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이 퇴직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석좌교수를 모집한다.
13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에 따르면 석좌교수제는 퇴직 회원 가운데 1명을 선발해 1년간 3000만원의 강의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편집인협회 임원 출신 언론인으로, 재직 언론사에서 퇴직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 신청서를 제출하는 시점에 직업이
법무법인(유)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율촌은 이날 "김 전 권한대행을 고문으로 영입해 헌법재판 및 헌법소원 분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면서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율촌은 GC녹십자를 대리한 이른바 ‘재판소원 1호 사건’을 헌법재판소
교육부,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연구 환경 열악한 지방대 꺼려해산업연계 등 구체적 지원안 필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대비해 정부가 우수한 전문 교원 확보에 발 벗고 나섰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실효성 우려와 함께 이마저도 수도권 쏠림이 심화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일부 대학의 AI 교원 수가 늘고 있지만
정부가 1조4000억 원을 투입하는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AI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현장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기술 중심 정책 속에서 AI를 윤리적·비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11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국회
정부가 전 국민의 인공지능(AI) 역량을 높이는데 1조4000억 원을 투입, 세계 3대 AI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초·중등부터 평생교육까지 생애주기별 AI 기본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AI 거점대학 육성 및 산업계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우수 인재의 조기 성장과 해외 유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지원에 나선다.
교육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 핵심인재를 조기 양성하기 위해 학사부터 박사까지 5.5년(5년 6개월)만에 이수할 수 있는 ‘AI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한다. 또 AI 중심 대학·대학원 정원도 크게 늘린다. AI 분야의 글로벌 경쟁과 산업계 수요가 갈수록 커지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인재를 신속하고 두텁게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10일 이 같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은 2025년도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에 임성원(62) 전 부산일보 논설실장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임 전 논설실장은 1990년 부산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국제팀장, 문화부장, 선임기자, 논설위원을 거쳐 논설실장을 역임했다.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제는 언론인으로서 취재현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젊은 세대에게 전달
포스코케미칼이 1호 석좌교수로 이성만 강원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위촉했다.
포스코케미칼은 14일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석좌교수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1호 석좌교수로는 이성만 강원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이 교수는 국내 리튬 이차전지 음극재 분야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리튬 이차전지용 음극 소재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6일 오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2층 가넷에서 역대 한국상사법학회 회장들을 초청해 '기업규제 3법'에 대한 긴급 좌담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기업규제 3법이란 상법, 공정거래법, 금융그룹통합감독법 개정안을 말한다.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고 최완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제20대 회장), 최
이원종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은 서울시장과 충북지사 등을 역임한 지방행정 전문가로, ‘행정의 달인’이라는 별칭이 따라다닌다.
1942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제천고, 국립체신대학교 통신행정학과,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한양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 성균관대 대학원 명예행정학 박사와 충북대 대학원 명예행정학 박사도 보유하고 있다.
이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박노례 석좌교수가 2015년도 제29회 보건대상을 수상했다.
박노례 교수는 50여 년간 보건직, 공무원, 교육자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보건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대한보건간호사회 회장, 국립보건원 훈련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무이사, 건강증진기금 심의위원회 부위원장, 호스피스 기관 선정위원 위원장을 역임하며 보건 분야 선진화를 이뤄냈
남기심 고려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가 9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일석기념관에서 ‘제12회 일석국어학상’을 수상했다.
남 교수는 ‘현대국어문법’ ‘국어완형보문법연구’ ‘표준국어문법론’ 등 여러 저서와 논문을 통해 현대 국어의 문법통사 연구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 후 남 교수는 “국어학은 그동안 구조 밝히기에 집중해 왔다. 그런 국어학이 우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