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특공 3000가구 첫 도입·신혼부부 1500가구 다음 달 11일부터 사흘간 온라인 접수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000가구를 모집한다. 올해는 청년 특별공급을 신설하고 보증금 지원 한도를 상향하는 등 지원책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600
서울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서울사랑상품권 신청을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가장 큰 장점은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가 0원이라는 점이다. 신용카드 결제 시 매출 규모에 따라 0.4~1.45%, 체크카드는 0.15~1.15%의
고등학교 1학년이 처음 치르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수학 문항의 33.3%, 영어 독해 문항의 71.4%가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벗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능에서 문제로 지적된 ‘킬러문항’ 유형이 고1 학력평가에도 반영됐다는 지적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27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2026학년도 고1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수학·영어 영
중산층 겨냥 임대료 낮추고 식사·건강관리 결합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파격적인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놨다. 고가의 실버타운과 공공임대로 양분된 시장 구조를 깨고 중산층 어르신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는 것이 골자다.
서울시는 27일 어르신들의
‘연석경사로, 영상 자막 기능.’ 여기엔 공통점이 있다. 장애인들의 요구로 만들어진 것이다. 각각 휠체어 이용자가 건널목을 건널 때 턱 없이 다니겠다는 요구 끝에, 청각장애인도 방송을 볼 수 있게 하려고 만들어졌다. 이렇게 장애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이제 모두가 일상에서 편하게 쓴다.
장애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인 ‘장애인권리보장법’
강남 3구, 주택 자금 대출 비중 30% 안팎으로 축소 강북·구로 등 확대 흐름…경기 외곽 70~80% 수준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이후 서울·경기 주택 매수 흐름이 지역별로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대출 문턱이 높은 강남권과 경기 주요 규제 지역은 현금 중심 거래가 늘어난 반면 규제가 덜한 외곽은 대출 한도를 최대한 활용한 ‘영끌’ 수요가 몰리는 모
서울시가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전용 보육 공간인 ‘제2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유망 기업 8개사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독립형 사무공간을 지원받는 ‘입주기업’ 4개사와 비지정석인 핫데스크형 좌석을 이용하는 ‘멤버십 기업’ 4개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2023년 문을 연 제2서울핀테크랩은 창업 초기
법률전문상담 및 채무자대리·소송대리 무료 지원 연계
서울시가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시민 피해 구제를 위해 6월 30일까지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
신고 대상은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 불법 초고금리(연 이자율 60% 초과) 대출·채권추심, 불법대부광고 행위 등이다. 대부계약 체결 과정에서 성적 촬영이나 영상물 요구, 인신매매, 신체상해 등
건강·체험·공연 프로그램 진행...AI 신체측정·꿈 체험존 운영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일대가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테마공간으로 꾸며진다.
26일 서울시는 체험형 도심축제 ‘해치와 꿈꾸는 어린이날’을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해치의 건강구조대’, 참여형 체험공간 ‘해치의 꿈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가 겹치는 봄철 성수기를 맞아 서울시가 대대적인 외국인 손님맞이에 나선다.
26일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서울환대주간(Seoul Welcome Week 2026)'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환대주간은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에
내수 침체와 고물가 위기에 빠진 기업과 자영업자 숨통을 틔우기 위해 서울시가 불합리한 행정 규제 혁파에 나선다. 현실과 동떨어진 '모래주머니' 규제를 잘라내 얼어붙은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26일 서울시는 기업의 재도전 기회를 열고 자영업자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 정비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최고 32층 992가구 공급, 관악산 녹지 축 연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재정비촉진사업이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20년 가까이 이어진 정비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저층 주거지인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2층
서울시교육청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30% 감면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청 소관 시설을 사용하는 임차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측이 정 후보의 교통체증 해법 발언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정 후보 측은 유연근무제 확대와 통행 수요 분산 취지의 발언이 ‘자동차 공급 축소’로 왜곡됐다고 반박했고, 국민의힘은 정 후보 캠프가 언론 보도 방향과 제목 예시까지 제시했다며 ‘보도지침’이라고 비판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공방의 발단은 정
올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놀거리와 혜택이 서울 곳곳에 펼쳐진다. 도심 한가운데 키즈카페부터 숲속 놀이터, DDP의 디자인 랜드까지 아이들은 물론 양육자들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알차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대 규모의 축제를 진행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맞이 행
피크 시간대 사용 줄이면 보상 ‘DR’⋯참여율 저조 확인발령 체계 재편, 인센티브 차등화, 홍보 강화 필요성 제시
서울시의 전력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 제도가 낮은 시민 참여율과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전면적인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전력수요반응 제도 활성화 통한 스마트 에너지 감
이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지구 속으로] VOL. 01
벚꽃은 정말 ‘예쁜’ 꽃일까?
동물과 식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우리는 지구라는 하나의 공간 속에서 수많은 생명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들은 매일매일 작은 행동으로, 때로는 큰 변화로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지구
강동 '마'만 예외…3만5000명에 구의원 3명 배정편차 44.4로 서울 150여개 선거구 중 최저로 파악용산·금천·서대문 '인구 역전' 모두 정수 조정송파·강남 '헌재 이탈' 선거구도 정수 늘려 해소"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명시, 획정위 재량권 없어"
서울 강동구에서 주민 1만여명당 구의원 1명을 뽑는 곳과 3만5000여명당 1명을 뽑는 곳이 동시에 등
단일화 공정성 두고 일부 후보 반발“결과 승복하기로 한 신사협정 지켜야”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예비후보는 24일 수락 연설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서울교육 100년의 대장정에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시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인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
가동률 높아 설비 부담 증가⋯데이터 기반 유지관리 체계 구축
화장 수요 증가로 화장로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설비 부담이 커지자 서울시설공단이 화장로 관리 방식을 AI 기반 예측형으로 전환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24일 서울시설공단은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화장로 제조사인 세화산업사, 한양인더스트리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화장로 유지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