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 일코 혹스트라 로얄보팍 사장, 나세르 알-마하셔 S-OIL 대표이사, 폴 멩크펠트 주한네덜란드대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오일허브 울산북항사업 합작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은 여수, 울산 등에 대규모 상업용 저장시설을 구축하고 이를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을 위한 정부의 도전이 첫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향후 전체 프로젝트의 방향키 역할을 할 1단계 사업, 여수 석유저장시설이 최근 본격 상업가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에서 ‘동북아 오일허브 비전선포 및 여수저장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여수와 울산에 대규모 상업용 저장
SK에너지가 네덜란드에 있는 석유제품 저장 터미널을 인수함에 따라 유럽에 석유 수출 거점을 마련했다.
5일 관련업계와 SK에너지에 따르면 SK에너지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석유제품 저장 터미널인 ETT(Euro Tank Termianl)의 지분 10%를 인수했다.
ETT는 세계 최대 원유 중개업체인 스위스 비톨의 계열사다. SK에너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