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22·문영그룹)이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에서 정상에 올랐다. 조정민은 31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파73·6736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8타를 쳐 공동 2위를 1타차로 제쳤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뉴질랜
프로 7년차 안근영(25)이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Road to The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000만 원)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
안근영은 28일 충남 부여의 백제 컨트리클럽(파72·640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공동 2위 그룹을 4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안근영은 “오랫동안
손성화(18)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
손성화는 경기도 안성의 신안 컨트리클럽(파72·6458야드) 토마토, 애플코스에서 열린 KLPGA 2016 신안그룹배 점프투어 9차전(총상금 3000만 원)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66-69)를 쳐 조미선(29)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메이플비치 시니어오픈(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800만원)에서 김정(56·볼빅)이 데뷔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에 KPGA 챔피언스투어에 데뷔, 5년째 투어생활을 하고 있는 김정은 이번 우승으로 2위 꼬리표를 뗐다. 그는 2위 2회, 톱10에 11번 이름을 올렸다.
김정은 13일 메이플비치골프리조트 메이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오픈 with SBS(총상금 5억원) 대회는 국가대표 출신의 ‘특급신인’ 이소영(19·롯데)을 우승으로 만들고 끝났다. 이소영은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쳐 이승현(25·NH투자증권)과 루키 박결(20·NH투자증권)을 2타차로 제치고 생애 첫 우승했다. 14번째 출전만에 이룬 영광이다.
10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골프클럽(파72·640
이변은 없었다.
국가대표를 지내고 함께 루키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특급신인 이소영(19·롯데)이 기대주 박결(20·NH투자증권)을 따돌리고 먼저 웃었다.
승부는 14번홀(파4)에서 갈렸다.
신인왕 레이스 선두를 달리는 이소영이 먼저 5m의 먼 거리에서 퍼팅. 이것이 홀을 파고 들면서 공동 2위그룹과 3타차로 도망갔다
고교생 옥태훈(18·신성고)이 한국프로골프(KPGA) 프론티어투어(총상금 4000만원) 8회 대회에서 프로 데뷔후 첫 우승했다.옥태훈은 7. 8일 이틀간 강원도 속초의 플라자 컨트리클럽 설악(파72·6922야드)에서 열린 대회 합계 10언더파 134타(69-75)를 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최종일 옥태훈은 3번홀(파4)에서 티샷이 OB(아웃 오브 바
장은수B(18·CJ오쇼핑)가 점프투어에서 데뷔후 첫 우승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장은수는 5일 충북 청주의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046야드)에서 열린 KLPGA 2016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8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600만 원) 최종일 경기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65-66)를 쳐 이지현D(18)를 1타차로 제치고
장타자 유병하(18·부산골프고3)가 선배들을 제치고 한국프로골프(KPGA) 프론티어투어(총상금 4000만원, 우승상금 800만원) 6회 대회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유병하는 28일 경북 경주시 경주신라컨트리클럽 화랑코스(파72·70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이기택(23)과 연장전에서 버디를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 재단이 또 한명의 스타를 만들어냈다.
주인공은 무명의 빌리 헐리3세(미국). 올해 34살이다. 2006년 프로에 데뷔해 생애 첫 우승이다. 2부 투어인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투어에서도 준우승 두번이 고작이었고, 정규투어에서는 103전104기만에 우승이다. 특히 2부투어를 전전하다가 2012년에 PGA투어에 합류했으
정선아(25)가 점프투어에서 첫 우승했다.
정선아는 23일 충북 청주의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189야드)에서 열린 KLPGA 2016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6차전(총상금 30000만 원, 우승상금 600만 원) 최종일 경기에서 연장 7번째 홀까지 가는 혈투 끝에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정선아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기부천사’ 김해림(27·롯데)이 시즌 두번째 우승을 향해 가벼운 발걸음을 내디뎌다.
김해림은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유럽,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053m)에서 열린 기아차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루키 김혜선(19·골든블루)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김해림은
이번주는 골프마니아들이 한주 내내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새벽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US오픈을, 낮에는 전통의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한국여자오픈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 더욱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한국여자오픈이 축제의 장으로 열리기 때문이다.
‘슈퍼땅콩’ 김미현(1995, 1996년 우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노승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44야드)에서 열린 세인트 주드 클래식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노승열이 10위 안에 든 것은 올 시
■다음은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 이상엽 일문일답
-우승 소감은.
“예선전을 통해 올라왔기 때문에 큰 기대는 없었다. 하지만 우승까지 해 기쁘다. 사실 결승전에서 4다운까지 갔을 때만 하더라도 샷도 좋지 않았고 우승은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 14, 15번홀이 터닝 포인트였다. 16번홀에서 황인춘 선수가 실수를 하고 '잘하면 연장까지
■다음은 박지영 일문일답(우승 17언더파 199타, 2위 고진영 13언더파 203타)
-우승 소감?
“마지막 홀 티 샷 하기 전까지 정말 많이 떨렸다. 공동선두를 허용하고 나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서 잘 치게 된 것 같다.”
-이미지가 달라졌다.
“안경 벗은 게 훨씬 낫다고들 한다. 화장은 왜 안 하냐고 들 하더라.”
-우승 없이 신인왕에
우승팀답게 손에 땀을 쥐게하는 대역전극이었다.
이상엽(22·JDX멀티스포츠)의 무서운 추격이 결국 성공했다. 이상엽은 17번홀(파5)에서 2온을 시켰다. 이글을 핀에 붙여 컨시드를 받으며 황인춘(42·후쿠즈미)과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리고 그린까지 약간 오르막 지형인 마지막 18번 홀(파4). 티샷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이다.
이
지난해 신인왕 2년차 박소영(20·CJ오쇼핑)이 국내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을 앞두고 값진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0경기만이다.
박지영은 12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478야드)에서 열린 제10회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10
‘무빙데이’에서 작은 반전이 있었다.
전날 망가졌던 한국의 기대주 노승열(25·나이키골프)은 다시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며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다.
처음으로 36홀 선두를 해본 대니얼 버거(23·미국)가 54홀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베테랑 필 미켈슨(미국)이 최종일 역전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올 시즌 우승이 없는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
문도엽(24)이 생애 첫 우승발판을 마련했다.
문도엽은 1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사랑, 나라코스 (파72·6972야드)에서 열린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 조별리그 1, 2경기에서 2승에 승점 10점으로 선두를 달렸다.
국내 첫 우승을 노리는 ‘어린왕자’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은 문경준을