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아 “총선에 대해 관심이 없고 나라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구성원들과 함께 청계천을 찾은 자리에서 취재진이 ‘총선을 앞두고 공개행보, 정치활동을 재개한 것이냐’고 묻는 취재진에 이같이 답했다.
이 전 대통령은 “나라가 어려울 때니까 힘을
1주일 만에 책 8000부를 추가로 찍었다. 틈새책방이 출간한 ‘지극히 사적인 네팔’ 이야기다. 대표와 편집장 두 명이 운영하는 소규모 출판사에게 들이닥친 ‘기쁜 날벼락’이다. 출간한지 네 달여 만인 지난 1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천 도서로 언급하면서 뒤늦게 재조명됐고, 당일 재고 400권이 즉시 소진됐다. 지난 주 월요일에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죠. 촘촘한 가스안전망을 구축해 가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낮추겠습니다.”
전국에 폭설이 내린 지난달 20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집무실에서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만났다. 취임 3주년을 맞이한 박 사장은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 어느 해보다 각오가 남다르다고 했다. 그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각종 재
○…‘문 열고 냉방 단속’에 이어 이번엔 ‘문 열고 난방 단속’이 시작됐다. 판매자들은 “가뜩이나 안 팔리는데…”라며 여전히 문을 활짝 열고 놓고 영업을 하고 있다. 사업자들은 ‘눈만 피하면 그때뿐’이라며 회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네티즌들은 “문 열어놓는 게 잘 팔린다 생각하면 매장 밖에서 팔지 왜 안에서 파나. 노점으로 나와라”, “정직
한국인이 독일 고용시장에서 선진국민으로 분류돼 노동허가를 받기가 훨씬 쉬워지게 됐다.
독일 정부가 각의에서 한국을 선진국 그룹에 포함하는 내용의 외국인고용법 시행령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같은 개정 시행령은 7월 1일 발효된다.
독일은 유럽연합(EU)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이외의 국가 중 미국·일본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29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탐욕적 이기주의를 극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명주군왕릉 능향전에서 열린 ‘명주군왕 능향대제’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국민이 선진국민으로서 보다 큰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법질서, 문화수준, 생활양
"과거 침략사에 대한 향수를 못 버리고 전쟁 전범들 위패에 머리를 숙인 행태에 참을 수 없는 모욕을 느낀다."
민주통합당, 22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제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5만엔 상당의 공물을 봉납하고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등 각료들이 참배한 것을 규탄하며.
“조미(북한과 미국) 쌍방이 핵 보유국
가수 김장훈이 일본의 태도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김장훈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 동북아역사재단 대회의실에서 삼일절과 독도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장훈과 함께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장훈은 "일본에서 저를 반일 가수로 보도하기도 하는데 저는 반일을
동부화재는 26일 부터 렌터카회사, 자동차담보대출 판매금융회사, 완성차업체 등 법인업체를 대상으로‘신차마케팅비용보상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한 업체를 이용하는 개인고객은 3년간 무사고, 무교통법규위반, 무범칙금을 달성하고 재계약을 할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의 상품이다.
동부화재는 렌터카회사, 자
사외이사란 전문 지식을 갖춘 외부인사를 회사 경영활동에 직접 참여시킴으로써 내부 경영진의 독단과 전횡을 막기 위한 제도다. 사외이사는 주로 법조계와 학계, 정관계 출신들이 선임되어 왔다. 쉽게 말해 한국 사회의 ‘파워엘리트’로 불리는 사람들이 국내 주요 금융회사의 사외이사로 선임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도 역시 이같은 관행은 벗어나지 못했다. 당초 금융권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1일 “이 정부 출범에 참여한 제가 불법사찰 같은 시대착오적인 일을 끝끝내 막지 못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10년 7월 영포목우회 및 선진국민연대 논란과 관련해 한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보인 사진을 전함져 “그때 ‘내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는지 아느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 유력 언론에 독도 광고를 게재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CNN에도 광고를 싣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 교수는 "광고가 나올 때마다 일본 정부는 늘 강력한 항의를 해 왔었다"며 "일본 정부의 항의로 뉴욕타임스에 독도 광고가 실리지 못한다면 앞으로 CNN 같은 세계
뉴욕 주재 일본 총영사관이 뉴욕타임스에 "독도 관련 광고를 실지말라"고 항의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7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뉴욕타임스가 일본 총영사관의 공식적인 항의를 받고 "더 이상 광고를 받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번 광고를 기획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광고가 나올때마다 늘 일본 정부에서는 신문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야 유력주자들이 세몰이를 위한 외곽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마다 ‘연구원’‘연합’‘연대’등의 타이틀을 내걸었으나 사실상 대권주자들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은 다음 달 2일 첫 총회를 열고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발기인 대회를 연 뒤 6개월 만에 갖
민주당은 공기업 낙하산 인사와 관련 “박영준 차관의 인생2모작이 시작될 듯하다”며 현 정권 실세인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을 정면겨냥했다.
민주당 정책위수석부의장인 우제창 의원은 24일 민주당 고위정책회의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 2년을 남긴 시점인 올해가 대통령 측근들이 공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내외각에서 대선그룹, 친인척그룹 인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권에 대한 충성도가 강하다.
전남 영광 출신으로 경남고, 부산 동의대를 나온 김 내정자는 부산 동서대 교수로 재직하던 2003년 이 대학으로 특강을 왔던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을 처음 만나 열렬한 지지자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대통령이 17대 대선에 출마하자 외곽조직인 `선진국민연대'를 결성, 전국을 돌며 지지세력
2010년 국정감사가 지난 4일 12개 상임위별로 일제히 감사에 들어갔다. 올해 금융권 국감 최대 이슈는 신한금융 사태와 KB 인사 논란, 키코 사태 등이 될 전망이어서 해당 금융회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은행 뿐 아니라 보험, 저축은행 등에서도 크고 작은 이슈들이 많았던 터라 이번 국감장은 각종 이슈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
4일부터 본격 돌입하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선진국민연대의 국정농단, 외교통상부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 스폰서 검사 의혹, 총리실 불법사찰 등이 집중 추궁될 전망이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여권 실세의 KB금융지주 인사개입 의혹,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외교통상부의 '유명환 장관 딸 특혜채용'을, 법제사법위원회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집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및 선진국민연대의 인사개입 의혹 논란과 관련 여권 내에서 벌어지는 권력투쟁 양상에 대해 직접 팔을 걷어 부쳤다.
지난 9일 박형준 국무수석을 통해 권력 투쟁 핵심에 서 있는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과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1
민주당이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과 관련해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조영택 원내대변인은 12일 국회 브리핑에서 "수십 여건에 달하는 민간인 사찰 의혹이 있지만 제보자들이 신분 노출을 꺼리고 있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제보 유형별로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서울의 50대 중반 인쇄업자가 `지난해 6월께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동영상을 게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