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의왕톨게이트(TG)의 하이패스 구간이 차로 사이 경계시설을 없앤 다차로 방식으로 전환된다. 차량 통과속도는 시속 30㎞에서 60㎞ 수준으로 높아지고 시간당 처리량도 6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의왕TG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공사를 마치고 봉담방향은 17일, 서울방향은 18일부터 각각 시범운영에 들어간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과 귀성객의 교통 부담을 덜기 위해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
도는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3개 민자도로를 대상으로 10월 4일 0시부터 7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귀성·성묘 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도내 주요
경기도내 민자도로가 4개 노선(122.4㎞)에서 16개 노선(493.8㎞)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주관하는 제3경인고속도로(14.3㎞)와 서수원∼의왕고속화도로(13㎞) 등 2개 민자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또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서수원∼오산∼평택고속도로(22.9㎞), 평택∼시흥고속도로(42.6㎞), 인천∼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