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주(23~27일) 코스피는 전주 1970선마저 붕괴됐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사자’세로 반등하며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은 26일 1990선을 탈환하며 오름세를 보였지만 27일 외국인 매도세로 1988.51에 한 주의 거래를 마쳤다.
◇한국화장품제조 34% 폭등… 삼호 공사 수주에 23% 껑충 = 30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 시장
[ 개인회사 일동통상 통해 1만2935주 매수 ... "지분경쟁 아닌 투자차원" ]
성보화학에 대해 윤대섭 회장 일가가 개인회사를 통해 꾸준히 지분을 늘리고 있다. 농약 제조업체인 성보화학은 대표적인 저평가 가치주로 꼽힌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동통상은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성보화학 주식 1만2935주를 장내매수 했
성보화학의 주주가 된 일동통상이 윤대섭 성보화학 회장 일가가 운영하는 부동산 운영업체로 나타났다. 이에 윤장섭 성보화학 명예회장 일가의 지분이 우세한 성보화학에 윤 회장 일가의 지분을 늘리게 됐다. 윤 명예회장과 윤 회장은 형제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성보화학은 지난달 27일 일동통상이 자사주식 1만7680주로 0.88%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 10곳 중 3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569개사 중 30.76%인 175개사의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112개사는 영업이익이 마이너스인 적자회사다.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회사는
3월 넷째주에 12월 결산법인 739개사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특히 22일 금요일에는 포스코를 포함해 유가증권시장법인 324개사,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등 코스닥시장법인 338개사 등 총 662개사가 동시에 주총을 개최한다.
예탁원은 3월 넷째주에 12월 결산법인 739개사 정기주총(프리보드, 예탁지정 제외)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증권시장별로
△지역난방공사, 1월 열 판매량 246만1628Gcal…6.5% 증가
△비상교육, 영업익 220억원…전년比 33%↑
△비상교육, 주당 110원 배당
△케이엠더블유, 지난해 영업익 302억원…전년比 431% 증가
△KG케미칼, 100억원 규모 BW 발행 결정
△에이블씨엔씨 지난해 영업익…전년比 61% 증가
△현대중공업, 영암 풍력발전단지 수주설
농약 제조업체 9곳이 농약가격을 무려 8년 동안 담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농약을 발주한 농협중앙회 계열사인 영일케미컬도 담합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농협이 이들 업체들의 담합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농협이 제시하는 계통농약 평균가격 인상·인하율 등을 담합한 9개 농약 제조업체에 시정명
지난해 상장 제조업체들이 매출은 늘었지만 판매비와 관리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중 연결재무제표 제출대상 234사 중 82.9%인 194사가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조정영업이익(매출총이익-판관비)은 59.8%인 140사가 감소했다. 제조업체 중 판매비와 관리비가 증가한 기업은 176사
12월 결산법인들의 지난해 현금배당총액은 2009년보다 25.4% 늘어난 13조488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배당총액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1조4965억원의 '통큰' 배당을 실시했다.
18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회가 발표한 '2010년 12월 결산법인 배당성향 및 외국인 현금배당'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현금배당을 실시한 기업들의 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