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이 25년 만에 파업 사태를 맞고 있다. 30여 차례 임금 단체 교섭을 벌여왔지만 노사간 입장 차이가 커 파업이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세아제강 노조는 지난달 30일 파업 찬반 투표를 거쳐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이 회사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것은 1988년 포항공장 파업 이후 25년 만이다.
노사는 지난 5월 말
△대창솔루션, 25억원 규모의 사모 CB 발행 결정
△영남제분, 에쓰비에 30억원 금전대여 결정
△거래소, 대동스틸에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두산건설, 1100억원 규모의 중앙대 신축공사 수주
△OCI, 추징금 3084억원 부과 받아
△[답변공시]STX “채권단 자율협약 신청…구체적 확정된 바 없어”
△거래소, 코스맥스에 지주사 체제 위한
세아제강이 파업 돌입으로 생산에 차질이 생겼다는 소식에 약세다.
30일 오전 9시37분 현재 세아제강은 전일대비 3.06%(3000원) 빠진 9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세아제강은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파업으로 포항과 창원공장의 강관, 특수관 생산이 일부중단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생산활동이 정상적으로 재개됐을 때 생산중단 기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