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시범 운영하고 있는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동을 걸었다. 민감한 생체인식정보를 다루는 제도인데 개인정보 보호 방안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27일 제10회 전체회의를 열고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과 관련해 과기정통부에 개선권고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
‘안전한 개인정보, 신뢰받는 AI 시대’ 비전 발표AI 개발에 원본 데이터 활용 허용 AI 특례 준비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의 서울서 9월에 개최의료·통신 분야부터 마이데이터 제도 본격 시행공공기관 법 위반 공표…대규모 유출 추가 점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5년 원본 데이터 활용을 허용하는 인공지능(AI) 특례를 마련하고 마이데이터를 본격 시행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AI 기업의 자율적인 프라이버시 위험관리를 지원하고 생체인식기술의 안전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2일 오전, 민간 전문가 및 관계부처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 협의회’(정책협의회) 제3차 전체회의(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리스크 평가·관리
강원랜드는 10일부터 고객의 생체인식정보를 이용한 ‘카지노 스마트 입장 시스템’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앞으로 카지노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은 사전에 리조트 회원에 가입한 후 강원랜드 내에 비치된 생체인식정보 등록기에 안면정보와 지정맥을 등록하고 신분증을 스캔하면 한 번의 등록으로 비대면 출입이 가능해진다.
현재의 입장절차는 고객이 길게 줄을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가이드라인 중 ‘공개된 개인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몇 주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의 불확실성과 혼란에 지침을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19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제3차 2024 개인정보 미래포럼’에서 기자와 만나 “공개된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의 초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인공지능(AI)시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올해 원칙과 기준을 구체화한 6대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전날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개인정보위는 신뢰할 수 있는 AI 성장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들의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해 AI 기반 데이터 경제 활성
농림축산식품부와 금융위원회가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대한수의사회장, 손해보험협회장, 동물보험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킨텍스 전시장에서 농식품부와 금융위 간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수요가 확대되고 양육비의 약 40% 수준
의무보험이 아닌 반려동물보험(펫보험)은 수의업체와 보험 사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금융당국은 이제 시작단계이며, 일단은 보험사와 협력이 돼 있는 곳부터 우선으로 하고 개선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열린 비상경제 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려동물보험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개선 방안에 따르면 우선 정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반려동물보험(펫보험) 제도가 확 바뀐다.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진료, 등록, 보험 가입·청구, 부가서비스를 하나의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16일 금융위원회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반려동물보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반려동물보험이 합리적인 요율에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
3일 ‘AI 시대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정책 방향’ 발표개보위 10월 ‘AI 프라이버시팀’ 신설…컨설팅 등 지원‘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꾸려 현장과 대화“국내ㆍ해외 사업자 역차별 문제 전혀 없을 것” 확언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위원장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에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직접 발 벗고 나선다. 10
캠시스가 자회사인 캠시스글로벌의 증시 상장을 다시 추진한다.
27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캠시스는 이르면 연내 캠시스글로벌의 상장을 목표로 사업을 검토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 캠시스글로벌 상장은 잠정적으로 계획 중”이라면서 “다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아 예상 달리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정보 주체의 동의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3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한다.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의 시행령 개정안을 31일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처리자가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정보주체의 동의없이 개인정
9일 국회 문턱을 넘은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개정안)의 핵심은 '가명정보'다.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정보'와 식별이 불가능한 '익명정보' 사이에 '가명정보'라는 개념을 새로 도입했다. 가명정보란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정보 없이는 신원을 특정할 수 없도록 처리한 정보를 뜻한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이래연(가명) 씨 탑승을 환영합니다. 스케줄을 확인해 보니 강남 테헤란로 중식당에 가셔야 하는군요. 출발하겠습니다. 벨트 꼭 매주세요. 다소 들뜬 이 씨의 표정을 읽은 자동차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먼 미래의 일이나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로 생각될 수 있겠지만 몇 해 전 일부 기술을 구현한 커넥티드카가 선보였고, 몇몇 기술들은
캠시스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캠시스 비나(CAMMSYS VIETNAM)’가 내년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낸다.
회사 관계자는 5일 “올해 주요 이슈 중 하나는 캠시스 비나의 코스닥 상장”이라며 “지난해 12월 삼성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맺고, 전담 인력을 구성해 상장 절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캠시스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880만 마리 시대를 맞이했지만, 관련 보험시장은 10억 원 수준에 머물러있다. 10년 안에 반려동물은 약 1400만 마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반려동물 보험 정착을 위한 진료비 표준화와 동물 등록제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반려동물 보험 현황과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더불어민
생체인식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이 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메디컬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또 주식 액면병합 건도 통과됐다.
크루셜텍은 30일 본사 인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제17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주식병합 결정 승인
생체인식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이 기존 지문인식 솔루션 기술을 확대ㆍ적용해 바이오메디칼 사업에 나선다.
크루셜텍은 다음 달 3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바이오메디컬 사업 추가를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승인받고, 신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정관상 사업 목적에 ‘생체인식정보 계측 및 질병진단 솔루션 개발 및 판매’,
캠시스의 생체인식 정보보안 사업관련 자회사 베프스가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 관련 스캐닝 기술 2건에 대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의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술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생체정보 인식을 도와주는 구동원리와 이를 응용한 복수 손가락의 생체정보 인식에 관한 것이다.
먼저 ‘복수의 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