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홍은동 등 4곳 주택 성능 개선 지원구역 지정

입력 2020-11-10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주택 성능 개선 지원구역' 대상지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 '주택 성능 개선 지원구역' 대상지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강북구 인수동, 도봉구 쌍문1동·도봉1동 등

서울시는 10일 오래된 저층 주거지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주택 성능 개선 지원구역 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지역은 서대문구 홍은동 8-417과 강북구 인수동 535 일대, 도봉구 쌍문1동·도봉1동 일대 등이다.

주택 성능 개선 지원구역은 기존 집수리 지원 정책 혜택 구역 이외 지역에서도 집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을 의미한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 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와 ‘경관·고도지구’ 등이 대상 지역이다.

해당 구역으로 지정되면 서울가꿈주택 사업 집수리 보조금과 융자금을 받을 수 있다. 공사비는 최대 2000만 원, 집수리 융자금은 최대 6000만 원 범위 안에서 지원받는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 실장은 “노후화된 저층주택이 밀집돼 집수리가 꼭 필요한 지역에 서울시가 집수리 사업을 지원해 오래된 주택을 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5,000
    • +0.45%
    • 이더리움
    • 3,430,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43%
    • 리플
    • 2,257
    • +1.39%
    • 솔라나
    • 138,900
    • +0.87%
    • 에이다
    • 430
    • +3.37%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6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0.7%
    • 체인링크
    • 14,520
    • +1.6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