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가 서울시 민간위탁사업의 회계감사를 결산서 검사로 변경하는 조례 개정안에 우려를 표했다.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민간위탁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행 회계감사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달 23일 서울시의회가 입법예고한 '서울특별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2일
경기도가 8월 선언한 '재정 비상'의 근거를 숫자로 내놨다. 갚아야 할 원금은 7조415억 원이고, 2028년부터 3년 동안은 해마다 1조 원 넘게 상환해야 한다. 부동산 거래에 기댄 취득세는 4년 새 3조 원 넘게 줄었고, 쓰임새가 정해진 경상지출 비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1위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경기연구원과 함께 기획
서울시가 채무를 늘리지 않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청년 AI 활용 격차 해소와 시민 주거 안정에 투자하는 55조7445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미래 세대가 갚아야 할 빚은 키우지 않았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 예산안 발표에
용산 2550여명 등 현장 인력 배치AI CCTV 통해 실시간 혼잡 분석민‧관‧경‧소방 합동 상황실도 운영
#. AI가 실시간으로 인파를 모니터링 하는 지능형 폐쇄회로(CC) TV를 설치함과 동시에 다중 운집을 알리는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아울러 재난안전 상황실과 통합 관제센터뿐 아니라 현장에 지휘 버스까지 투입한다. 행정안전부 ‘다중 운집 알림 시스
서울시가 청년 50만 명에게 고성능 AI 이용권을 제공하고 맞춤형 과제와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청년 AI 성장권 지원 시범사업'의 구체적 청사진을 27일 공개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청년들이 AI를 쓸 때 경제력이나 가정환경의 차이가 활용의 불공평으로 이어져선 안 된다"며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시는 시청에서 ‘AI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6일 페이스북에 "장애인 관련 예산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적었다. 그 글에 사업 이름은 없었다.
반면 추 지사의 도정 인수기구는 넉 달 전 사업명을 적시해 제도적 안정화와 지속가능한 확대를 주문했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다. 올해 최중증장애인 880명과 전담인력 80명이 이 사업으로 일하고 있다.
26일 이투데이 취
최교진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요청 땐 협조”…대학원대 비위 의혹도 확인차정인, 친누나 국제학교 논란에 “송구”…정시 수험번호·경쟁률 공개 개선
국회 교육위원회의 23일 종합국정감사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과 사학 운영 비위, 미인가 국제학교 문제가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 의원 딸 관련 의혹에 대한 재수
"철도 노선과 역은 한 번 결정되면 쉽게 바꿀 수 없습니다."
홍은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이 19일 페이스북에 적은 말이다.
홍 의원은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수원시청역 경유를 공식 검토 대상에 올려 달라고 수원시에 촉구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단계에서 수원 안의 정
서울시교육청이 주민 반발로 건립 지연 우려가 제기된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의 신축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현재 여명학교 교사 건립사업은 건축물의 규모와 배치, 시설 간 동선, 부지 활용의 적정성 등을 구체화하는 사전기획 단계에 있다"며 "건립 사업 자체의 변경이나 추진 중단을 의미하는 것
경기도가 공공입찰 실태조사를 통과한 도내 건설업체 가운데 10곳을 '바른입찰 모범건설업체'로 뽑아 실태조사 유얘기간을 늘려주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2019년부터 조사대상 업체 3곳 중 1곳꼴로 처분해온 페이퍼컴퍼니 단속에 우수업체 인센티브를 더하는 방식으로 입찰관리를 바꾼다.
선발 대상은 도 공공입찰 실태조사에서 한
지난 8월 19일, 낯선 장면이 연출됐다. 이른바 ‘장애인 권리예산’ 반영을 요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나라살림을 책임지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마주 앉은 것이다. 전장연이 정부의 답변을 들을 때까지 매일 출근길 시위를 벌이겠다고 예고하자, 이를 우려한 박 장관의 제안으로 면담이 성사됐다.
하지만 정작
"개정안에 담긴 직무 구체적인 범위와 판단 기준 없어"
서울시가 시의회를 통과한 장애인 공공일자리 관련 조례 개정안에 제동을 걸었다. 직무 기준이 불명확한 상태에서 특정 사업의 확대와 지원을 의무화하는 등 법적·행정적 쟁점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1일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전날 서울시의회에 재의
민선 9기 첫 추경 확정…5년간 199억 투입2030년까지 암사초록이음길 등4개 구간 12개 사업 단계적 추진보행‧휴식‧생태체험 공간 ‘탈바꿈’“자전거 라이딩 등 유기적 연결”
강동 한강 그린웨이를 통해 주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할 변화는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한강이 다시 일상 속 녹색 여가 공간으로 돌아온다는 점입니다.
이수희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장은
일반 요금 현행 3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
서울시가 내년부터 한강버스의 주말·공휴일 요금을 현행 3000원 보다 두배 많은 금액인 60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9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서울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현재 한강버스 요금은 일반 300
시위나 집회 활동도 직무 활동으로 인정할 수 있을까?
이달 11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서울특별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되면서 3년 동안 잠들었던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도 다시 깨어났다.
개정안은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예술 활성화 및 권익옹호 활동을 수행하는 공공일자리로 정의했다. 다
2027년 말 첫 입주를 앞둔 고양창릉 3기 신도시를 두고 고양시가 주택 공급을 넘어 교통과 일자리, 환경 문제를 한꺼번에 풀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에 나섰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현장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8개 항목의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GTX-A 창릉역 조기 개통과 입주 초기 버스노선 확충은 물론 공업지역 물량 배분
서울시가 ‘한강버스’ 요금 체계 개편에 나선다. 평일 일상 이동 목적으로 탑승하는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본요금 3000원은 그대로 유지하되 주말·공휴일 이용이나 사전 예약 시 요금을 다르게 부과하는 ‘차등요금제’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29일 한강버스 요금 체계 개편에 대한 시민,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강버스 요
삼립 ‘촉촉 치즈케익’ 지원…지난해 상품권·호빵 이어 세 번째 나눔서울시 환경공무관 대상 지속 지원…현장 근무자에 감사·응원 전해
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 환경공무관 2600명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지난해 상품권과 호빵을 지원한 데 이어 세 번째 나눔이다.
상미당홀딩스는 21일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 약 2600명에게 삼립 ‘촉촉 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예산과 관객, 인건비 수치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공개했다. 추 지사가 제시한 '관람객 1인당 약 29만원'은 2026년 영화제 전체예산 40억원을 경기도가 집계한 2025년 관람객 1만3760명으로 나눈 수치다.
그런데 영화제 측은 같은 2025년 관객을 올해 2월 경기도의회에 4만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 구현을 위해 조직개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과 인력 보강에 나선다.
이번 개편안의 골자는 △건강·재난 대응 역량 강화 △글로벌 경쟁력
경기도가 민선 9기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전국 최초로 설치한 중장년 정책 전담조직 ‘베이비부머기회과’의 존폐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사업의 예산 축소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경기도가 추진해 온 중장년 지원 정책의 연속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1일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경제실과
서울시, 지하철 무임연령 65세 이상→75세 이상 상향 논의 시작
노인복지법 '경로우대 65세 이상' 저촉 여부 검토해야
대구시, 2023년 개편 당시 복지부에 법해석 질의…“할수있다” 답변 받아
서울시가 현재 65세인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높이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면서 법적 근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서울시 50플러스사업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중장년의 지역사회 역할과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는 9월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코엑스마곡 르웨스트 C홀에서 정책포럼 ‘50+의 현재와 미래, 미래의 50+’를 개최한다. 강서50플러스센터가 행사를 주관하고,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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