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수정가결39년 된 노후 상가 정비…상업·체육·복지시설 조성
서울 금천구 석수역 인근 중앙철재종합상가가 최고 43층, 94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준공 39년이 지난 노후 철재상가를 정비하고 상업·체육·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주거·생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서리풀 2028년 착공…1년 이상 단축 추진광명시흥 보상 4개월 당겨…44→24개월 목표매입임대 2만가구…비주택 2125가구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공급 사업의 병목을 줄이고 착공 일정을 앞당기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상과 인허가 등 사업 절차를 단축하는 한편 매입임대와 비주택 리모델링 등 비교적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도심 주택을 확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금천구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계획·건축계획을 병행 수립하여 전국 최초 사례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동 천록빌라 일대(A1), 시흥동 972번지 일대(A2), 시흥동 973·974번지 일대(A3) 등 3개 구역이다. 약 2만4000㎡ 부지에 총 58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 선정 및 통합심의 기간 1년 6개월 단축특별건축구역 지정 통해 통합주차장 설치“주변 중앙철재종합상가 연계성 고려”
금천구 시흥3동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최고 20층, 11개 동, 58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부터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까지 1년 6개월 만에 마치면서 사업 속도도 높였다.
11일 서울시에 따르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총 공사비 1조4000억원 규모의 경기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이 공공 정비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건설은 현대건설과 구성한 ‘롯데·현대 사업단’이 경기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146개 착공 가능 구역 밀착 공정관리신규 모아타운 100곳 공모
서울시가 23일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착공을 앞당기고 주택공급 기반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의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한 착공 앞당기기와 신규 사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종훈 진보당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 중단 사태와 관련해 26일 “특정 세력의 조직적 개입을 차단할 안전장치를 마련한 뒤 27~28일 다시 여론조사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진보당은 “이미 진행된 경기를 중단시키고 룰을 바꾸자는 것”이라며 즉각 반발했다.
김상욱 후보는 이날 울산 남구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를 두고 양측이 충돌했다. 김상욱 민주당 후보 측은 여론조사 과정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됐다며 중단을 선언했고, 김종훈 진보당 후보 측은 합의 정신에 어긋나는 일방적 조치라며 반발했다.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측은 24일 긴급 입장문을 내고 “여론조사기관에서 특이사항을 발견해 여론조사를 중단했다는 사
농식품부, WOAH 총회서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 지정 확보4개 질병 청정국·지역 재인정…동아시아 방역 의제 주도권도 확대
가축질병 방역이 축산물 수출과 국제 통상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이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총회에서 항생제 내성 대응과 청정국 지위를 동시에 확인받았다. 제주도의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지위가 재인정되면서
GTX-D·E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추진경인선 지하화·제2경인선·인천3호선 신속 추진동서 5축·남북 6축 격자형 순환도로망 정비교통혼잡비용 4조 2800억…"시간 돌려드린다”
"강남을 가도, 부산을 가도, 심지어 인천 안에서 이동해도 1시간 30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교통의 현실을 깨겠다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격자형 도시철도망 완성…동부선 마련할 것”“서부선·강북횡단선 재추진…조기 착공 약속”“양재 만남의광장 환승거점 설치…광역교통 개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7일 강북 수유동과 강남 종합운동장을 잇는 동부선 신설 등 강북권 철도망 확충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단없는 철도망, 차별 없는
강남3구 등 서울 주요 지역을 포함한 서울 전체에서 정비사업 시 대형 건설사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은 서울 알짜 입지에서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고, 중견 건설사들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밀려나는 추세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 입주를 완료했거나 예정 중인 아파트 단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하 써모 피셔)은 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기구(ASOCIO)가 주관하는 'ASOCIO 어워드 2025'에서 인재개발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ASOCIO 어워드는 아시아·대양주 24개국 ICT 협회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상이다. 매년 디지털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한다. 인재개발 부문은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가 안산시립 석수골경로당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
21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석수골경로당 회원들과 경기TP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측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과 효행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앞으로
민주당 주도…대법 판결에 헌법소원 제기 가능한 법안도국힘 반발…“독재자들이 했던 방법” “이재명이 나라 망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특검법과 대법관을 최대 100명으로 늘리는 법안 등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체회의에 상정한 후 법안심사1소위원회로 회부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재강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李 공직선거법 파기환송 과정서 부당 압력 행사 의혹 등 수사 대상이재강 "사법부 선거개입, 희대의 판결"…민주 "당론 추진은 아냐"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목적이다.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
에스바이오메딕스가 과학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손잡고 파킨슨병 치료제(TED-A9) 상용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에스바이오메딕스에 따르면 지난 25일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와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 전주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은 연 매출 400억 달러(한
무등산 바우정원은 사뭇 독특하다. 숫제 바위산이라 불러도 무방할 만큼 돌이 흔전만전한 산골짝에 정원을 조영하다니. 해외엔 몰라도 국내엔 이런 정원이 다시없다. 바위투성이 악산에 정원을 꾸릴 발상 자체가 너무 기발해 비현실적일 수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내에 바위정원이 있다. 그러나 인근 고속도로 건설 공사장에서 나온 바위 다수를 모아 듬성듬성 배치한
가을은 하늘에서 먼저 온다더니 며칠 전부터 부쩍 높고 푸르다. 바람도 제법 서늘하고 창밖 숲에 내리는 볕도 달라졌다. 어디든 내달리고 싶은 날씨다. 오후에 잠깐 인천에 다녀왔다. 오래전 살았던 곳이다. 인천을 갈 때는 늘 아는 이들이 살고 있는 이웃 마을 마실가는 듯한 기분이다. 내게 인천은 추억의 장소가 아니라 늘 내 주변에 있었던 것 같은 편안한 이웃
‘서울 둘레길’은 서울시 동서남북을 둘러싼 산과 산을 잇는 총연장 157㎞, 8개 코스로 나뉜 원형 둘레길이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서울을 대표하는 크고 작은 산들의 속살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서울 시내의 면면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이 중 서울 둘레길 5코스 관악산 구간은 해발 629m의 관악산 둘레를 도는 산길이다. 바위가 많고 산세가 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