시를 휩쓴 AI 열풍에 지난해 코스모스의 시가총액을 뛰어넘기도 했으나 정작 네이티브 코인 아톰의 가격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여기에는 텐더민트 창업자 재권의 보수적 색채가 강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현재까지도...
그밖에 ‘올해의 밈코인’에는 솔라나 기반의 밈 코인 봉크(BONK)가, ‘주목해야 할 인플루언서’에는 온체인 탐정이자, 51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ZachXBT(잭엑스비티)가, ‘가장 혁신적인 NFT·게임 프로젝트’에는 오프라인으로 시장을 확장한 ‘퍼지 펭귄’이, ‘가장 혁신적인 L1·L2·크로스체인’에는 ‘셀레스티아(TIA)’, ‘가장 혁신적인 디파이 프로젝트’...
비트코인이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코인게코 기준 시가총액 33위(약 30억 달러)의 셀레스티아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셀레스티아는 코스모스, 폴카닷보다 앞서 모듈러식 블록체인 개념을 도입한 프로젝트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말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전 세계 대다수 거래소에 동시상장 된 바 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셀레스티아, 지난달 31일 업비트 제외 국내외 거래소 동시상장기술력 주목받지만, 초기 시장 흥행 저조…약 20% 상승 후 제자리업계, “세계 2위 업비트 부재 커…국내선 기술력도 큰 매력 아냐”
모듈러식 블록체인 개념을 처음 도입해 주목받은 ‘셀레스티아(TIA)’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현물 거래량 2위를 차지하는 업비트가...
오후에는 니나 권(Nina Kwon) 라디우스(Radius) 사업개발 총괄, 디에고 페레스(Diego Ferrers) 셀레스티아 솔루션 엔지니어, 데릭 장(DJ) 크로마(Kroma) 최고기술책임자, 찰스 루(Charles Lu) 에스프레소 시스템(Espresso Systems) 공동대표 그리고 토마스 스탠자크(Tomasz Stanczak) 네더마인드 창업자 순으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대담 ‘미래는 모듈식이다’ 로 전체 행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