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콜롬비아 정유·가스 인프라 사업설명회’

입력 2012-03-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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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는 지난 29일 콜롬비아 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콜롬비아 정유가스 인프라 사업설명회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해외건설협회가 건설업계의 콜롬비아 진출 현황과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콜롬비아 투자진흥공가 500억달러 규모 인프라 건설계획과 사업환경을 소개했다.

또, 콜롬비아 석유청장이 석유·가스플랜트 및 관련 인프라 개발계획을 설명하고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사업참여를 요청했다고 협회측은 전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건설사, 종합상사, 금융기관 및 법률법인 등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콜롬비아에서도 석유청장을 비롯, 5명의 사절단이 방한 참석했다.

협회 관계자는 “우리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다변화와 유망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이와 같은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망 자원부국의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를 통해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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