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거듭된 악재에 이틀째 하락세

입력 2010-02-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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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드럼세탁기 리콜 소식과 스마트폰 출시지연에 따른 휴대폰 부문 점유율 하락 우려가 부각돼 이틀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0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3000원(2.63)% 하락한 11만1000원을 기록하며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3일 드럼세탁기 중 내부에서 문을 열수 없는 모델 105만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증권사들은 스마트폰 출시 지연으로 이익 모멘텀이 당분간 약해질 것이라고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노무라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1위 이동통신사 버라이존(Verizon) 고객을 위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런칭이 4월에서 5월로 연기된 것은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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