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구가 2004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110만명을 넘어서면서 서울시민 평균연령이 40세를 눈 앞에 뒀다.
10일 서울시가 발간한 '2013 서울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기준 서울의 인구는 1044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인구는 1992년 1096만9000명으로 정점을 찍고 감소하다 2004년부터 201
서울 인구 감소세
서울 인구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올해 2분기 기준 등록인구가 1042만2599명으로 1분기보다 1만5138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인구는 거주불명자를 주민등록인구에 포함하는 새 인구집계 방식이 적용된 2010년 말 이후 분기별 집계 결과 계속 줄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의 등록인
지난달 거주지를 옮긴 인구가 약간 증가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3년 1월 국내인구이동’ 자료를 보면 지난달 이동자수는 6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2만7000명(4.6%) 증가했다.
인구 백명당 이동자수를 나타낸 인구이동률은 1.21%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0.05%포인트 증가했다.
각 시도별로 보면 경기(8070명), 인천(1629명),
서울에 사는 10명 중 1명 이상이 노인인데다 생산가능인구가 2년째 감소하는 등 서울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2년 말 기준으로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인구를 조사한 결과, 총 1044만2426명으로 전년보다 8만6348명(0.82%)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내국인의 경우 ‘출생-사망’으로 인한 자연 증가 인구보다 전출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개통 등으로 교통이 편리해진 데다 높은 집값으로 서울에 들어오는 인구보다 빠져나가는 인구가 23년째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서울을 빠져나간 인구는 15만1000여명으로 나타났다. 전입인구가 13만9000여명인 점을 고려하면 약 2만명이 서울을 떠난 셈이다. 서울의
서울시민이 주말에 주로 즐기는 여가활동이 TV시청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4일‘서울통계정보시스템’에 구축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민 48.1%가 주말이나 휴일에 주로 하는 여가활동으로 'TV 또는 DVD 시청'이라고 답했다. 이어 여행(9.5%), 컴퓨터게임(8.9%), 휴식(8.9%) 등의 순이었다.
시민들은 주말 중 6시간22분(하루 중
서울의 인구밀도가 20년 동안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경기의 인구밀도는 같은 기간 2배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시행한 인구주택총조사 기준으로 시·도별 인구밀도를 계산한 결과 서울이 ㎢당 1만6189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국 평균인 486명의 34배에 달했다.
이어 △부산 4452명 △광주 2946명 △대전 2781명 △대구
서울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 수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6일 서울시의 '2010년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서울의 고령인구는 100만277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94만2946명에 비해 5만9824명, 6.3% 증가한 것으로 외국인을 제외한 서울 전체 인구 1031만2545명의 9.
서울 강북의 대표적인 부촌(富村) 한남동 유엔빌리지. 한집 건너 재벌 총수의 집이라 할 만큼 부자들이 즐비한 이 단지의 입구는 딱 하나다. 입구 반대편으로는 한강이 흐르고 나머지는 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를 두고 주민들은 '호리병 구조'라고 말한다.
안전에 민감한 부자들인 만큼 천혜의 요새 속에서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것이다. 도둑이 들어왔다가
서울인구 중 노인인구가 10%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같은 현상이 지속된다면 2028년에는 노인인구가 2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28일 서울시가 발표한 '2010 서울 노인에 대한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96만900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9.3%다.
1970년 10만여명(전체인구의 1.8%)에 불과하던 65
남한 인구가 5000만명에 근접해 한반도 인구가 74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과 북한 당국 및 국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남한은 4977만3000명, 북한은 2405만명으로 한반도 거주 인구는 7382만3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남한은 지난해 말 주민등록 인구, 북한은 2008년 10월 인구주택총조사 및 유엔
2009년 현재 서울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89만9000명으로 서울 총 인구 중 9.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4일 발간한 뉴스 웹진 'e-서울통계(28호)'를 이같은 내용을 비롯해 고령여성이 50만9000명(56.6%)으로 고령남성 39만명(43.4%) 보다 11만9000명이 많다고 밝혔다.
서울은 지난 2005년
우리나라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만혼의 영향으로 30세 이전의 출산력이 크게 낮아지면서 30세 이후의 출산력을 높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이 1990년대 초반 수준으로 다시 회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통계개발원이 18일 발간한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한국의 인구 주택' 책자에 따
서울에서 다섯가구중 한 가구는 '1인가구'이고, 본인 소유의 집에 사는 비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서울시의 '2008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 인구는 1042만1782명, 가구 수는 총 342만8249가구에 달한다.
이중 1인 가구가 76만8457곳으로 전체의 22.4%를 차지했고, 2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