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노봉법 시행 이후 3차례 연속 인정포스코에 대한 교섭 단위 분리 첫 결정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노동위원회가 하청 노조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지 않는 첫 결정이 나왔다.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 따르면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이 중흥토건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시행 이후 하청 노동조합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주 공공부문에 이어 이번에는 대기업에서 첫 사례가 나왔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8일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이 포스코의 하청 전체 교섭단위에서 금속노조와 플랜트노조의 분리를 결정해 달라는 신청을 받아들였다.
공공 부문에 이어 민간 부문에서도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노동위원회의 첫 판단이 나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학교법인 인덕학원(인덕대학교)과 성공회대학교를 상대로 제기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사건에 대한 심판회의를 진행한 결과 두 건 모두 인용했다.
민간 부문에서 교섭요구 사실 공고가 받아들여진 건 이번이 처음이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상군 투입 발언과 이스라엘의 개입이 맞물리며 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전 국립외교원장, 김희교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과 교수, 이희수 성공회대 석좌교수·이슬람문화연구소장, 윤용진 카
박대조(53) 인제대학교 특임교수가 저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22일 열고, 양산시장 출마 의지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 예정자인 그는 "가장 일하기 적합한 50대 기수"를 자임하며 세대교체론에 불을 지폈다.
이날 행사는 '대화형 출간 행사'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총장·교수진, AI기업 CEO,
포스코그룹이 안전한 일터 구현과 미래 신사업 확장을 검토하는 독립 자문기구를 출범한다. 잇단 사망사고를 계기로 그룹 전반의 안전관리 혁신에 속도를 내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사회적 책임과 기업 경쟁력을 함께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인화 회장 직속의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는 9일 전남 광양에서 열리는 출범식을 시
23일 이재명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영훈(57)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김 후보자가 임명되면 첫 민주노총 출신 고용노동부 장관이 된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 위원장에 이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여간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계에서의 입지가 뚜렷하다.
1968년
한국사회복지학회는 김교성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1957년 창립한 한국사회복지학회는 국내 사회복지학계를 대표하는 최대 학술단체로, 한국연구재단이 인정한 우수등재학술지인 ‘한국사회복지학’과 영문저널인 ‘Asian Social Work and Policy Review’를 발간하고 있다. 매년 사회복지학계 최대 학
가수 임영웅의 열기가 겨울에도 뜨겁습니다.
일찍이 '히어로'로 입지를 굳힌 임영웅이지만, 올해 활약은 더욱 빛났는데요. 가요계는 물론 공연·예능·영화·광고계에서도 맹활약하면서 영웅시대(공식 팬덤명)를 웃게 했죠. 꾸며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 뛰어난 예능감, 따뜻한 성품으로 영웅시대는 물론 대중의 눈길도 사로잡았습니다. 그가 뜨기만 하면 각종 신기록
용산전자상가 ‘흥망성쇠’ 모두 담아
서울 용산구가 용산전자상가 역사문화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구가 직영하는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수행한 용산 역사 문화 자료조사 연구 성과 보고서다.
구는 지역사 연구 첫 주제로 ‘용산전자상가’를 결정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역사적·도시적, 지정학적·입체적, 장소적·인문학적 조사를 진행했다.
대구예술대, 중앙승가대, 송호대 등 3개교는 내년부터 국가장학금Ⅰ유형과 학자금 대출이 제한된다.
6일 교육부는 학자금지원제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학년도에 적용되는 학자금 지원 및 제한 대학 총 313개교 명단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3월 교육부가 확정한 '대학 일반재정지원을 위한 평가체제 개편 방안'에 따른 것이다. 해당 방안에 따라 정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중소기업중앙회 혁신룸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정책평가와 활성화 계획 추진방향'을 주제로 정책연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내년부터 3년간 추진될 제4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계획에 대해 협동조합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중소기업 간 협업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은 장승권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혁신룸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현황분석과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정책연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효과적인 정책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은하 중소기업협동조합연구소 연구위원의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
일반적으로 대학들은 수시 선발에서 최소한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기준을 요구한다. 교과나 논술 성적이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대학에 불합격할 수밖에 없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어느 곳인지 입시전문기관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알아본다.
26일 진학사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
국회의원 109명 “진보와 보수 틀 갇히지 않는 교육행정가”“교사 ‘정치적 기본권’ 보장해야…교권회복 위해 땀, 눈물 흘려”내년 1월 2심 공판 전 해외시민 등 탄원서 2차 제출 예정
야당 의원 109명이 해직 교사들을 부당하게 특별채용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조 교육감은 내년 1월
재임 시기 채용 비리 혐의로 23일 자택 압수수색을 받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저를 정치 현실로 나가게끔 박차를 가해주고 있다”며 22대 총선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25일 박 전 원장은 오마이TV ‘성경환이 묻고 박지원이 답하다’에 출연해 “어제 아침 부로 확실하게 정치로 나가겠다고 결심했다”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나를 그렇게 내몰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 선거제도 관련 전문가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문은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구원 전임교수 , 장승진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형철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교수, 문우진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 선거제도 관련 전문가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문은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구원 전임교수 , 장승진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형철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교수, 문우진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개선소위원회 선거제도 관련 전문가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문은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구원 전임교수 , 장승진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형철 성공회대 민주주의연구소 교수, 문우진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교보생명은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 2기'를 뽑고, 장학금 증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출신 선수 중 유망주를 발굴해 미래의 바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유소년 체육대회 후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
이재명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을 진단하는 학술대회가 다음 달에 열린다.
9일 노인복지학회에 따르면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5년 사회복지 공동학술대회’에서 대회 첫날 노인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노인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 방향 진단’이다.
먼저 ‘이재명 정부 노인 돌봄 정책 진단
[100호 기념] 젊어진 중년들, 후기청년을 말하다 '4059 라이프스타일 및 나이 관련 인식 조사'
수명 120세 시대가 예측되는 가운데 60세는 중년과 마찬가지다. 그런 흐름으로 본다면 4050세대는 청년에 가까운 나이다. 중년도 청년도 아닌 그 사이 어디쯤 존재하는 세대를 말할 맞춤한 표현과 분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지는 지령 100호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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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120세 시대가 예측되는 가운데 60세는 중년과 마찬가지다. 그런 흐름으로 본다면 4050세대는 청년에 가까운 나이다. 중년도 청년도 아닌 그 사이 어디쯤 존재하는 세대를 말할 맞춤한 표현과 분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지는 지령 100호를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