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빔(e-beam) 기반 검사·가속기 기술 기업 쎄크가 현재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인라인 검사장비를 고객사 대상으로 평가 중이며, 실리콘관통전극(TSV) 및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 대응 장비를 2~3분기 시장 진입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쎄크는 21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를 통해 투자설명회(IR) 자료를 공개하
전자빔(e-beam) 기반 검사장비 기업 쎄크가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열고 반도체·방산 중심 성장 전략을 공개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확대에 따른 비파괴 검사 수요 증가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관련 기술 경쟁력과 사업 현황을 투자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쎄크는 27일 기관투자자 대상 IR을 진행한다. 이번 IR은 대신
NH투자증권은 19일 쎄크에 대해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 장비와 방산·이차전지용 엑스레이(X-ray) 시스템 수요 확대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HBM용 비파괴 검사 장비와 선형가속기(LINAC) 기반 방산 시스템이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NH투자증권 ‘첨단산업 총력전 시대의 모
전자빔 기반 검사·가속기 기술 기업 쎄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산용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방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형가속기(LINAC) 기반 검사장비 상용화 기술이 본격적인 대형 매출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회사는 기존 반도체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방산·에너지·의료 등 고부가 산업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쎄크는 한화에어로
대신증권은 21일 쎄크에 대해 전자빔 기반 검사장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배터리, 방산을 아우르는 멀티플 확장형 기업으로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 ‘쎄크 작지만 기술력 있는 멀티플 확장형 회사’ 보고서에 따르면 쎄크는 산업용 전자빔 기술을 기반으로 엑스레이 튜브(X-ray Tube), 반도체·배터리용 검사장비, 방산용 선형가속기(L
전자빔 기반 검사장비 전문기업 쎄크는 올해 상반기 방산 부문에서 2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방산 분야 매출 92억원 대비 2배 이상의 규모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방산 시장은 단순 무기 도입을 넘어 품질 신뢰성 확보와 생산 효율성 강화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며 “고에너지 X-ray를 발
전자빔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가 다음 달 4~5일 국내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논딜로드쇼(NDR)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후원기관은 현대차증권이다.
쎄크 관계자는 “2월 개발 완료 목표로 소개했던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인라인 X-ray 검사장비에 대한 관심도의 증가로 증권사에서 기업설명회(IR) 요청이 증가해 NDR 진행을 결정했다”며
전자빔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의 방산 제품 검사장비인 선형가속기시스템(LINAC system)이 빠르게 확산되며 실적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쎄크에 따르면 방산용 선형가속기시스템 매출 비중은 2021년 2%에서 2024년 17%로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24%까지 상승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K-
전자빔 기반 소부장 전문기업 쎄크가 군부대와 비파괴검사 시스템 시설공사에 대한 약 40억 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 상장 이후 첫 수주 계약 공시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47%에 해당한다.
쎄크는 선형가속기를 활용한 비파괴검사 시스템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왔으며, 20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표면유도방사선치료(Surface Guided Radiation Therapy·SGRT) 시스템을 22일 신규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SGRT는 신체에 마킹을 남기지 않고도 환자의 피부 표면을 기준으로 정확한 방사선치료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방사선치료는 치료 부위를 정확히 맞추기 위해 환자의
전자빔 원천기술 기반 핵심부품 쎄크가 올해 15MeV 초대형 리낙(LINAC·선형가속기)의 수주를 추진 중이다. 연내 수주가 이뤄지면 현재 공급 중인 최대 용량인 9MeV를 넘어 방위산업 부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20일 쎄크 관계자는 "현재 9MeV 용량의 리낙(선형가속기)의 공급이 이뤄지는 중으로 4분기 내 15MeV 수주를 위해 논의가
연세암병원이 올해 하반기부터 중입자치료기 1대를 추가 가동해 총 3대의 중입자치료기를 운영한다. 적용 암종도 두경부암, 골육종암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연세암병원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대 난치암 치료 성적과 중입자 치료기를 비롯한 암 치료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발표했다.
연세암병원은 1969년 국내
키움증권은 10일 다원시스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실적을 경신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철도부문의 실적 개선과 전동차 교체주기 도래에 의한 실적 개선이 동시에 발생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과거 저가 수주 물량 해소 및 전동차 공급가격 정상화로 인해 철도부문의 실적 개선이 2021년에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해도
엑스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등을 검사해 품질을 높이고,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발전을 도모하는 기업이 있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쎄크’다.
이투데이는 29일 ‘이노비즈 PR데이’ 행사를 통해 쎄크를 방문했다. 1991년 설립된 쎄크는 엑스레이를 활용한 검사장비와 ‘주사전자현미경’ 등 전자빔 기술 기반 제품을 생산하는 강소기업이다. 지난해 기
방사선기기 전문기업 레메디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영상유도 방사선치료시스템 상용화 생태계 조성’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방사선치료시스템의 제조 기술을 확보, 인프라 구축 및 방사선치료시스템의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기업이며 강원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온코소프트 그리고 레메디가 참여하여
“방사선 분야,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으로 도약하겠다.”
의료용 방사선 기기 개발 전문기업 ‘레메디’의 구자돈 대표가 6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자신감을 나타냈다.
레메디의 핵심 경쟁력은 초소형 X선 튜브다. X선 튜브는 X선을 직접 발생시키는 핵심 부품이다. X선 튜브 분야는 미국과 일본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국내 X선 튜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미국 바리안(Varian)사의 최신 암 치료용 선형가속기 ‘TrueBeam STx’를 설치 가동해 방사선치료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방사선치료는 과거 말기 암 환자의 증상 완화나 수술 후 재발을 줄이기 위한 보조적 역할로 주로 사용되었지만, 현재에 이르러 의료장비 기술의 발달로 최소 7종류 이상의 암을 수술과 같은 수준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가장 최신의 방사선암치료기 핼시온(Halcyon)의 업그레이드버전 핼시온2.0(Halcyon 2.0)을 아시아 최초로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핼시온은 영상유도 기반의 체적변조방사선치료를 위한 특화된 방사선치료장비로서 2017년에 처음 출시되어 미국 펜실베니아대학병원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된 바 있다.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최근 정부 지원을 받아 자회사인 다원메닥스가 차세대 암 치료기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다원시스가 3분기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73%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11시6분 현재 다원시스는 전일대비 650원(5.14%) 상승한 1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다원시스는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861억400만 원으로 전년동
월가 여성 리더의 선두주자였던 루스 포랏 모건스탠리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구글 CFO를 맡으면서 28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포랏은 영국에서 태어났지만 하버드대를 거쳐 스탠퍼드대 선형가속기센터 연구원이 된 아버지를 따라 온 가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하면서 실리콘밸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샌프란시스코 인근 스탠퍼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강동성심병원이 27일 방사선 암 치료기 ‘Versa HD APEX’의 개소식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주헌 병원장을 비롯 주요 보직자들과 주한 스웨덴대사관 엘레노어 칸터 참사관 등 외빈이 참석했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 없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방사선의 투사 정확도나 투과 방식에 따라 주변 장기의 조직까지 피해를 주는 단점이 문제였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MRI기반 암 치료장비인 ‘메르디안 라이낙(MRIdian LINAC)’을 도입했다고 11월 5일 밝혔다.
메르디안 라이낙은 MRI(자기공명영상)와 방사선 치료용 선형가속기(LINAC, Linear Accelerator)가 융합된 실시간 자기공명영상유도 방사선 치료장비. 기존 방사선 치료기는 CT(컴퓨터단층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