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자도로 16개로 늘어난다

입력 2009-09-23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내 민자도로가 4개 노선(122.4㎞)에서 16개 노선(493.8㎞)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주관하는 제3경인고속도로(14.3㎞)와 서수원∼의왕고속화도로(13㎞) 등 2개 민자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또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서수원∼오산∼평택고속도로(22.9㎞), 평택∼시흥고속도로(42.6㎞), 인천∼김포고속도로(28.5㎞), 안양∼성남간 제2경인연결도로(21.9㎞),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57㎞), 수원∼광명고속도로(29.5㎞), 서울∼문산도로(34.7㎞), 서울∼포천도로(53㎞), 남양주화도∼양평도로(18.6㎞), 광명∼서울도로(19.8㎞) 등도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제3경인고속도로는 내년 7월, 서수원∼의왕고속화도로는 2012년 말,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는 다음달 말, 평택∼시흥고속도로는 2013년 말 완공 예정이다.

현재 도내 민자도로는 일산대교(1.8㎞)와 수도권외곽순환도로 일산∼퇴계원(36.3㎞) 구간, 서울∼춘천고속도로(61.4㎞), 용인∼서울고속도로(22.9㎞) 등 4개 노선이 개통돼 운영 중이다.

나머지 도로는 사업 시행자와 실시 협약을 체결했거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마쳤지만 완공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

도 관계자는 “민자도로가 계획대로 건설되면 수도권의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자도로가 늘어나 수도권 교통난 해소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나, 이용자들의 통행료 부담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61,000
    • -2.26%
    • 이더리움
    • 2,559,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296,200
    • -5.28%
    • 리플
    • 1,709
    • -3.06%
    • 솔라나
    • 103,600
    • -3.99%
    • 에이다
    • 242
    • -3.59%
    • 트론
    • 488
    • +1.24%
    • 스텔라루멘
    • 331
    • -10.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3.92%
    • 체인링크
    • 11,870
    • -2.86%
    • 샌드박스
    • 76.77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