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 100일을 맞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8곳 가운데 8곳의 기관장 자리가 비어 있다. 4곳은 추 지사 취임 전부터 공석이었고, 김동연 전 지사 때 임명된 3명은 임기를 남긴 채 8월 물러났다. 7일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임기를 마쳤다. 후임 공모 일정이 잡힌 곳은 아직 한 곳도 없다.
공백은 더 커질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
“장관 임명·해임은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2년 차 성평등부⋯더 적극적으로 의제 주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이후 대통령실이 원민경 현 장관에게 성평등부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달라는 당부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 장관은 자신의 거취는 대통령의 인사권에 달려 있다면서도 성평등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정책 과제를 흔들림 없
불법사이트 차단·딥페이크 대응 강화공공생리대 전국 확대·고용평등공시제 추진
여성가족부에서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이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복원하고 분야별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2년 차에는 이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
성평등가족부가 전국 4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성평등에 대한 국민 인식과 정책 수요를 조사한다.
성평등부는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026년 양성평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성평등 실태조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단위 국가승인통계다. 2016년 첫 조사 이후 올해가 세 번째다.
조사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
내년 1분기 도입 목표⋯현재 허가심사 상당 부분 진행임신 9주 이내 사용⋯초기 2년간 의료기관서 의사 직접 조제건보 적용·가격 아직 미정⋯미성년자 보호자 동의도 검토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을 정식 도입하기로 하면서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허가 신청된 약물 ‘미프진’은 임신 9주 이내 사용을 대상으로 하며
배우자 당직자 논란에도 “개인 신상, 청문회서 답변”“미프진 신속 도입⋯모자보건법 개정도 빠르게 추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여부에 대해 "청문회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해 전달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앞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청문회까지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뜻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정책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총 52점의 포상을 수여한다.
성평등부는 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성평등 정책 추진과 성별영향평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정책개선 중심의 성별영향평가 운영 △부서 간 협업 및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평가 전문성 강화 △평가 결과의 정책 반영 및 이행관리
성평등가족부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을 위해 현행 법·제도 점검에 나선다. 해외 주요국의 관련 법제와 국내 제도를 비교해 사각지대를 찾고 제도 개선 과제를 마련한다.
성평등가족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법률·기술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딥페이크 성적 합성·편집물 등 디지털성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18일 밝
성평등가족부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수사·재판 과정이나 주변의 말과 행동, 조직 내 불이익 등으로 또 다른 피해를 입는 '2차피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성평등부는 13일부터 '2차피해 방지 표준안'을 쉽게 설명한 카드뉴스를 매주 공개한다. 카드뉴스는 △2차피해의 개념(8월 13일)
성평등가족부가 청년세대의 성별균형 논의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강원과 충북에서 청년 참여형 공론장을 시범 운영한다.
성평등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청년세대 성별균형 지역 공론장 운영' 협력기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충북여성재단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현안과 인구구조, 성별 인식 등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
최대 5점 가산점 두고 심사 ‘공정성’ 논쟁 지속공모전은 폐지했지만 제작지원 사업에는 유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성평등지수 가산점을 둘러싼 논쟁은 헌법소원이 제기되기 전부터 이어졌다. 여성 영화인의 창작 기회를 넓히겠다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성별에 따라 부여한 점수가 작품의 최종 순위를 바꿀 수 있다는 우려도 끊
독립예술영화 지원기준 헌법재판 첫 심판대 올라평등권·직업의 자유·예술의 자유 충돌 여부 쟁점성평등지수 운영 적법성 판단 결과에 영화계 촉각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의 ‘성평등지수 가산점 제도’가 헌법재판소 심판대에 올랐다. 여성 창작 인력에 가산점을 주는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심사 기준이 다른 지원자의 평등권과 직업의 자유, 예술의 자
성평등가족부가 기업별 성별 고용·임금 현황을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성범죄와 교제폭력 대응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위기청소년 발굴, 아이돌봄과 한부모 지원 확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안전·돌봄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성평등가족부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범부처 성평등 정책 협의체를 6년 만에 재가동한다.
성평등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경찰청 등 6개 부처 성평등위원장이 참여하는 ‘중앙 성평등위원회 협의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앙 성평등위원회 협의체는 2019년 출범했으나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성평등가족부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성과 포용 가치를 반영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선다.
성평등부는 23일 인천 홀리데이 인 송도 호텔에서 인천 지역 기업 100여 곳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 현장의 성평등한 일터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천광
기업의 성별 임금 현황과 고용 실태를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내년 시행을 목표로 제도 설계에 나선 가운데 노동계와 여성계는 임금 투명성 강화를 통한 성별 임금 격차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고, 경영계는 기업 부담과 기존 제도와의 중복 문제를 제기했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용평등공시제,
추미애, ‘경기돌봄기준선·G-Care’로 시·군 격차 해소 공공성 강화양향자, ‘AI 공공산후조리원·24시 돌봄’ 기술 융합 및 성장형 복지딥페이크 등 AI 성범죄 처방엔 ‘AI 삭제 시스템’ 한목소리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같은 날 일제히 복지·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경기 맘(Mom)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공공 돌봄 강화와 여성 안전·권리 보장을 중심으로 한 복지·여성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든 안심 복지’와 ‘당당한 여성’을 주제로 한 공약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영석 민주당 의원과 김남희 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돌봄
성평등가족부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정책 자문 기능 강화를 위해 ‘제8기 중앙성별영향평가위원회’ 민간위원 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고영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나영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 △김애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정남 카이스트 교수 △박귀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박찬걸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