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세상을 일찍 떠난 어린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용 산분장(散粉葬)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산분장이 합법화됐음에도 유골을 뿌릴 합법적 공간이 부족해 애태우던 유족에게 위로의 공간이 될 전망이다.
시는 5월 4일부터 경기 파주시 용미리 제1묘지(추모의 숲) 내에 약 50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산분장지 '나비쉼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가동률 높아 설비 부담 증가⋯데이터 기반 유지관리 체계 구축
화장 수요 증가로 화장로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설비 부담이 커지자 서울시설공단이 화장로 관리 방식을 AI 기반 예측형으로 전환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24일 서울시설공단은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화장로 제조사인 세화산업사, 한양인더스트리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화장로 유지보수
서울시가 ‘벽제화장터’로 친숙한 서울시립승화원(승화원) 현대화 사업에 착수한다. 단순한 화장시설 개보수를 넘어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의 장사 수요에 대비하고 승화원을 복합 도시기반시설로 전환한다는 중장기 구상이다.
2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시립승화원 현대화 방안 연구’ 용역을 20일 발주했다. 시는 연말까지 해당 용역을 진행한다. 이번
국내 장례 문화는 기존 매장 중심에서 화장으로 완전히 재편됐지만 늘어난 수요를 감당할 장사 인프라 확충은 더디다. 특히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의 경우 화장 시설 수급 불균형이 고착돼 해마다 ‘화장 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25일 보건복지부 ‘장사업무 통계’ 분석 결과 2024년 전국 화장률은 94.0%로 나타났다. 1993년 19.1%에 불과했던 화장
▲ 김태원(향년 79세) 씨 별세, 김금자 씨 남편상, 김동하(롯데면세점 대표이사)·김동진·김은미 씨 부친상, 김인선·고미경 씨 시부상, 김진혁·김찬혁·김범현 씨 조부상 = 14일, 오후 18시 35분,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20분, 서울시립승화원. 02-2227-7500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유튜버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향년 46세)의 발인식이 9일 오전 8시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빈소에는 전처인 유튜버 윰댕과 고인의 여동생이 상주로 이름을 올려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대도서관은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구두
시, ‘서울추모공원’ 화장로 증설공사 마쳐화장로 11기에서 15기로…화장 역량 늘어자율주행로봇으로 유골 이동 등 지속 개선
서울시가 지난해 착공한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화장로 증설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서울추모공원 내 화장로는 11기에서 15기로 늘어 하루 화장 가능 수요가 59건에서 85건으로
영화 ‘명당’의 박희곤 감독이 별세했다.
30일 박희곤 감독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56세. 유작은 2년 전 개봉한 ‘타겟’이 됐다.
고인의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부터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를 받아온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고인은 1969년생으로 뮤직비디오와 CF 감독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뒤 2009년 영화 ‘인
서울시가 추석 연휴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챙기기 위해 ‘추석 명절 취약계층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해당 대책의 주요 내용은 △기초생활수급 가구 및 취약 어르신 위문품비 지급 및 안부 확인 △노숙인·쪽방 주민 결식 예방 및 명절 특식 제공 △시설 이용·입소자 위문 금품 및 명절 특식비 지원 △민간자원·복지관 등 연계 위기가구 특별지원 △시립
2020년 우리나라의 화장률은 전국 평균 90%를 넘어섰다. 일부 시골 지역을 제외하면 대도시 지역은 95% 이상으로, 국민 대부분이 고인을 화장으로 모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장이라는 장법은 화장 이후 유해를 봉안 또는 자연장 하기 때문에 2차 장지가 필수적이다. 이번 편은 ‘장례 비용 얼마나 들까’의 마지막으로 화장장 비용과 2차 장지 비용에
배우 남경읍(59)의 경력을 보니 그가 처음 뮤지컬을 한 것은 이라는 작품으로,
어언 197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야말로 한국 뮤지컬 1세대라고 불리는 게 당연할 수밖에 없다. 그 후로도 그는 꾸준히 뮤지컬 활동을 하며 척박했던 뮤지컬 장르를 지금의 보편적 문화계로 올려놓는 데 기여했다. 또한 수많은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서의 활약으로 정통 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