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특수에 지역별 2분기 경제지표가 엇갈렸다. 반도체 생산기지가 밀집한 경기·충북·충남 등은 생산·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대전·울산 등은 생산·소비가 동반 감소했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2분기 전국의 광공업·서비스업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각각 2.0%, 4.5% 증가했다. 소매판매도 2.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중단 등을 이유로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 등 7개 광역단체장 선거 무효 소청을 모두 기각했다. 일부 지역에서 선거 관련 규정 위반은 인정했지만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12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시·도지사 및 교육감, 비례대표
소방청은 폭염과 가뭄으로 경남지역 용수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력을 투입해 농업·생활용수 공급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현저하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운 경우 발령할 수 있다. 국가적 차원의 소방활동이 필요하다고 소방청장이 인정하거나, 시·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워터밤 속초 2026’을 열흘 앞두고 현장에서 운영할 브랜드 체험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인원은 22일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에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가상자산과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코인원이 쏜다’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 현장에 2층
KT가 폭염 속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서울·부산·대전 지역 매장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했다.
KT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접근성이 높은 전국 KT 매장 410곳을 시민을 위한 휴식·대피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 매장 213곳이 '기후동행쉼터'로 운영된다. 부산에서는 127곳이 '우리동네기후쉼터', 대전에서는 70곳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임차인이 누적 4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도 1만 가구를 돌파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어 총 1476건을 심의하고 이 가운데 609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가결된 609건 가운데 563건은 신규 신청 및 재신
9월부터 KTX와 SRT로 나뉘어 운영되던 고속철도가 통합된다. SRT는 ‘KTX-산천’으로 이름이 바뀌고 서울역과 수서역 출발 열차를 하나의 앱에서 예매할 수 있게 된다.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KTX보다 평균 10% 낮아지고 공급 좌석은 일주일 기준 11만6000석 늘어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김민석 “잘못된 계파 행위…지방선거 서울·부산·평택을 책임없나”정청래 “신천지 근거 대라…충청 경선 0.4%p 패배? 제가 이겨”송영길 “정청래, 유시민 저주에 침묵…김민석 근거 있으니 경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지역별 경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권 주자인 김민석·정청래 후보 간 충돌이 거세지고 있다. 두 후보는 서로를 향해 “당 윤리위원회에
2분기 오피스 임대가격 0.42%↑…통합상가 0.03%↓오피스·일반상가 공실률도 상승…각각 9.0%·13.4%
올해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오피스 임대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상가는 소비 부진의 영향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투자수익률은 모든 유형에서 올랐지만 임대수익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자산가치 상승이 수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30일 한
국세·관세 동시 체납자 16명 첫 합동수색…은닉재산 13억원 상당 압류부친 명의 사업·127차례 해외 출국·위장이혼 혐의…정보교환 정례화
국세청과 관세청이 각각 보유해 온 재산·통관 정보를 처음으로 맞춰보자 고액체납자들의 생활 흔적과 은닉재산이 한꺼번에 포착됐다. 부친 명의로 사업을 계속한 체납자부터 5년간 127차례 해외를 오간 체납자, 전 배우자 명의
롯데시그니엘이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최고급 호텔 공간의 품격을 결합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K-럭셔리 살롱’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랜드마크 호텔인 시그니엘 서울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K-럭셔리 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고유의 미학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국내외 VIP 고객들에게 예술적 감동과
성균관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전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입시설명회를 연다.
성균관대학교는 내달 9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성균관대 수시모집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오는 27일까지 올해 1기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2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확정신고 대상자는 1년 전보다 13만 명 늘어난 692만 명이다. 개인 일반 과세자는 10만 명 늘어난 556만 명, 법인사업자는 3만 개 늘어난 136만 개다.
간이과세자 중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은 '예
KT가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최첨단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공공·금융·국방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실증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퀀텀 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양자 기술 행사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퀀텀
29일 '어디가' AI 챗봇 시범 개통…9월 정식 운영학종 온라인 상담·150개 대학 수시 박람회·5개 권역 설명회도
교육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입 챗봇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을 본격화하는 등 하반기 대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전국 150개 대학이 참여하는 수시 박람회와 권역별 설명회도 열어 학생과 학부모의 입
비수도권 국제회의 증가로 지역 MICE 산업 확산
한국이 지난해 국제회의 개최 실적에서 세계 2위에 오르며 국제회의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계 국제회의 시장 점유율도 상승한 가운데 서울은 도시별 개최 순위에서 세계 3위에 이름을 올렸고, 비수도권 지역의 개최 실적 역시 크게 늘어나면서 지역 MICE 산업 성장세도 확인됐다.
25일 문체부에 따르면
시그니엘 서울·부산, 독보적 조망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가치 입증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시그니엘이 글로벌 여행 전문지로부터 연이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은 전 세계 여행 전문가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아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8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고리로 선관위 국조·특검·탄핵 총공세개혁신당도 선거소청 가세…야권 '선관위 압박 전선' 확대장동혁 책임론 돌파구인가, 보수 재결집 신호탄인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정조준하고 전면전에 나섰다. 선거소청과 국정조사 요구를 넘어 선관위 위원 탄핵, 특검 추진, 외유성 출장 의혹 고발까지 공세 범위를 넓히며 정국
"서울·부산·인천·광주전남·울산·경기 대상""정치적 유불리 아닌 국민 참정권 최우선""선관위 특검·국조 신속 추진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부산·인천·광주전남·울산·경기 등 6개 지역 선거에 대한 선거소청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8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9월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앞둬
영아부터 어르신까지 ‘K-돌봄’ 필요성 강조하다 노인무임승차 손실 언급
“일자리 있는 고령층, 지하철 무임승차 문제 고려해 보면 어떨까” 말해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정책을 총괄할 대통령 직속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공거사’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김진오
복지부, 통합돌본 다음달 27일 시행 앞두고 229개 시군구 점검
기반조성 등 5개 준비지표 달성률 91.9%, 지난달초 대비 10.2%p 증가
다음달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229개 시군구의 준비 지표 달성률이 90%대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는 229개 시군구의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기반조성과 사업운영 경험 등 5개 준비
복지부, ‘2024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 발표
‘60대 남성’ 1089명 최다…두 번째 ‘50대 남성’ 1028명
발생장소 주택 가장 많아…원룸·연관·고시원 증가추세
지난해 주변과 단절된 채 홀로 죽음을 맞이한 고독사 사망자 수가 4000명에 육박했다.
보건복지부가 27일 발표한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