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李潤載) 전 흥아해운 회장이 10일 오후 11시께 노환으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77세(만).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난 고인은 부산고,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70년 흥아해운(1961년 설립)에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1976년 도쿄사무소장, 1978년 영업부장을 거쳐 입사 10년 만인 1980년 이사로 승진했고, 1983년엔 상무가 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위로 국회의원을 지낸 한병기 전 유엔 대표부 대사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군 출신인 한 전 대사는 박 전 대통령의 제5사단장 시절 전속부관으로 복무하면서 박 전 대통령의 장녀 박재옥씨와 결혼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이복 형부 관계다. 육군 대위로 예편한 뒤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 직후인 1962년 미국 뉴욕 영사로
한국선주협회는 지난 17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현대종합연수원에서 ‘2016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개최하고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이윤재 선주협회장을 비롯해 외항해운업계 사장단과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선주협회는 올해 하반기 해운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다
“구조조정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금융권과 대기업 화주들의 협조를 이끌어낼 것”
이윤재 선주협회장은 업계 사장단이 한 곳에 모여 해운산업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는 묘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선주협회는 지난 17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현대종합연수원에서 ‘2016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개최하고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에 대
한국선주협회는 지난 17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현대종합연수원에서 ‘2016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개최하고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이윤재 선주협회장을 비롯해 외항해운업계 사장단과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윤재 한국선주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가
"올해 해운산업 위기극복과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윤재 한국선주협회(흥아해운) 회장은 14일 오전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열린 2016년 선주협회 정기총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내실 강화와 위기관리 능력 배양을 해야함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구제척으로 △회원사의 효율적·안정적 경영상태 유지 △장단기 그융 및 해운정책 수립 △
한국선주협회는 해운빌딩에서 퇴직연금제도 도입을 위한 노·사·정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을 비롯한 노조단체와 선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선원퇴직연금 도입을 통한 선원의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 선원퇴직연금제도 운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 가입선원에게 제공되는 장려금 지
“우리도 힘들지만 더 힘든 어업인들을 도와야지요.” 불황으로 극심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해운업계가 어업인 돕기에 나섰다.
1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 현대상선, SK해운, 흥아해운, 고려해운, 장금상선 등 10개 선사들이 모여 이날 하루동안 5000만원 어치의 수산물을 구매했다.
선사들이 이같은 ‘통큰’ 구매를 하게 된 배경은 전
한국선주협회는 27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지역의 피해복구와 재해민 구호를 위해 성금 5만 달러를 필리핀선주협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윤재 선주협회장은 위로의 서한을 통해 “한국 해운업계를 대신해 이번 태풍으로 엄청난 인명손실과 재산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한국 국민 모두가 필리핀이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유동성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흥아해운 회장ㆍ사진)이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해운업계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이는 이 회장이 지난 1월 선주협회 회장으로 추대된 지 5개월 만에 꺼낸 카드다. 정부 지원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회장은 14일 천안 수협중앙회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흥아해운 회장ㆍ사진)이 14일 국내 선사들이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해운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윤재 회장은 이날 천안 수협중앙회 연수원에서 열린 ‘2013년도 사장단 연찬회’ 인사말을 통해 “해운업계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상황인 만큼 정부에게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적극적 지원을 요청한 상태”라며
이종철 STX부회장에 이어 28대 한국선주협회장에 이윤재 흥아해운 회장(사진)이 선임됐다.
한국선주협회는 4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국선주협회 회장에 이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1970년 흥아해운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동경사무소장, 본사 영업부장 등을 거쳐 34년만에 회장직에 오른 입지전적인 경
“한국전력 자회사인 발전사들의 석탄 수송 입찰에서 일본 선사를 배제해야 한다.”
이종철 한국선주협회장(STX그룹 부회장·사진)은 1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주장하며 운임폭락·유가급등·유동성부족 등 3중고를 겪고 있는 해운업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송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석탄 수송권 문제는 지난 2
이종철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한국선주협회장)은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바다사랑 송년음악회’에서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관계자는 지난 1월 ‘아덴만의 여명작전’시 중무장한 해적들에게 피랍돼 생사의 기로에 있는 위기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해적들과 맞서 우리 선원들과 선박을 지켜내 전세계
이종철(STX그룹 해운 지주부문 총괄부회장) 한국선주협회장은 18일 해운업계 사장단 연찬회 자리에서 "지금과 같은 투자와 경제성장이 이뤄진다면 해운시황이 (2013년보다)훨씬 빠르게 회복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천안 수협중앙회 연수원에서 열린 해운업계 사장단 연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불황 때는 회복기를 2013년으
최근 술 접대와 뇌물수수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국토해양부가 직원이 선주협회 연찬회에 불참했다.
17일 국토부와 한국선주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해운업계 사장단 연찬회에 1급 실장을 비롯한 국토부 직원들이 대거 참석키로 했다가 전원이 불참했다.
이번 연찬회는 해운사 사장단이 참석해 해운업계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연
한국선주협회는 선주협회장으로 이종철 STX팬오션 부회장을 추대키로 한다고 14일 밝혔다.
선주협회는 후임회장 선임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회장단회의와 회원사들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현재의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 이 부회장이 가장 적임자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3월24일 임시총회에서 협회 제27대 회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S
대한해운이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향후 이진방 회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법원의 판단에 따라 최종 결정되겠지만 경영권을 유지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4년째 맡고 있는 한국선주협회 회장직은 스스로 물러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다.
통상 기업이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57세)은 30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제12대 대한조정협회장 취임식을 갖고 조정협회의 새 수장으로서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임기는 2013년 2월까지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프라 구축부터 차근차근 경쟁력을 쌓아 올려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뤄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나아가 조정이 국민 모두가
이진방 한국선주협회 회장(대한해운 회장)은 31일 침몰된 천안함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 회장은 현대상선 김성만 사장,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 흥아해운 김태균 사장, 고려해운 박정석 사장 등 협회 회장단과 함께 분향소에 헌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