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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호 "의대증원 조정 따른 입시혼란에 학부모께 송구" [1보]
    2024-04-19 15:55
  • 한발 물린 정부…내년 의대 증원 1000~2000명 범위에서 대학 자율 결정
    2024-04-19 15:39
  • 尹 지지율 11%p 내린 23%…취임 후 최저치 [갤럽]
    2024-04-19 10:54
  • 아워홈, ‘남매의 난’ 재점화…구지은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부결
    2024-04-18 17:53
  • ‘바늘 없는 연속혈당측정기’ 아폴론, 23억 원 규모 투자 유치
    2024-04-18 08:53
  • 한덕수 총리 "국정과제 추진에 국민과 함께 가려고 하는 노력 부족"
    2024-04-17 17:30
  • 의대 교수들 “의료계 단일안은 ‘원점 재검토’…총장은 증원 거둬달라”
    2024-04-17 14:32
  • “전 세계 의사들, 한국 정부 정책 정당성 지켜보고 있다”
    2024-04-16 19:34
  • 한미약품·MPO,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전달…10년 연속 후원
    2024-04-16 14:37
  • 제57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남효석 연세대 의대 교수
    2024-04-16 14:30
  • “군복무기간 단축·의료사고 면책특권 등 선행돼야 전공의 복귀”
    2024-04-16 14:09
  • 전공의들 "박민수 차관 경질 안 하면 복귀 안 해"…복지부는 '거부'
    2024-04-15 14:00
  • “우린 정책 피해자, 가해자는 박민수 차관”…집단 고소 나선 전공의들
    2024-04-15 13:20
  • 의협 비대위 “이번 총선은 정부에 내린 심판…의대 증원 즉각 중단”
    2024-04-12 16:17
  • "총선 참패는 국민의 심판" 총선 결과 관련 입장 밝힌 의협 비대위  [포토로그]
    2024-04-12 16:15
  • 구글부터 새터민 출신까지…여의도 입성한 IT·과학계 인물은 누구
    2024-04-11 15:25
  • 총선 여당 참패, 의료대란 상황 변곡점 생기나
    2024-04-11 14:51
  • 비례당 돌풍ㆍ대통령과 거리두기...달라진 총선 공식[4.10 총선]
    2024-04-10 20:48
  • 의협 차기회장·비대위 신경전…의사 단체 ‘한 목소리’ 까마득
    2024-04-09 16:26
  • [종합] 의대 16곳 수업 재개…“동맹휴학은 승인 안돼”
    2024-04-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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