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원 전 부산일보 논설실장. (사진제공=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
임 전 논설실장은 1990년 부산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국제팀장, 문화부장, 선임기자, 논설위원을 거쳐 논설실장을 역임했다.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제는 언론인으로서 취재현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젊은 세대에게 전달해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됐다. 퇴직 언론인 중 대상자를 선발해 1년간 3000만 원의 강의비를 지원한다.
입력 2025-09-19 10:41

임 전 논설실장은 1990년 부산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국제팀장, 문화부장, 선임기자, 논설위원을 거쳐 논설실장을 역임했다.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제는 언론인으로서 취재현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젊은 세대에게 전달해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됐다. 퇴직 언론인 중 대상자를 선발해 1년간 3000만 원의 강의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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