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수유동 316-11번지 일대 노후주택 밀집지역이 집수리 보조금 및 융자금 지원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15일 제1차 도시재생위원회 소규모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수유동 316-11번지 일대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의 주택성능개선구역은 총 169개소가 됐고, 저층 주거지 면적 111㎢의 2
강북구 우이동 일대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돼 집수리 보조금 및 융자금 지원을 받는다.
서울시는 제6차 도시재생위원회 소규모주택수권분과위원회 개최 결과 강북구 우이동 39-2번지 일대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의 주택성능개선구역은 총 160개소가 됐다.
이번에 지정 결정된 곳은 4층 이하의 저층주택이
“우이동 55번지 일대 노후 주택 밀집지 개선 기대”
서울시는 오래된 저층 주거지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강북구 우이동 55번지 일대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5차 도시재생위원회 수권 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안을 통과시켰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기존에 서울시의 다양한 집수리 지원 정책 혜택을 받
서대문구 홍은동, 강북구 인수동, 도봉구 쌍문1동·도봉1동 등
서울시는 10일 오래된 저층 주거지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주택 성능 개선 지원구역 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지역은 서대문구 홍은동 8-417과 강북구 인수동 535 일대, 도봉구 쌍문1동·도봉1동 일대 등이다.
주택 성능 개선 지원구역은 기존 집수리 지원 정책
서울시가 노후한 저층 주거지의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행정절차도 간소화한다.
서울시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도 각종 제약으로 건축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가 리모델링에 쉽게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도시재생지역은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데도 도로 여건 등이 열악해 건축행위
서울 지역 노후 저층 주거지의 리모델링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각종 제약으로 건축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과 함께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현재는 건축주가 리모델링을 하려고 해도 내진구조 확보를 위한 공사비 증가와 주차장 설치 공간 확보가 어려워 리모델링을 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서울시는 '2020년 서울가꿈주택 사업'의 신청 기간과 지원 범위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가꿈주택사업은 주택 성능 개선 지원구역에서 성능 개선 공사를 진행하는 노후주택의 공사 비용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당초 오는 9월 29일까지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지원예산 소진 시'로 접
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구 제기동 67-17번지 일대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기존에 서울시의 다양한 집수리 지원 정책 혜택을 받았던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의 지역에서도 집수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이다
서울시는 성동구 용답상가시장 일대를 포함한 용답동 13-22번지 일대(18만㎡)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낡고 오래된 저층 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종전 서울시의 다양한 집수리 지원 정책 혜택을 받았던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 외에서도 집수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
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구 신길3동 골목길 재생사업 구역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서울시는 26일 개최된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으로 지정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지역 주택 외부 공공공간 개선 뿐만 아니라 집수리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게돼
서울 관악구 은천동 정비구역 해제지역, 관악구 청림동 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 광진구 구의동 최고고도지구 일대, 노원구 월계동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 4곳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지정되면서 집수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1일 전날 열린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정비사업 해제 지역, 최고고도지구,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 총 4곳을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역 일대 용산구 서계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16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을 수리하는 ‘서울가꿈주택’ 사업을 벌인 결과 에너지 소요량이 평균 33.01% 줄었다고 8일 밝혔다.
‘노후주택 수리 에너지 효율 개선’ 등 2개의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추진한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에너지 성능까지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과 마포구 합정동 골목길 재생사업지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19일 제5차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금천구 독산동 1009번지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지와 마포구 합정동 토정로4길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지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기존에 서울시의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서울가꿈 주택사업’ 참여자를 올해 마지막으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가꿈 주택사업’은 민간 소유 노후 주택에 대한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체계적인 공공 지원을 통해 집수리 모범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참여 희망
서울시가 저층 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4월 1차 모집에 이어 2차 참여자 모집으로 하반기에는 노후 주택 400호, 골목길 2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 550호의 노후 주택과 5개 소의 골목길이 서울가꿈주택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될 예정이다.
‘서울가
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5곳을 처음으로 지정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기존에 서울시의 다양한 집수리 지원 정책 혜택을 받았던 ‘도시재
서울시는 낡은 단독·다가구 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 사업' 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가꿈주택이란 민간소유의 노후주택을 체계적인 공공지원으로 모범 집수리주택을 조성한 후 일정기간 집수리 홍보 모델하우스로 활용하는 신규사업이다.
시가 지난해 5월~7월까지 20년 이상 거주자 1500명을 대상으로 ‘집수리 애로사항'에 대한 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