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아닌 깃봉 끝까지…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세종문화회관서 오전 10시 경축식…아침 최저 5~14도
오늘(3일)은 제4358주년 개천절이다. 올해 개천절은 토요일과 겹치면서 5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돼 사흘간의 연휴가 이어진다.
개천절은 3·1절과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과 함께 법률로 정한 5대 국경일이다. 홍익인간의 개국이념을 계승하고 유구한
지방선거 후 첫 회견서 "모두 저의 부족함""회복·성장만큼 민생 개선에 더 집중" 선언"前 정부 의료개혁 과오 반복 않겠다" 강조서울·세종 '경제·행정 2수도 시대' 제시"검사, 다시는 수사 관여 못하게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하는 한편 조작 기소 의혹 특검 법안에서 공소취소 관련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수도 세종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해 '경제·행정 2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 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2수도 시대를
올해 6월 말 정부가 발표한 ‘메가 클러스터’는 영호남을 하나의 산업 벨트로 다시 세우겠다는 선언이다. 광양과 군장을 축으로 반도체와 조선·이차전지·바이오를 남해안 일대에 배치한다는 계획에 주요 기업이 호응하면서 남부권을 다시 그리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녹슬어 가는 산업’을 걷어내고 신산업으로 지역을 되살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메가 프로젝트’라는 이름
경남·경북·세종·전남광주·전북·충남 주도 6개 모델 선정지역인재 양성 ‘앵커’ 첫 평가…광주·부산·충남 S등급
정부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함께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초광역 인재양성 모델 6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모델에는 앞으로 약 4년간 각각 최대 60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약 1만4000명의 지역인
기상청은 ‘제3회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일 서울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중학생, 학부모, 교사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를 돕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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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박희용 의원(국민의힘·부산진구1)이 부산여성가족플라자 건립사업과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사업의 연속성과 실효성 확보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여성가족국 업무보고에서 “여성가족플라자는 장기적인 정책 거점이고, 아이돌봄서비스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서울시,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행정처분현대엔지니어링 "영업 위해 법적 절차 검토"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발생한 경기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3개월간 영업을 정지하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번 조치는 산업안
기상청은 청소년의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중학생 대상 ‘제3회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기후를 보다, 변화를 알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중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500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중학생은 기상청 기후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이탈리아 현지서 국보급유물 전시 유치 조약 체결서울 세종문화회관 거쳐 대구 계명대까지 10개월간 전국 순회 대장정
세계 3대 이집트 컬렉션으로 꼽히는 이탈리아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의 유물들이 사상 처음으로 국내 관람객을 찾는다.
10일 문화예술계에 따르면 문화콘텐츠 전문 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가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레벨 4 자율주행 시스템 공동 개발에 나선다.
8일 HL클레무브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전날 열린 체결식에서 HL클레무브 이윤행 사장, 홍대건 CTO, 에이투지 한지형 사장, 오영철 CT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청계천 일대는 자율주행 특화 지역, 에이투지의 ‘로이(
기술 역량 결합한 기업지원 MOU지사화사업·바이코리아 소방 특별관 구축
코트라와 소방청이 소방용품·장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2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소방청은 서울 세종시 소방청 본사에서 소방산업 수출 활성화 및 해외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 글로벌
"아니, 의원님. 인생이 그렇게 계획대로 안 되지 않습니까"
25일 지명 철회된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인사청문회에서 "원펜타스 청약을 넣을 때 이미 세종에서 일을 하고 결혼한 장남이 부양가족으로서 가점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라는 야당 의원 질의에 내놓은 답변(?)이다. 장남이 결혼은 했지만 이후 부부관계가 틀어지면서 미혼 상태
CJ그룹은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이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 기획·공모형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우리 사회는 건설 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붕괴 사고로 깊은 충격을 받았다. 경기도 안성의 서울~세종 고속도로 교량 상판 붕괴, 신안산선 광명 구간의 터널 붕괴, 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까지 전국에서 공사 중이던 구조물이 무너져 안타까운 생명이 희생되었다.
이 사고들은 단순한 현장 관리의 문제를 넘어 안전 관리의 허술함과 구조적 결함이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2026 제2회 PDRN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월 22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 AI센터 12층에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의 최신 연구 흐름과 실제 임상 성과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제론셀베인은 지난해 2월 개최한 ‘2025 PDRN 심포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다시 한번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
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2022년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의 수록곡 ‘달려라 방탄’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오전 6시까지 브라질, 핀란드, 멕
서울 집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탈서울’ 흐름이 다시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서울을 떠난 인구가 연말 기준 1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거 부담을 피해 경기 지역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31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내이동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서울 전출 인구는 107만5969명으로 집계됐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옥상이 처음으로 시민에게 열린다.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 사업’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김이홍아키텍츠+스튜디오테라’의 ‘도시의 지붕 열린 극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18개 팀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건축 조경 구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기술·공간 검토를 거쳐 창의성과
콜마그룹 전 관계사 임직원들이 함께 집중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콜마그룹은 콜마홀딩스,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연우 등 전 관계사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4~28일까지 ‘2025 콜마 커넥트 위크(Kolmar Connect Week)’를 진행했다.
콜마 커넥트 위크는 그
3월의 미술관은 계절보다 먼저 봄을 맞는다. 새로운 전시가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한다. 올 3월에는 현대미술의 아이콘 데이미언 허스트, 팝아트를 대표하는 앤디 워홀, 배우에서 화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박신양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작가들이 잇달아 전시로 관객을 만난다. 장르와 국적은 다르지만 세 전시는 작품을 넘어 ‘작가라는 브랜드’를 경험하게 한
설 연휴라고 모두 고향으로 향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거나, 아예 여행을 떠나거나, 집에서 조용히 쉬는 이들도 많습니다. 혼자든, 소규모 가족이든 각자의 방식으로 명절을 보내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설 연휴, 하루쯤은 전시장에서 예술과 마주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술은 평범한 하루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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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수급률 66%…3년 연속 하락해 도입 후 최저치
보건복지부가 6일 발간한 ‘통계로 본 2024년 기초연금’에 따르면 재작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는 675만 8487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