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물동량 증가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조2708억을 거둬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HMM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조2708억 원을 거둬 전년동기(2771억 원) 대비 719.5%(1조9937억 원)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4조164억 원으로 전년동기(1조7185억 원) 대비 1
FSC(대형 항공사)와 LCC(저비용 항공사)의 실적이 3분기에도 상반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항공 화물 운임이 강세를 지속함에 따라 화물 운송 비중이 높은 FSC는 호실적이 예상되지만, LCC는 영업손실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9일 증권가 시장전망치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FSC는 준수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3분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올해 3분기에 매출 1조8294억 원과 영업이익 1808억 원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을 약 36.4%까지 확대하며 질적 성장을 이어갔다.
주요 시장인 한국, 중국, 유럽, 북미 모두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상승했다. 중국 시장은 43.4%
K푸드 바통을 K음료가 이어받을 기세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건강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저칼로리 맥주, 채소 주스 등 국내 건강 관련 음료 수출량이 확 늘고 있어서다. 업계는 수출 지역을 확대하는 등 전 세계 입맛을 사로잡는 데 공들이고 있다.
3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17년 4억4200만 달러(한화 약 5190억 원)였던 음료 수출액은 지난해
HMM은 신규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극동~남미 동안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신규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개설되는 극동~남미 동안 서비스는 HMM이 가입한 해운 동맹인 ‘디 얼라이언스’와는 별도로 HMM 단독으로 운영하게 된다.
올해 12월 7일 부산에서 첫 출항하는 이번 서비스는 파나막스급(5000TEU급) 컨테이너선 등
HMM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수출중소기업 상생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HMM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강성천 중기부 차관을 비롯해 이성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배재훈 HMM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에서 HMM은 수출중소기업의 안정적 해상물류 지원, 중소기업 물류애로 해소를 위한 상생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HMM은 작년 8월부터 현재까지 임시선박을 50회 투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양항에서 이날 출항한 50번째 임시선박 5000TEU(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HMM 프리빌리지호’는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26일에 미국 타코마항을 경유, 내달 1일 LA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HMM은 이달에 총 6척의 임시선박 투입
HMM은 농림축산식품부에 미주노선에 이어 호주노선에도 선복을 우선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HMM은 7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수출 농수산식품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선복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에 미주노선 전용 선복을 월 200TEU씩 제공해 왔다.
이번 협력으로 HMM은 11월부터 호주(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가 여섯 분기 연속 100을 넘어서며 수출이 4분기에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국내 1036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ㆍ분석한 ‘2021년 4/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4분기 EBSI는 106.0으로 3분기(113.5)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100을 웃돌며 우리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체국 물류지원단과 협업해 중소기업의 광양항에서 미주 내륙까지의 복합운송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 중소기업은 27일부터 미국 서안향 해상운송과 트럭운송을 연계한 물류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미주 서안향 선적공간 750TEU(20피트 컨테이너 1개) 중 20TEU를 내륙운송 전용 물량으로 배정한다.
SM상선은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주 지원을 위해 미주노선에 임시선박을 추가로 투입했다고 15일 밝혔다.
SM상선이 17번째로 투입하는 임시선박 ‘SM 포틀랜드’ 호는 이날 부산신항(PNC)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캐나다 밴쿠버로 출항했다.
선적된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부품, 배터리, 화학제품, 가구, 가전제품, 화장품 등이다.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향 임시선박을 1척 투입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신항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한 42번째 임시선박 5000TEU(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HMM 플래티넘 호’는 국내 수출기업의 화물을 싣고 이날 부산에서 출발한다.
HMM 플래티넘 호는 18일 미국 타코
HMM이 신선화물을 보관할 수 있는 2300대의 냉장 컨테이너를 확보했다. 일반 건화물보다 운임이 비싼 신선화물 운송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가기 위해서다.
적극적인 투자로 HMM은 올해 하반기 실적 신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커졌다.
6일 HMM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신조 리퍼 컨테이너 2300대를 확보했다. HMM은 신조 리퍼 컨테이너를 이달까지
HMM은 2일 입장문을 통해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장기화하면서 물류 대란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컸다. 이로 인해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HMM 노사는 올해 임단협을 이날 오전 8시에 극적 합의했다. 협상을 시작한 지 무려 77일 만이다.
HMM은 "정부와 채권단 지원을 통해 회사는 작년 2만4000TEU(1TEU=20피트 길이
HMM 해원연합노조(해상 노조)가 92.1%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노조는 경쟁사로 이직하기 위해 단체 사직서를 제출한다.
23일 HMM 해상노조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정오까지 24시간 동안 전체 조합원 453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434명이 참여해 400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투표자의 92.1%가 파업에 찬성했다.
휴비스는 17일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2641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 당기순이익 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3%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 3%, 영업이익은 5% 증가했다.
지난 해 2분기에는 원료가 하락 및 코로나19의 확산, 주요 수출국의
HMM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388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1%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HMM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111% 오른 2조9067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5조3347억 원, 영업이익 2조4082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각각 98%, 1662% 상승했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물류 애로가 우리 수출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며 "물류 애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관계부처·유관기관과 합심해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욱 장관은 이날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하고 수출입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금
3분기 물류 성수기를 대비해 8월 13척 등 최대 규모의 임시선박을 공급한다.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8월 말부터 1000억 원 규모의 융자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수출입 물류 동향 점검 및 추가 지원 방안’을 관련 부처 합동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2872던 운임지수(SCFI)는 8월 4226으로
해양수산부는 하반기 수출 물류 지원을 위해 이달에 월간 최대 규모인 13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제4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출입 물류 동향 점검 및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국적선사의 가용선박을 총동원해 8월에 월간 최대 규모인 총 13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한다. 특히 미주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