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목포역 인근서 차량 인수·반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캠핑카로 섬을 여행하며 숙박까지 할 수 있는 '섬카(섬 CAR)'를 시범 운영한다.
29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과 재단법인 예술섬은 31일부터 12월 28일까지 '2026 신안섬카'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섬카는 '섬'과 자동차를 뜻하는 '카(Car)'를 합친 이름이다.
제30호 태풍 ‘참피’ 예상 경로 북쪽으로 조정…24일 대만 근접 전망한반도 영향은…북쪽으로 방향 트는 시점·이동 속도가 변수
제30호 태풍 ‘참피’가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뒤 대만과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으로 접근할 전망이다.
20일 오전 4시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참피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괌 서북서쪽 약 900㎞ 부근 해상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섬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 전문인력 확충과 여객선을 활용한 해상약국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이현명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섬 지역 공중보건의사 부족과 응급환자 이송에 따른 진료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의료대책 마련을 촉구했
제29호 태풍 '고구마' 현재위치, 웨이크섬 부근서 북북서진예상 경로, 12일 오가사와라 제도 동남동쪽 먼바다…13일 섬 동북동쪽으로 북상
제29호 태풍 ‘고구마’가 일본 오가사와라 부근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고구마가 12일 이후 일본 동쪽 해상에서 북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 기상청의 8일 오전 4시 10분 발표에 따
수산직불제법 등 11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연안 화물선 유류비 지원 확대…항해당직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어선원 직불금 지급 기준이 승선기간 6개월에서 실제 승선일수 60일로 바뀐다. 은퇴를 희망하는 고령 어업인의 경영이양 직불금 신청 가능 연령은 현행 75세 미만에서 85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산업·어촌 공익기
본격적인 귀성길이 시작되는 24일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도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늦은 밤부터는 강원북부동해안과 산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대비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가다듬으며 사업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신 완도군수는 관련부서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평가기준에 따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관련 예산을 살펴
‘인구 방파제’로서 지방이 무너지면 서울과 수도권, 나아가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은 16일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인구보고서: 시한부 지방 인구’에서 청년 수도권 쏠림과 지방 소멸이 국가 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집필진은 지방 도시가 단순히 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이 아니라 대한민
교통·숙박 할인에 지역사랑 환급까지 혜택 확대인구감소지역 방문과 수해지역 관광 회복 지원도
정부가 10월과 11월 국내 여행객에게 교통·숙박비 할인과 여행경비 환급을 제공한다. 인구감소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수해 지역의 관광·경제 회복도 지원한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이 10월부터
"주민들 현장의 소리를 군정에 최선을 다해 담아 실현하겠습니다."
김신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9일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군정방향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현안을 꺼내고 군수가 현장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 임기 초반 현장 소통에 무게를 뒀다.
금일읍을 시작으로 민선 9
숙박·음식점업 264곳으로 최다전체 매출 889억원…도·소매업 276억원 1위
전북지역 유인 섬의 경제기반이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 등 관광·생활 서비스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숙박·음식점업이 전체 사업체의 34.5%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매출 규모에서는 도·소매업이 276억원으로 가장 앞섰다.
4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
금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32도까지 올라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강원 동해안ㆍ산지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ㆍ울산에는 새벽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이고, 강원 산지에는 5일까지 5~
전남광주특별시가 통합 후 처음으로 편성된 정부예산안에서 13조900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AI와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과 농수산업, SOC의 굵직한 사업들이 국비에 반영됐고 통합재정 인센티브 5조원도 담겼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지역 국비는 13조9009억원다는 것.
지난해 정부안 13조8
거제 긴급 배수 마무리 단계…29일까지 폐기물 집중 수거해군, 한산도 복구 지원…정화선으로 해양쓰레기 처리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경남 거제와 통영 수해 현장에 전국 각지의 의용소방대원들이 모인다. 긴급 배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침수 폐기물 처리와 시설 정비, 섬 지역 지원 등 후속 복구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22일 경남도와 거제·통영시에
고시 동시 효력⋯외국인 토지 취득 제약
울릉도와 제주 우도 등 국토 외곽에 위치한 섬 353곳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롭게 묶였다.
국토교통부는 국방·전략적 차원에서 사전 관리가 필요한 섬 지역 353곳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외곽 섬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것은 2014년 12월과 2025년
칠석이자 수요일인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오후 들어 일부 지역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도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ㆍ최고기온은 △서울 2
이재각 전남 광주특별시 진도군수가 최근 군 영상(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관제요원들을 격려했다.
이 군수는 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관제시스템과 사건사고 대응 절차를 보고받았다.
주요 운영시설을 둘러보며 관제요원들의 근무환경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진도군 영상(CCTV) 통합관제센터는 2020년 12월에
36년 의대설립 염원 강조섬지역 의료접근성 개선 촉구
전남 서남권 시민사회단체들이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에 이달 10일까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에 합의할 것을 촉구했다.
목포대학교 총동문회와 목포시민주권행동 등 무안·신안·목포지역 시민단체들은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기간 주민의 생명권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토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상된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극한 폭염에 시달리는 지겨운 나날. 견딜 수 없는 이들 사이에서 차라리 여름 불청객을 기다린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이 바람(?)을 알았는지 덩치를 키운 ‘그’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13호 태풍 ‘돌핀’이 기상청 태풍 강도 분류의 최고 단계인 ‘강도 5’까지 발달했죠. 31일 오전 중심기압은 910hPa(헥토파스칼)까지 낮아졌고, 이날
5일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수요 높고 공급 부족한 지자체 60여 곳…전담인력·필수서비스 확보 강조
통합돌봄제도의 지역 안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의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장은 5일 “(통합돌봄 시행에는) 지자체장의 의지가 중요하다”며 “복지부서와
인구감소지역에서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서비스의 공급기반이 다른 지역보다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와 재택의료센터의 수요 대비 공급역량이 낮고, 서비스 제공기관과 거주지 사이의 거리도 더 멀었다.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받는 통합돌봄의 취지를 구현하려면 지역별 공급 여건과 접근성 차이를 함께 보완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부가 13일
장기요양등급을 받아도 방문요양을 이용하기 어려운 곳이 있다. 육지와 다리가 연결되지 않은 섬 지역으로, 요양보호사가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탐이 크기 때문이다.
10월부터 이런 섬 지역을 찾는 장기요양 종사자의 원거리 교통비가 하루 68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2.2배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2일 열린 제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