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박영준 차관, 공기업 낙하산으로 인생2모작 시작될 것”

입력 2011-03-24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공기업 낙하산 인사와 관련 “박영준 차관의 인생2모작이 시작될 듯하다”며 현 정권 실세인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을 정면겨냥했다.

민주당 정책위수석부의장인 우제창 의원은 24일 민주당 고위정책회의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 2년을 남긴 시점인 올해가 대통령 측근들이 공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내외각에서 대선그룹, 친인척그룹 인사들이 이력서를 남발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우 의원은 이어 “박영준 차관이 이끄는 지식경제부 산하에 포진해 있는 기관장, 감사직,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등 384명이 교체예정이며 이들 모두 박영준 차관의 영향력 아래 있는 인물”이라고 우려했다.

우 의원은 또 물의를 빚었던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 임명사례를 들며 “패거리 경제주의에 젖어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심경변화 일으켜서 관치금융을 안 할 가능성 제로”라며 “영포회와 선진국민연대 출신이 억대 연봉 자리에 포진할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며 민심과 역사의 심판에 직면할 것이다”라고 성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09: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58,000
    • +1.89%
    • 이더리움
    • 3,432,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2%
    • 리플
    • 2,114
    • +1.1%
    • 솔라나
    • 126,800
    • +1.52%
    • 에이다
    • 369
    • +1.37%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75%
    • 체인링크
    • 13,770
    • +1.25%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