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각각 서한을 보냈다.
철도·도로의 국가계획 반영부터 산업단지 물량, 국가산단 종중묘지 이전 부지, 건설근로자 숙소 자금까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에서 막힌 문제를 한꺼번에 정부에 올렸다. 국가산단 부지 조성이 11월 시작되고 2027년 말 반도체 생산시설(팹) 착공을 앞둔 시점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광교·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함께 한국의 겨울을 처음 맞는 외국인 이웃에게 겨울외투를 건넨다. 두 테크노밸리 7개 건물 로비에 기부함을 두고 16일까지 점퍼와 코트, 패딩을 모은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12일부터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100일 기자회견까지 미루며 매달린 추경 협상이 100일 당일 결렬됐다.
경기도의회는 8일 오전 민생예산 복원 요구액을 200억 원까지 낮춘 마지막 절충안을 내밀었지만 경기도의 답은 '수용 불가'였다.
도의회는 12일 오전 11시 원포인트 임시회 본회의에 50여개 사업, 420억 원을 복원하는 수정안을 올린다.
이투데이 취
1일 오후 1시 성남시 분당구 대장근린공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결의대회' 현수막 앞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 대표들이 옆자리를 채웠다.
이 시장은 "111만 용인시민을 비롯해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 요청을 계기로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공동행동을 제안한 지 4주 만에 두 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한 자리에 선다.
특히 이 시장과 신 시장은 10월 1일 성남시 대장근린공원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한다.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
2027년도 국비 확보뿐 아니라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세 이양 등 세입구조 개편을 함께 건의한다. 수도권 철도망 확충과 반도체 전력·용수 기반시설, 경기북부 발전사업도 협의 대상에 오른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도지사의 이름을 걸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도민제안 1503건에서 출발한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5개를 발표하고, 하루 84회에 불과한 운행횟수를 2030년까지 184회로 배 이상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집무실이 아닌 판교역 버스정류소에서 직접 마이
성남시가 판교신도시 개발부담금을 둘러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4년 소송전에서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법원까지 3개 심급 모두 성남시의 손을 들어주면서 3731억원 규모의 개발부담금 부과처분이 그대로 확정됐다. 개발이익은 시민에게 환원돼야 한다는 공공환수 원칙에 사법부가 쐐기를 박은 판결이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대법원은 16일 오전
숫자가 먼저 나왔다. "3~4년." 메모리 반도체 호황의 유통기한이다.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그 숫자를 꺼내들고 경고등을 켰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 반도체 초격차 전략 특별위원회(반도체특위)는 이날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브리핑룸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경기도 반도체 초격차 3대 전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일대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남~서초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삼성전자 DX 인사이트 토크 참석전영현·노태문 등 경영진 만날 듯카카오 정신아 대표와도 회동네이버와 AI클라우드 협력 모색 전망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네이버, 카카오를 잇달아 만난다. 삼성전자의 AI 전환(AX) 현장을 직접 찾는 데 이어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오픈AI와 한국
10일 창사 20년 만에 첫 파업을 진행한 카카오 노조가 이달 29일 추가 파업을 예고했다.
이날 서승욱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장은 경기 성남 판교역 일대에서 행진을 한 후 “6월 29일 로그오프 데이를 준비해 시행한다”면서 “카카오의 진짜 쇄신은 경영진이 아니라 크루가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에 따르면 로그오프데이는 직원들이
휴온스글로벌은 4일 성남 판교 사옥에서 휴온스와 휴온스랩 등 자회사 합병에 관한 주주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을 대상으로 자회사 합병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고 주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이 참석해 합병 비율의 적정성과 향후 그룹의 바이오 사업 성장 전략에 대해 질문했
NC AI가 포스코DX와 손잡고 산업현장의 고위험∙고강도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피지컬AI 기반 로봇 지능화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 양사의 기술력과 실증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로봇 AI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공동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서현역 로데오거리 유세“윤어게인 세력 몰아내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 성남에서 공식 선거운동 첫 유세를 열고 “31개 시·군 모두 승리해 경기도를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성남 서현역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이번에는 반드시 31개 시·군 모두 승리해서 교통도 바꾸고,
AI·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실증 인프라 구축글로벌 첨단 대기업 유치·창업캠퍼스 조성도시첨단산단 2단계 41만㎡ 신속 지정 추진
김남준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9일 계양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주민에게 약속한 '제2의 판교' 구상을 이어받겠다는 것으로, 인공지능(AI) 실증 인프라
카카오 노조, 13~15% 요구일부 적자인데 첫 파업 가능성현대차ㆍLG유플러스 노조는 30%"타사보다 적다" 노조 결집 동력AI 투자 시점 '이익 고융' 압박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제조업을 넘어 정보통신기술(IT) 업계 전반의 핵심 노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는 통신·플랫폼 업계까지 ‘이익 연동 성과급
판교 글로벌R&D센터서 오리엔테이션 성료6월 예선 거쳐 8월 본선 … 멘토링 통해 현장형 결과물 도출
HD건설기계가 미래 건설기계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생 기술 공모전을 열었다.
8일 HD건설기계는 대학생 대상 기술 공모전인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참가 모집을 마치고, 전일 경기 성남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한국서부발전이 정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협력의 선도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부발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도입된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 인터뷰법제화 지연 속 사업 준비 완료시장 활성화 전제조건 '안전·접근성·협력'지역 기반 핀테크로 STO 대중화 앞장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토큰증권(STO) 법제화 논의가 계속 지연되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의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등 여러 문제를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