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1월 석유류 물가 2.1% 상승...3년 만에 가장 많이 올라석유류 가격 상승=소비자 물가↑...정부, 유류세 인하 연장 고심곡물·채소류는 물론 수입 비중 높은 수산물·가공식품도 고공행진
물가 상승세가 매섭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석유류 물가가 2.1% 상승해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곡물과 채소 등 장바구니 물가도 최근 큰
유류세 2021년 말 이후 한시 인하 상태 유지 중유류세 인하 조치 종료되면 물가 상승 압력 커
석유류 물가 상승세가 매섭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석유류 물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3년 만이다. 생계비 부담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시행 중인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새해에도 추가 연장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린다.
7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
정부가 수출 호조세 속 두달 째 설비투자 중심의 완만한 내수 회복 조짐을 강조하며 경기 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물가 안정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13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견조한 수출·제조업 중심으로 경기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설비투자·서비스업 중심의 완만한
생활물가지수, 신선식품지수 상승세 둔화
사과·배 가격은 여전히 높아..."햇과일 출시 이후 나아질 듯"
"기상이변 등 추가 충격 없다면 물가 안정 흐름 지속 전망"
8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2%를 기록했다. 3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물가 상승 폭이 축소됐고, 농산물 물가도 안정세를 보인 게 영향을 미쳤다.
7월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등 공업제품과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 가격 상승이 주도했다. 생산비 상승과 기상 요건 등의 영향으로 채소류가 25.9% 급등했고, 지난달 공공요금 인상에 전기·가스·수도 가격도 15.7% 올랐다.
2일 통계청의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석유류 등 공업제품과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 가격의 물가 기여도는 각각 3.11
농산물과 석유류·공업제품 가격 상승으로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3년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작황 부진과 조류 인플루엔자(AI) 여파,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39(2015년=100)로 1년 전보다 2.3% 올랐다. 2017년 8월 2.5%가 오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