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92.1% 반사해 줄기 온도 상승 억제…일반 제품보다 보호막 유지 성능 개선 수확 후 낙엽기부터 한파 전 사용 권장…내년 전북·전남·경남 보급 확대
겨울을 앞둔 사과나무가 흰색 페인트로 ‘하얀 옷’을 입는다. 햇빛을 반사해 낮 동안 줄기가 과도하게 달궈지는 것을 줄이고, 밤낮 온도 차로 나무껍질이 갈라지거나 어는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과수 전
효성ITX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한반도 고유종인 미선나무 250그루를 심으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나섰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복원된 공간에 희귀식물을 식재해 도심 녹지를 확대하고 생태계 회복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효성ITX는 22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선나무 25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
환경단체·양봉농가 우려에 연구·설득 병행…방제사업장 1700여 곳 전수조사소나무 조림 비중 11%로 낮춰…기후변화 고려해 필요한 지역 중심 식재
박은식 산림청장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중단된 항공방제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야가 산림청의 대응을 질타한 가운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항공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재개를 위해
농해수위 국감서 기후변화 고려한 조림 방향 설명…필요한 지역 중심 식재재선충 방제 약제 장기 사용 지적엔 “종류 다양화해 현장 검증”
박은식 산림청장이 소나무 조림 비중을 11%로 낮추고 꼭 필요한 지역 외에는 식재를 가급적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생태계 변화를 고려해 조림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에 식재 축소 방침을 설명했다
임직원·가족 70여 명 식재 봉사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확대
OCI홀딩스가 경기도 포천에 멸종위기·희귀식물을 심으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나섰다.
OCI홀딩스는 17일 포천연수원 인근에서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귀·특산 자생식물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추진하는 민관
마가목 병해충 방제부터 물엉겅퀴 종자 관리까지… 농가 실질 소득 다변화 지원"울릉도 맞춤형 대체작물을 키운다"…2026 하반기 현장 교육 개최
울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서면 남서리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관내 농업인들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농업인 현장 실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울릉도의 특수한 기후와 환경에 맞춘 지역 맞
농기평, 하동 말차 생산기술·제품 개발 지원…멕시코·브라질 등에 수출
두물·세물차까지 차광재배 확대…지난해 수출액, 2022년의 6.8배
하동산 말차가 티백용 찻잎을 고급 원료로 활용하는 재배기술과 현지 맞춤형 제품을 앞세워 중남미에서 누적 수출액 100만달러를 달성했다. 봄철 첫 수확 찻잎에 의존하던 원료 공급을 두 번째·세 번째 수확까지 넓혀 생산
국립종자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 공동 개발…지방정부·민간에도 무상 제공
벼 24품종·9565필지 적용…예측 시기와 실제 수확일 차이 ±3일 수준
종자로 쓸 벼의 수확 적기를 AI가 필지별로 예측하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46년간의 기상자료와 올해 날씨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올해 벼 24품종 9565필지에 적용한 결과 예측 시기와 실제 현장 수확 시기의 차이는
왜 네가 여기에?
중동과 중앙아시아에서 살던 바퀴벌레가 부산 항만에서 후손을 키우는 중입니다. 바로 ‘투르키스탄 바퀴(Periplaneta lateralis)’죠. 부산 감만부두 일대에서 성충과 어린 유충, 알집까지 확인됐는데요. 국내에서 먹이를 구하고 번식하는 집단이 생긴 겁니다.
‘레드 러너’로도 불리는 이 바퀴벌레는 미국에서는 군수시설을 거쳐
경기도가 용인과 평택에 이어 이천까지 반도체 공장 물의 흐름과 수질을 잇달아 확인했다. 용인에서는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에서 안성 고삼저수지까지, 평택에서는 삼성전자 수처리시설에서 평택호까지 방류 경로를 따라갔다.
5일에는 SK하이닉스 방류수가 흘러드는 이천 죽당천의 수질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방류구 하류 0.4km 지점의 염소이온은 유엔식량농업기구(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SK리비오와 공동 개발한 수도작 전용 생분해 코팅비료를 베트남에 처음 수출한다. 연간 벼 재배면적이 713만ha에 달하는 베트남에서 현지 쌀 생산·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적용에 나선다. 초도 물량 40톤을 공급해 실증 데이터를 확보한 뒤 메콩델타를 중심으로 생분해 완효성 비료(CRF)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누보는
농식품부, 9월 물가 동향…농산물 4% 하락·성수품 평시 1.6배 공급 김장 배추 공급 안정 전망…육계 가격 하락, 치킨값 반영 유도
9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1.0% 하락했다. 양호한 작황에 힘입어 농산물 가격은 4.0% 내렸지만, 축산물은 추석 수요와 쇠고기·돼지고기 도축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3.7% 올라 품목군별로 흐름이 엇갈
국토위성 2호 흑백 해상도 0.5m급농림위성 관측폭 120㎞…산불·작황 분석 활용
차량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수준의 고해상도 국토위성과 3일 만에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농림위성이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위성 데이터를 국토 변화와 농작물 작황, 산불 피해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하고 민간에도 관련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우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분포와 생육 현황 조사, 종자 확보확보 종자 백두대간 시드볼트에 장기 보전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서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 보전을 위한 공동조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는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의 분포와 생육 현
수처리·ICT 기반 양식 전 과정 직접 운영사육수 최대 99% 재이용 기술 적용
GS건설이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대서양연어 육상양식 실증에 성공했다. 연어의 부화부터 성어 생육, 수질관리와 출하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육상양식 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
GS건설은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이 30일 부산 기장군 '부산 스마트양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화하고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 연구개발(R&D)을 통한 미래 대응 역량 확보가 국가 차원의 필수 전략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의 국유 특허 활용도와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쓰이는지에 대한 질책은 당연하며 이는 농업 R&D가 양적
유기질비료 전문기업 효성오앤비가 43년간 이어온 전통 비료 사업을 넘어 스마트팜 사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유기질비료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스마트팜용 그로우백과 양액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스리랑카 현지법인을 그로우백 생산기지로 활용해 원료 조달부터 생산, 국내 판매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농진청, 영상 기반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현장 적용성·효과 검증이삭 패는 시기 분석 정확도 99%…2030년 전국 690개 조사 지점에 적용
조사원이 논에 들어가 벼가 얼마나 자랐는지 확인하던 일을 영상과 AI가 돕는다. 같은 지점을 매일 촬영해 생육 변화를 분석하고 쌀 수확량까지 예측하는 방식이다. 폭염 속 현장 방문 횟수와 조사 시간을 줄여 생육
"가을배추 정식기에 강수량이 부족으로 영농피해가 커질 수 있어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각 전남 광주특별시 진도군수가 가을배추 정식시기 가뭄극복을 위해 총력전에 돌입과 더불어 현장을 살피고 있다.
21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 읍면별 강수량은 평균 3.2㎜에 그쳤다는 것.
평년 107.9㎜, 지난해 124.5㎜ 등
◇재정경제부
21일(월)
△재경부 2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
△전략경제자문단, 반도체 현장 방문
△사회조사로 보는 중장년층
22일(화)
△재경부 2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재경부 2차관 14:00 조달정책심의위원회(비공개)
△2025년 사망원인통계
△2026년 제4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데이터테크 기업 방문
세상에서 가장 곱살한 빛깔은? 이제 막 발그레 물들어가는 초가을 사과색이다. 귀농인 김기환(68, ‘개울너머들꽃꿀벌농원’ 대표)의 사과 농장에 살포시 홍조를 머금은 사과가 지천이다. 농장이 통째 환하다. 그는 요즘 기쁘다. 올 한 해 사과 농사도 풍작을 거둘 게 분명해 흐뭇하다. 그렇다고 폭염이나 폭우 같은 강적들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야무진 결실을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 절차뿐 아니라 화장한 유골을 어디에 모실지에 대한 선택도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3편에서는 강원 횡성 하늘길수목장을 사례로 수목장의 계약 방식과 안치 절차, 장기 관리, 유가족의 추모 방식을 살펴본다.
자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수목장. 정보를 찾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