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전문기업 태광이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 타결 이후 전쟁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석유·가스 시설 복구와 노후 설비 교체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산유국을 중심으로 신규 주문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태광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가 해소되면서
미국에서 이란 전쟁으로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수요가 치솟자 셰일가스 시추에 필요한 수압파쇄 장비도 품귀현상을 빚는 가운데 계장용 피팅·밸브 기업 디케이락이 해당 제품의 부품을 생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주와 중동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산업 회복에 힘입어 실적 반등 흐름을 보인 디케이락은 에너지 산업 외에도 원자력·항공·방산 등 신규 산업으로
토탈 서비스 케어 허브로 활용 예정
한화파워시스템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100% 소유 중인 에너지 산업 국제 허브 도시 ‘킹 살만 에너지 파크(SPARK)’와 약 3500평 규모 압축기 패키징 및 서비스 센터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은 4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석유·가스 전시회 ‘아디펙
지구관측 인공위성 전문기업 루미르는 20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아미다스시큐텍(Amidas Securitec)과 선박 엔진 밸브용 솔레노이드 제품 첫 직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루미르의 솔레노이드 제품이 해외 시장에서 직접 인정받은 첫 사례로, 이를 계기로 글로벌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
26일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이달 23~25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정부 고위급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플랜트 건설사업 수주지원 활동을 펼치고 스마트시티와 교통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상우 장관은 23일 바이무라트 안나맘메도프(Baymyrat Annamammedov) 건설ㆍ산업부 총리와 만나 투르크메니스탄 내 주요 플랜트 사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9일 오후 서울에서 사아드 아흐마드 알 무한나디(Saad Ahmad Al Muhannadi) 카타르 공공사업청장과 만나 모듈러 등 첨단 건설 신기술 한-카타르 간 정책협력을 논의했다.
카타르 공공사업청은 루사일 고속도로 공사, 알부스탄 도로확장공사 등 주요 프로젝트의 발주처로, 그간 우리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기관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는 내용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국 정상이 이날 정상회담을 가진 뒤 Δ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Δ실질 협력 확대 Δ한-중앙아 협력 강화 등에 대한 양국 의지를 담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확대에 관한 대한민국과
2016년 11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예상치 못한 결과로 정·재계는 트럼프 대통령 인맥 찾기에 분주했다. 모두가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약 20년 전 대우건설과 트럼프 대통령의 인연이 재조명 받았다. 1997년 대우건설의 전신인 (주)대우의 건설부문이 미국 뉴욕 맨해튼 에 ‘트럼프월드타워’ 건설에 참여한 사실이
큐로가 러시아 가스프롬에 가스오일 관련 기자재를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스프롬은 전세계 천연가스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러시아 에너지 기업이다.
7일 큐로 관계자는 “가스프롬에 석유 가스 플랜트 사업 기자재를 납품한 바 있다”면서 “러시아 수출과 관련해 세계 공용 인증을 받았고, 관청에 제품 등록도 되어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총 100억 달러 규모의 플랜트 입찰 등 중동 지역에서 대규모 플랜트 발주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배럴당 40달러대를 보이던 두바이유가 현재 70달러대의 가격을 형성하는 등 사업성이 개선됨에 따라 중동 국가들이 석유·가스 등 다양한 플랜트 건설을 계획·추진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
우리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의 116조 원 규모 석유화학단지 확대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민·관 사절단을 파견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UAE 정상 순방 후속 조치로 ‘UAE 다운스트림 투자포럼’에 민·관 합동 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절단은 강성천 산업부 통상차관보, 한국석유공사, GS에너지, G
금융권이 이란 핵협상 타결로 경제 제재가 해제되면 PF자금·무역결제 등 금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국내 기업의 이란 진출을 돕는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시중은행들도 신규 금융 수요에 대비해 해외영업 강화에 나섰다.
17일 수출입은행은 이란을 중점지원대상국으로 선정하고 분야별ㆍ단계별 금융
수출입은행이 이란 제재 해제에 대비해 3~4억달러 규모의 이란 병원사업 진출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의 이란 진출 지원에 나선다.
수은은 이란을 중점지원대상국으로 선정하고, 대(對)이란 분야별‧단계별 금융지원 방안을 담은 ‘이란종합진출전략’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수은은 이란 테헤란 병원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위해 이란 당국과 MOU 체결을
LS전선은 노르웨이 아커솔루션과 해양용 케이블에 대한 우선 공급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전선 업체가 글로벌 엔지니어링 업체와 우선 공급자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S전선은 이번 계약으로 향후 7년간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1841년 설립된 아커솔루션은 30여개 국가에서 석유, 가스 플랜트 엔지니어링 사업을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함께 잠실롯데호텔에서 주요 플랜트 발주국 및 발주처 CEO와 국제은행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플랜트 인더스트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플랜트를 통래 국가간 협력과 공동발전을 논의하고 국내 플랜트업계의 해외 플랜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한국에서 개최돼 왔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석유가스청(MIGAS)과 가스안전관리제도 구축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인도네시아는 액화석유가스(LPG)와 천연가스(NG) 등 가스의 안전관리 기술기준 재구축에서부터 충전소 및 용기 등의 안전관리 및 자문, 기술 전문가 파견 등에 이르기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29일 콜롬비아 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콜롬비아 정유가스 인프라 사업설명회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해외건설협회가 건설업계의 콜롬비아 진출 현황과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콜롬비아 투자진흥공가 500억달러 규모 인프라 건설계획과 사업환경을 소개했다.
또, 콜롬비아 석유청장이 석
우리 기업들이 중동의 맹주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시장에서 국가별 수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코트라 리야드무역관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주된 총 720억달러어치의 공사 가운데 166억달러를 한국 건설업체들이 수주했다.
이는 전체 발주액의 23%로 53%를 수주한 사우디 자국 회사들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액수다.
HMC투자증권은 23일 제이엔케이히터에 대해 국내 유일의 산업용가열로 전문업체로 내년에도 수주 호조세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5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흥국의 경제발전에 따른 수송용 석유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이에 따라 산유국들은 설비 증설, 에너지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며 “대형 정유, 가스
현대중공업은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단지 내 펄(Pearl) 지역에 천연가스 액체연료화 시설인 GTL 설비를 완공하고 22일(현지시간) 오후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카타르 펄 GTL 프로젝트는 해저에서 채굴한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루 14만 배럴의 초저유황 경유와 나프타, LPG, 콘덴세이트(초경질원유)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플랜트 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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