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대출 신고·상담, 상반기에만 3199건⋯지난해의 1.7배금감원·서금원, 신고·예방대출 따로 관리⋯기관별 통계 분절“정책 사각지대 커져⋯익명 기반 조기경보지표 공유해야”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와 상담이 가파르게 늘고, 정책예방대출 수요도 지속되고 있지만 정부 관리는 기관별 단순 통계 집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권 금융의 대출 문턱 변화부터
임직원 150여명 대상 소비자보호 교육피싱피해 구제·금융소비자보호법 등 다뤄
농협전남본부가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대응과 금융소비자보호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25일 전남본부 대강당에서 관내 농축협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축협 소비자보호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구제 환급실
금융회사에서 비대면 실명확인 및 본인확인 시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신분증 제출인이 동일한지 여부를 확인해 주는 금융권 공동 '신분증 안면인식서비스'가 보험업권까지 확대되고 있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삼성생명이 보험업권 최초로 금융결제원 안면인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금결원 관계자는 "서비스 참가기관이 은행, 서민금융기관, 금융투자회사
SBI저축은행이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1년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4.1%이며, 2년 이상 비대면 상품에는 연 4.3%가 적용된다.
이번 특판은 SBI저축은행이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5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를 받은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영업점에서 가입하는 정기예금 금리는 12개월 이상 연 4.0%, 24
출연금 확대 방식 은행권 부담저금리 강요 ‘부실여신’만 키워美·中은 빅데이터로 신용 평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원시적 약탈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의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대출 구조가 정의롭지 않다고 비판해 왔다. 취임 후인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도 최고 연 15.9%에 달하는 서민 대출 금
“공공은행은 도금고 명패 바꾸기 아냐…청년·소상공인 금융안전망”“GTX·반도체 경쟁보다 삶의 질…용인 산단·경기국제공항 원점 재검토”“대중교통 완전공영화·노동부지사·순환경제로 경기도 체질 바꿀 것”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 진보당 홍성규 후보는 ‘행복지수’와 ‘공공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GTX A~F와 수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부채와 부동산 PF 등 위험요인을 면밀히 관리하고 부동산으로의 자금 쏠림을 완화하는 동시에 자본규제 개선 등을 통해 금융회사의 생산적 분야 자금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동 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 금융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 금융의 불편한 민낯을 직시했다. 금리와 신용등급이라는 기존 질서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금융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 자체를 문제 삼은 것이다.
그의 문제의식은 단순하다. 왜 가장 힘겨운 사람이 가장 무거운 금리의 짐을 지는가. 금융 논리로 보면 자연스러운 결과다. 상환 능력이 높은 차주에게 낮은 금리를 적용하는 것은
이재명 '잔인한 금융' 질문에 페북 답글신용등급 '보이지 않는 계급장' 비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금융의 신용대출 구조를 사흘 연속 정조준했다.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본인의 페이스북에 '금융의 구조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세 편의 글을 잇달아 올려 신용등급 중심의 대출 질서를 "치밀하게 방치된 구조적 모순"으로 규정하고 시중은행과 인터넷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승용차 5부제는 6일부터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에 해
웰컴저축은행이 정기예금 상품의 최대금리를 기존 연 3.2%에서 연 3.3%(세전)로 0.1%포인트(p)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은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웰컴디지털뱅크)에서 판매하는 정기예금 상품에 이날부터 적용된다.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정기예금에 연 3.3% 금리가 적용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
저축은행중앙회서 CEO 간담회⋯업권 현안·발전 방향 논의CEO들 “지역·서민금융 역할 확대 공감”⋯정책 협조에 뜻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서민·중소기업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4일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저축은행중앙회장 및 10개 저축은행 CEO와의 간담회를 열고 업권 현안
취임 60일 기념해 '온담희' 진행…경영철학·운영방향 설명 능동적 조직문화·데이터 기반 정책 등 3대 핵심 메시지 공유
서민금융진흥원은 김은경 원장이 취임 60일을 맞아 직원들과 기관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온담(溫談)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김 원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2
부동산 쏠림 완화·지방 여신 우대⋯예대율 체계 개편대형사 은행 수준 자본규제⋯FLC 도입·소유규제 차등화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의 영업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마련했다. 부동산 중심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지원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자산 규모에 따라 건전성 규제도 차등 적용한다.
금융위는 23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
검사 대상 전년 대비 80% 확대…연체율·부동산 대출 비중 등 ‘정밀 타격’내부통제·가계대출 위반 시 ‘무관용 원칙’…부실 금고엔 예보 경영 컨설팅 지원
행정안전부가 예금보험공사, 금융감독원과 손잡고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고강도 합동 점검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검사 대상을 대폭 확대해 부실 대출과 가계대출 관리 실태를 집중적
다올저축은행이 압류 방지 기능과 함께 최고 연 3.0%(세전)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금통장 ‘Fi(파이) 생활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Fi 생활 안심통장’은 정부가 이달부터 시행하는 생계비계좌 상품이다. 채무 연체 등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월 250만 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는다.
기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정책자금대출을 적극 취급하여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나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총 4052억 원 규모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 경기
미래에셋증권, 30일부터 금융인증서 발급 개시
앞으로 미래에셋증권 고객들도 자체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결제원은 30일부터 미래에셋증권에서 금융인증서 발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의 안전한 클라우드 저장소에 인증서를 발급·보관하는 인증서로, 미래에셋증권 PC 홈페이지 로그인 뿐 아니라 이체, 상품가입 등 인증이 필요
금융위,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 변경 예고지방 기업·개인사업자 예대율 가중치 5%p↓
서울과 인천, 경기를 제외한 지방에 있는 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 여력이 최대 21조 원 늘어난다.
21일 금융위원회는 지방 기업·개인사업자 대출에 대해 예대율 산정 가중치를 하향조정한다는 내용을 담은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변경 예고했다. 의결 등을 거쳐 1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