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진행한 초등단체 상설 교육프로그램 ‘모두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생태적 감수성, 공동체 속 다양성과 소통의 가치를 주제로, 총 1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도내 초등학생 314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학년에 따라 저학년(1~4학년)과 고학년(
경기도교육청과 산림청이 기후위기 시대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2일 오후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된 공유학교와 늘봄학교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등 국립수목원과 협업 증진 △늘봄학교 숲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을
교육부는 10일 교육과정 우수 초ㆍ중등학교 100곳을 선정해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은 2003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공모 주제는 '행복을 체험하는 학교 실현'이다.
특히, 꿈과 끼를 키우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해 교직원이 함께 토론하고 계획을 실천해 가는 '함께하는 학교', 인성교육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로 '학생이
우리들꽃사랑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환경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07 AMOREPACIFIC 우리들꽃지킴이 생태캠프’ 제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AMOREPACIFIC 우리들꽃지킴이 생태캠프는, 들꽃을 매개로 한 생태 체험을 통해 도시의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과 더불어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