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삼성전자가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가전 만족도 조사에서 나란히 3위 안에 올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의 올해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LG전자가 평점 82점(100점 만점)을 기록, 독일 보쉬(83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유지했던 1위 자
삼성전자가 30일(현지시간) 호주 지역에서 전기 접속부 이상으로 일반 세탁기(top-loading)에 대한 자발적 리콜에 들어갔다.
리콜 대상 제품은 2010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삼성전자 태국 공장에서 만들어져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판매된 6개 모델로 리콜규모는 총 18만여대다. 삼성전자가 호주 지역에서 제품 리콜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
앞서 열린 뉴욕증시(23일)는 10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경기회복 지연 우려를 자극하면서 이틀째 하락했다.
유통주들이 실적 개선 호재에도 불구 소비지표 악재에 대부분 약세를 보였고, 다우지수(-0.97%)를 비롯한 주요지수는 1% 안팎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소비심리 악화 영향으로 12.35p(0.76%
동부증권은 25일 LG전자에 대해 TV소비 둔화 우려로 인한 주가 조정은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인범 동부증권 연구원은 "중국 춘절 수요가 예상보다 약했을 것이라는 점과 유럽발 악재로 인한 소비둔화 우려 등이 핸드셋을 대신해 LG전자 주가를 지지하고 있던 TV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고 있다"며
LG전자가 드럼세탁기 리콜 소식과 스마트폰 출시지연에 따른 휴대폰 부문 점유율 하락 우려가 부각돼 이틀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0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3000원(2.63)% 하락한 11만1000원을 기록하며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3일 드럼세탁기 중 내부에서 문을 열수 없는 모델 105만
앞서 열린 뉴욕증시(22일)는 잇단 상승에 따른 부담과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의회 청문회를 앞둔 경계심리가 작용하면서 닷새 만에 소폭 하락했다.
유럽연합(EU)이 그리스에 대한 250억 유로 규모의 자금지원 보도를 부인하는 등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감도 뉴욕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약보합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