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대학생대출 및 즉시연금보험 비교공시 시스템 개편 등‘소비자경보’를 통해 불합리한 금융제도를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는 지난해 5월 금융소비자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소비자경보 도입 이후 올해 12월 현재까지 총 13회의 경보를 발령해 제도 개선 또는 금융회사 점검 등 실질적인 조치를 취했다.
금융상품 유형별로 대출
카드사들이 할인 혜택이라고 홍보하고 있는 선지급 포인트결제가 실제는 8%에 달하는 수수료를 부과하고 연체시 최고 25%의 높은 연체이자가 적용돼 이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선지금 포인트결제를 이용한 2명중 1명은 현금으로 상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은 카드사에서 선지급 포인트결제는 추후 상환할 때 카드 이용실적이 부족하면 미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포인트 선지급서비스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금융소비자들이 포인트 선지급서비스의 내용 및 거래조건을 잘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용카드 포인트 선지급서비스 이용시 유의할 사항 7가지를 제시했다.
△포인트 선지급 상품은 상환의무가 수반되는 부채 △평소 신용카드이용금액에 비추어 적정한 금액만 이용할 것 △포인트 선지급서비스를
신용카드로 물품이나 용역을 구입할 경우 선지급 포인트로 할인받을 수 있다는 광고가 많지만 신용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할인금액을 현금으로 상환해야 하기 때문에 유념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금융감독원은 20일 포인트 선지급 등 신용카드 부가서비스를 잘 알고 이용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설명했다. 7가지 방법으로는 △부가서비스 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 △
롯데카드는 자녀를 둔 부부를 대상으로 선지급 포인트, 교육시설 할인, 자녀 상해보험 무료가입 등 자녀양육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맘앤데디(Mom & Daddy)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맘앤데디카드’를 발급받는 회원에게는 ‘아이사랑기프트’ 10만 포인트를 선지급하며 지급받은 포인트는 전국 롯데마트 53개점 어디서나 현금
외환은행은 여행사 모두투어네트워크와 제휴해 최대 50만점(1점=1원)의 포인트를 미리 받아 여행상품을 결제하고 이후 카드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갚아나갈 수 있는 ‘MODE Yes4u카드(모두 예스포유카드)’를 1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의 모두투어 여행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최대 30만 포인트를 미리 받아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